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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6367 vote 0 2009.05.28 (12: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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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전 대통령이 느꼈을 치욕과 좌절, 슬픔을 생각하면 나라도 이러한 결단을 할 수밖에 없었을 것"



이 나라에 그렇게 많은 정치인이 있지만
김대중, 노무현 두 분 외에 아무도 없었다.

그 쓰레기들은 '비통', 애통 두 단어 외에는 입에서 내뱉을 줄 모르더라.
생각하는게 없으니 입에서 나오는 단어도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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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한 마리 인사를 드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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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무위

2009.05.28 (16:06:46)

누가 차에다가 쥐똥칠을 해놓은 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09.05.28 (18:47:00)

한 마리 나비가
한 줄기 눈물처럼 날아 들었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09.06.02 (13:16:50)

강금실 장관의 모습에서 김대중 대통령의 표정에서 나비의 눈물이 느껴지오... 
노무현 대통령이 겪었던 아픔을 똑같이 느끼시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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