https://news.v.daum.net/v/20210712113615509 카터는 정말 끔찍한 자다. 최악의 최악의 최악이다. 이 자의 삽질 때문에 광주에서 무수한 피가 흘렀다. 80년 서울의 봄이 미국 대선에 악재가 된다는 이유로 전두환을 승인한게 이른바 한국인은 레밍과 같다는 위컴의 한국인 들쥐론이다. 카터의 속마음을 들킨 것이다. 교묘하게 소련의 아프가니스탄 침공을 유도하여 삼천만 아프간 사람의 미래를 꺾어버린 악마다. 이 자의 선거공약은 UFO 비밀 공개다. 얼마나 띨한 자인지 알 수 있다. 미 대사관 인질사건으로 이란 공작에도 실패해서 망신을 당했다. 땅콩농부라며 이미지 장사로 떴다. 본질은 조지아 출신으로 보수 텃밭인 남부를 먹겠다는 교활한 지역주의다. 한국이라면 김부겸이 대통령 된 셈이다. 조지아 땅콩농부에게 속은 미국은 한 술 떠서 이번에는 아칸소 촌놈을 데려왔는데 뜻밖에 진국이었다. 아웃사이더라고 무조건 찍어주고 그러면 안 된다. 문제는 카터보다 더 띨한 듀카키스다. 이 바보는 레이건보다 더 머저리인 부시한테도 깨졌는데 그 이유가 걸작이다. 자신은 양반이기 때문에 네거티브를 하지 않겠다는 거다. 상대방의 악랄한 흑색선전에도 무반응으로 일관하다가 속 좁은 엘리트 근성을 들켜서 망했다. 꼴에 엘리트라 이거지. 난타전을 회피하는 지휘관은 필요없어. 장군이 막사에서 안 나오겠다면 병사를 지휘할 자격이 없어. 쳐죽여야 한다. 대통령 선거는 원래 병사가 자신을 지휘할 장군을 뽑는 것이다. 병사와 함께 뒹굴어야 한다. 양반이랍시고 에헴 하면 자격이 없다. 쥴리 사생활은 건드리지 않겠다? 이게 빌어먹을 양반질이다. 쳐죽여야 한다. 위선의 극치다. 나라가 망해도 양반 뒷짐은 지고 팔자걸음은 포기할 수 없다 이거쥐? 빌어먹을. 카터가 삼류 영화배우 레이건한테 깨진 이유가 있다. 민주주의 본질을 모르고 귀족놀이 한 거. 민중과 함께 뒹굴지 않으면 안 된다. 취미생활로 좌파놀음 하는 진보팔이 초딩 입좌파의 전형이다. 세상을 음모, 공작, 술수로 보는 무뇌좌파의 한계다, 이란 공작 실패에도 아프간 공작은 대성공, 대선공약이 UFO. 공작으로 일관하다가 광주를 전두환에게 팔아먹었다. 비겁한 먹물 새끼. 땅콩농부 이미지 장사 하는 뽄새가 그랬다. 싹수가 글러먹은 자. 김경수가 배후에서 대깨문 조종하고, 김어준이 현장 뛰고, 차기 대통령은 조국으로 내정되어 있다고 떠드는 진중권서민 수준이다. 이런 수준이하 입좌파에게 권력을 주면 나라가 망한다.
우리나라 시민단체 입좌파의 전형 - 카터, 박원순 수준 수준이하 정의당 샌님좌파를 벗어나서 제 정신을 차린게 클린턴과 오바마, 바이든의 성공이다. 우리도 정신차려야 한다. 취미생활로 좌파놀이 하는 자는 필요없다. 목숨을 걸어야 한다. 천하를 바라보는 시선이 필요하다. 백악관이건 청와대건 소꿉놀이 하는 데가 아니다. 퇴임 후에는 본인에게 맞는 역할을 찾아냈다. 원래 목수나 할 자였다. |
듀카키스는 은퇴 후 UCLA 교수로 재직. 원래 교수나 할 자.
특히 2009년에 미국의 UCLA 대학에서 신입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에서 강의를 한 번 한 적이 있었다. 강의 시작 전에 신입생들의 박수갈채가 멈추자 그는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 "강의를 시작하기에 앞서,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만약 부시와의 선거전에서 그 토론회 때 대답을 잘 했더라면 부시가 대통령이 되지도 않았을테고, 또한 그의 아들 놈이 지금 이렇게 미국 경제를 막장으로 몰아넣지 못 했겠지요. 다시 한 번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그의 말이 끝나자 신입생들은 환호하며 그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