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2298 vote 0 2021.01.18 (11:32:05)

https://youtu.be/3z2O3bQa3X0





이런 자는 죽어야 한다. 뉴시스 김태규



윤서인 위자료 8300억 물어내라


광복회원 8300명이 각자 100만원씩 소송을 건다.

민사소송 무서운줄 몰랐느냐? 형사로 안 되면 민사로 조진다.

윤서인은 미러링이라고 변명했을 뿐 사과하지도 않았는데 

중앙일보는 사과했다고 거짓말.

정신병자는 금융치료가 쵝오.



이명박근혜 사면은 없다.


문재인 입장밝혀


전두환 노태우는 범죄자 이전에 독재자다.

독재정권을 용인한 영남이 모두 전두환 노태우의 공범이다.

전두환 노태우를 사면한게 아니라 공범인 영남을 사면한 거.

김대중이 김영삼에게 사면을 요구한 이유는 

영남이 40년간 호남을 지배하다가 반대로 

호남이 영남에 점령군으로 들어가는 모양새가 되어서는

실권을 쥐고 있는 영남의 비협조로 IMF를 극복할 수 없기 때문에 

그야말로 정치적 타협을 한 것이며 

이명박근혜는 민주화 이후에 일어난 일이므로

영남사람이 다 이명박근혜의 공범은 아니다.



손창현 대글도둑 탄생


공모전 도둑질을 하다가 경찰이 잡으러오지 않으니까

이래도 안 잡아가느냐 하고 훔친 작품으로 한꺼번에 다섯 곳에 연속 투고

글도둑질로 제네시스 뽑았는데



서정협 광화문 광장 복원 잘하고 있다.


광장을 왼쪽으로 배치하는게 원래 유홍준안

광장을 도로 가운데 교통섬으로 만든 것은 이명박의 왜곡

노무현 시절 유홍준 안으로 되돌리는게 바로잡는 것.

비뚤어진 것을 바로잡는게 왜 문제야?



공장농사가 쵝오


LED 공장농사로 서브웨이 납품 수백억 벌어

이런 뉴스 있으면 보나나마 수경재배 영양가 없다고 욕하는 댓글이 1위

자유주의는 본인이 직접 영양가 있는 수경재배 하면 되잖아 하고 도전하는 것.

인간은 본능적으로 부정적인 쪽으로 생각하게 되어 있다.

왜냐하면 긍정적으로 접근하면 실천해야 하는 부담감 때문에

본능적으로 원숭이와 같은 조삼모사 형태의 

부정적 행동을 하기 때문에 타인에 의해 조종당한다는 것.

이런 것을 역으로 찌르고 들어가야 상대가 조종을 못해.



어린 여자에게 끌리는 진짜 이유



머피의 진실



연결만 하면 손해다?


[레벨:30]스마일

2021.01.18 (15:04:09)
*.245.254.27

언론은 오보나 가짜뉴스만이 문제가아니라

선택적으로 보도를 하는 것도 문제다.

국민의 짐소속 손창현처럼 남의 것을 자기것처럼 가져다 써도

피해자만 보도하며 표절한 사람이 국민의짐 손창현이라고 밝히는 언론사가 없다.

만약 민주당소속이 그랬으면 클릭수를 늘리려고

제목에 민주당을 넣고 수십개의 언론사가 기사를 돌려썼을 것이다.


이제는 민주당이 언론개혁을 한다고 하니

언론의 저항은 더 심할 것이다.

유튜브, 다음, 네이버도 뉴스를 공급하는 하나의 매체로

이들이 뉴스를 선택함에 따라서 여론이 많이 바뀐다.

이 문제도 생각해 봐야 한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54 이재용 윤서인 김동렬 2021-01-20 2278
» 김태규 윤서인 손창현 1 김동렬 2021-01-18 2298
752 윤서인 윤석열 쌍륜시대 김동렬 2021-01-16 2171
751 철수 언주 크로스 김동렬 2021-01-13 2042
750 자유란 무엇인가? image 김동렬 2021-01-11 1933
749 트럼프 펜스 꼴통대결 김동렬 2021-01-09 2234
748 이명박 예언하고 문재인 실현하고 김동렬 2021-01-06 2233
747 이재명 이낙연 선수교체 4 김동렬 2021-01-04 3115
746 이낙연 배후는 동교동? 김동렬 2021-01-02 2295
745 전광훈이 돌아왔다. 김동렬 2020-12-30 2342
744 검찰은 왜 반성하지 않나? image 김동렬 2020-12-28 2172
743 엔트로피의 법칙과 구조론 김동렬 2020-12-26 1922
742 예수는 누구인가? image 김동렬 2020-12-24 2260
741 김용민과 나꼼수 김동렬 2020-12-22 2281
740 안철수 삽질재개 image 김동렬 2020-12-20 1847
739 추미애의 도전 김동렬 2020-12-17 2192
738 윤석열의 죽음 김동렬 2020-12-15 2381
737 김기덕 조두순 김동렬 2020-12-13 2246
736 윤석열의 운명 image 김동렬 2020-12-10 3027
735 손흥민 홍정욱 조두순 김동렬 2020-12-08 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