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아포리즘
  1. 13
    Mar 2024
    23:05

    우주

    우주 안에 오로지 연결과 단절이 있을 뿐이다. 안을 보면 흥하고 밖을 보면 망한다.
    Category구조론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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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08
    Mar 2024
    19:01

    천재의 직관

    천재의 직관은 밖에서 안으로 방향을 틀어 구조의 필연을 보는 것이다.
    Category구조론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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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07
    Mar 2024
    21:45

    진보와 보수

    진보는 권력을 만드는 기술이고 보수는 그 권력을 빼먹는 기술이다.
    Category정치/시사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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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8
    Dec 2023
    16:13

    지식과 깨달음

    지식은 쪼개진 단어와 사물을 개별적으로 아는 것이고 깨달음은 그것을 다른 것과 연결할 줄 아는 것이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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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04
    Mar 2024
    22:23

    거짓말을 하는 이유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진실을 말할 기술이 없기 때문이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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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03
    Mar 2024
    23:12

    진리

    진리는 우주 모두가 공유하는 하나의 의사결정 메커니즘이다.
    Category구조론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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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02
    Mar 2024
    22:26

    존재

    존재한다면 내부가 있어야 하며 방향전환이 가능해야 한다.
    Category구조론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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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02
    Mar 2024
    18:43

    초월

    인간이 본 것 너머에 아는 것이 있고, 아는 것 너머에 존재가 있고, 존재 너머에 진리가 있고, 진리 너머에 신이 있다.
    Category구조론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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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01
    Mar 2024
    23:19

    생물의 진화

    생물의 진화는 물질이 스스로 의식을 획득한 결과다.
    Category학문/과학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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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2
    Feb 2024
    15:16

    정치

    정치는 적을 규정하는 것
    Category정치/시사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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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15
    Feb 2024
    22:32

    시학의 의미

    시학의 의미는 일치에 따른 전율과 증폭에 있다.
    Category미학/디자인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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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07
    Feb 2024
    22:38

    신은 도구의 주인이다. 신은 주는 사람에게 준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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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06
    Feb 2024
    15:55

    권력

    주는 사람의 조절하는 힘이 권력이다.
    Category구조론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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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07
    Jan 2024
    18:56

    이기는 것

    다음 단계를 결정하는 권한을 쥐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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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27
    Dec 2023
    22:47

    세상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세상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무엇’이 아니라 ‘이루어짐’으로 이루어져 있다.
    Category구조론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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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22
    Nov 2023
    07:10

    인류 최고의 발명

    인류 최고의 발명품은 신이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솔숲길 Repl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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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02
    Nov 2023
    08:05

    나를 이기는 것

    나를 변화시키는데 성공하는 것이 나를 이기는 것이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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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20
    Aug 2023
    11:22

    존재

    존재가 일하는게 아니라 일이 존재다.
    Category구조론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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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03
    Jul 2023
    07:07

    정치

    정치는 지정학이다.
    Category정치/시사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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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17
    Jun 2023
    09:08

    인간

    인간으로 태어나는게 아니고 사회화를 거쳐서 인간이 되는데 정신에도 옷을 입어야 인간이 됩니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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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16
    Jun 2023
    22:02

    신과 인간

    신은 힘을 가진 존재가 아니라 인간이 가진 힘을 깨닫게 하는 존재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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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14
    Jun 2023
    22:11

    신의 이야기

    신은 인간의 소원을 들어주는 존재가 아니라 인간으로 하여금 소원을 빌게 하는 존재다. 신은 인간의 기도를 들어주는게 아니라 인간으로 하여금 기도하게 한다. 벽을 등지고 앞으로 가게 한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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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08
    Jun 2023
    20:33

    국가

    국가는 집단이 자원의 공유에 따른 분쟁을 해결하는 의사결정의 최고 단위다.
    Category정치/시사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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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10
    May 2023
    22:19

    진보와 보수

    진보와 보수가 갈리는 지점이 있다. 진보는 해야 되는 것을 하려고 하고 보수는 할 수 있는 것을 하려고 한다.
    Category정치/시사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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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06
    May 2023
    19:12

    변화

    어떤 단위가 처음부터 존재해 있고 그것이 어떤 외적인 이유로 변화한 것이 아니라 먼저 변화가 있었고 그 변화가 멈춰서 단위가 된다.
    Category구조론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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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14
    Feb 2023
    09:37

    진짜와 가짜

    진짜는 연결된다. 가짜는 연결되지 않는다. 연결시켜 보면 진위가 드러난다.
    Category구조론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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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25
    Jan 2023
    07:45

    생각의 기술

    인간은 생각한다. 자연은 의사결정한다.
    Category구조론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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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21
    Jan 2023
    08:53

    진실

    진실은 연결이고 거짓은 단절이다.
    Category구조론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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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14
    Jan 2023
    18:47

    진보

    진보는 외부를 내부화하는 것이다. 바람과 소리와 빛은 생명체 외부의 것이다. 그것을 생명체 내부로 들여온 것이 귀와 눈과 코다.
    Category구조론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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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04
    Jan 2023
    22:42

    태초에

    태초에 변화가 있었다. 변화는 성질이다. 물질은 그다음이다.
    Category구조론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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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25
    Dec 2022
    11:23

    사랑

    사랑은 인간의 무리 짓는 본성이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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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02
    Oct 2022
    13:10

    인간

    인간은 일용할 권력을 필요로 한다.
    Category정치/시사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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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22
    Aug 2022
    07:39

    사랑

    사랑이라는 것은 자기 계획을 가지는 것이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솔숲길 Repl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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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23
    Jun 2022
    18:52

    게임

    벌어진 것은 게임이고, 주어진 것은 권력이고, 필요한 것은 전략이다.
    Category기타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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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08
    Jun 2022
    07:58

    진화

    진화는 우연이 아니고 필연이다.
    Category학문/과학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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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31
    May 2022
    07:12

    생각한다는 것

    생각한다는 것은 외부의 우연을 내부의 필연으로 만드는 것이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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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29
    May 2022
    18:22

    생각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는 것이 생각이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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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23
    Feb 2022
    22:55

    진보와 보수

    한 가지 장점으로 사는게 진보고 한 가지 단점으로 죽는게 보수다.
    Category정치/시사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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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16
    Jan 2022
    17:13

    인생의 정답

    인생의 정답은 출발점에서 방향을 보는 것이다. 도착점에서 목적지를 보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환경의 소관이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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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13
    Jan 2022
    22:11

    세상

    세상을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그것은 권력이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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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11
    Jan 2022
    16:01

    조절주의, 일원론

    ◎ 권위주의.. 소년은 부모가 자식을 키운다. ◎ 방임주의.. 청년이 독립하여 자유롭게 경쟁한다. ◎ 조절주의.. 프로가 되면 고도화된 시스템으로 간다. ◎ 이원론 - 대칭방향 개입은 실패한다. ◎ 다원론 - 묻지마 자유방임정책은 실패한다. ◎ 일원론 - 개입하되 자연과 같은 방향이어야 한다.
    Category기타 Bymowl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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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10
    Jan 2022
    11:25

    질 입자 힘 운동 량

    질은 결합하고 입자는 독립하고 힘은 교섭하고 운동은 변화하고 양은 침투한다. 구조는 질, 입자, 힘, 운동, 량의 전개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가진다. 빨아들이는 구조와 맞서는 구조와 비트는 구조와 움직이는 구조와 깨지는 구조가 있다. 에너지 투입으로 원인(시작)≫ 둘의 대칭으로 세팅≫ 둘 중에서 선택으로 의사결정≫ 결정내용의 시간적 실행≫ 에너지 회수로 결과(끝)으로 다섯이다. 결국 구조론이 5인 이유는 의사결정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사건은 하나로 시작하고, 둘로 대칭되고, 셋에서 선택하고, 넷에서 진행하고, 다섯에서 종료한다. 시작≫대칭≫선택≫진행≫종료의 순으로 사건은 1사이클을 완결한다. 모든 사건이 이를 따르므로 뭐든 분류할 수 있다. 존재한다는 것은 곧 상호작용한다는 것이니 질, 입자, 힘, 운동, 량이라는 다섯 상호작용의 매개변수가 있다. 다섯 층위에서 상호작용하여 다섯 상대성을 성립시키는 바 동시에 절대성을 성립시킨다. 귀납으로 보면 상대적이고 연역으로 보면 절대적이다. 매개변수가 에너지의 결을 결정한다. 둘이 어떤 관계로 만나는지에 따라 매개변수가 결정된다. 둘의 만남은 대칭이며 대칭의 형태에는 다섯 가지가 있다. 다섯 매개변수는 질, 입자, 힘, 운동, 량이다. 질은 결합, 입자는 독립, 힘은 교섭, 운동은 변화, 량은 침투한다. 매개변수는 각각 닫힌계, 대칭축, 좌우대칭, 전후호응, 정보표현이다. 각각 에너지, 밸런스, 대칭symmetry, 호응response, 데이터data다. 물질을 파악하는 방법에는 개수를 세는 점(點)의 방법, 길이를 재는 선(線)의 방법, 너비를 재는 각(角)의 방법, 크기를 재는 입체(立體)의 방법, 비중을 저울에 다는 공간(空間)의 방법이 있다. cf. https://bit.ly/3F8VwyE https://bit.ly/3tv9kl5 ◎ 질 – 무리가 판을 장악한다. ◎ 입자 – 리더가 조직을 통제한다. ◎ 힘 – 집단이 나아갈 방향을 정한다. ◎ 운동 – 강약을 조절하며 밀당한다. ◎ 량 – 마치고 이득을 수확한다.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68fA0X5r_eAalZWVUmyEhYS7DNlmYiAOn21Vs0n9_as/edit?usp=sharing
    Category구조론 Bymowl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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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11
    Jan 2022
    15:05

    구조

    구조構造는 얽을 구構 지을 조造다. 얽는 것은 공간이요 짓는 것은 시간이다. 얽는다는 것은 서로 붙잡는다는 것이고 짓는다는 것은 일으킨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만물은 서로를 붙잡고 의지하여 일어난다.
    Category구조론 Bymowl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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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14
    Sep 2021
    07:38

    내가 존재하여 있고 그다음에 어떻게 하는게 아니라 부단한 상호작용의 랠리에 성공한 그것이 바로 나라는 존재임을 깨달을 일이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솔숲길 Reply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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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28
    Sep 2021
    18:05

    천재

    천재는 광기를 길바닥에 흘리고 다니는 사람이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솔숲길 Repl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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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19
    Jul 2021
    07:06

    사랑

    손해 보고 이기는 것은 사랑이고 이득 보고 지는 것은 배반이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솔숲길 Repl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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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10
    Jan 2022
    11:18

    토론

    토론은 국민의 집단학습. 토론거부는 민주주의 거부
    Category정치/시사 Bymowl Reply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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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20
    Oct 2021
    18:48

    민주주의

    민주주의는 국민을 훈련시키는 과정의 예술이다.
    Category정치/시사 By솔숲길 Repl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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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22
    Nov 2021
    07:26

    구조론

    구조론은 사건을 해석하는 도구다.
    Category구조론 By솔숲길 Repl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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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29
    Dec 2021
    07:15

    인간

    인간은 이득의 존재가 아니라 의미의 존재다. 의미는 사건의 연결이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솔숲길 Repl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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