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의 몰락은 이념 때문도 노선 때문도 정책 때문도 도덕성 때문도 아니다. 국민이 모르고 계급배반투표를 했기 때문도 아니다. 기레기들의 프레임 놀음 때문도 아니다. 오로지 생산력의 부재 때문이다. 인간은 누구나 권력을 탐한다. 정당도 권력을 탐한다. 상대적으로 권력의 생산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망하는 것이다. 권력은 국가의 것을 잡아채는게 아니라 본인이 직접 생산하는 것이다. 정의당은 권력을 얼마나 생산했는가? 정의당의 강점은 풀뿌리에 있고, 노조에 있고 대학가에 있다. 과연 정의당은 농촌과 도시의 빈만가에 풀뿌리 정치기술로 파고들었는가? 그런 흔적이 없다. 과거처럼 야학이나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가? 농활은 어떻게 되었는가? 민주당의 권력 생산성은 대단하다. 일본을 조지고 북한을 통제하고 미국에 당당하고 중국을 길들이는 것이다. 과연 민주당은 그렇게 하고 있는가? 일본을 작살내고 있는가? 북한을 이끌어가고 있는가? 미국앞에 당당할 수 있는가? 국힘당의 생산성은 재벌경제가 작동하고 기득권이 성공하고 국민이 부자되고 북한을 조지는 것이다. 과연 그렇게 하고 있는가? 여전히 재벌이 한국을 구원하고 있는가? 가부장제도가 작동해서 출산이 증가했는가? 진실을 말하자. 재벌은 위태롭고, 미투시대에 가부장은 체면이 깎였고, 목사, 검사, 판사, 기레기 기득권은 신뢰를 잃었고, 국민은 부자되고 있지 않으며 핵을 가질 북한을 조질 방법은 현실적으로 없다. 국힘당의 생산력은 엔꼬된 것이다. 바닥이 났다. 민주당의 생산성은 상대적으로 높다. 코로나19를 잘 막고 있다. 부동산에서 조금 밀린건 맞다. 재용의 감옥행에서 보듯이 재벌은 더 이상 구세주가 아니다. 예전에는 재벌이 국민을 어떻게 먹여살리나 걱정했는데 지금은 거꾸로 국민이 재벌을 걱정하게 되었다. 재용이 방에 귀뚜라미 보일러라도 놓아줘야되나? 이런 식이다. 현실이 중요하다. 개소리 그만하고 진실을 이야기하자. 당분간은 대중이 주체가 되는 민주당의 생산력이 기득권이 중심이 된 국힘당과 먹물이 중심이 된 정의당을 압도하게 된다.
정의당 대표 성추행 사건
김종철 원래 이상한 사람.
이런 사람을 당대표로 뽑다니 참
장혜영 성추행' 김종철 대표 사퇴.."金, 모든 사실 인정"(종합)
정의당은 노무현을 죽여놓고 노란색을 쓰는 비겁한 자들.
서울대 출신이 진보정당 한다는 것도 웃기는 거고.
2014년 노동당으로 나와서 노회찬과 경쟁해서 단일화 거부하고 나경원 당선시켜 준 배신자
SK야구단 팔리고 신세계 야구단 등장
정용진 이 양반은 원래 정신세계가 신세계였지. HJ1004 시절부터
탈북자의 성범죄
심리적으로 제압하기 위한 술수.
왕년에 운동부 코치들이 쓰는 수법
성욕이 본질이 아니고 사람 기를 꺾어놓는 수법.
거짓과 진실 구별하는 방법
누구나 다 아는 것을 들고 나와서 떠드는 사람은 거짓말을 할 확률이 높다.
잘 모르는 것을 들고 나와서 함께 도전해 보자고 하는 사람은 진실을 말할 확률이 높다.
누구나 다 아는 김어준. 금태섭이 김어준 까는 이유는 누구나 김어준을 알기 때문.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 검찰개혁. 민주당이 검찰개혁 하다가 뒤통수 맞을 확률 높아도 도전.
누구나 다 아는 것을 건드는 자는 사이비
누구나 다 아는 독도를 건드리는 서경석도 문제인물
누가 피해자가 될지 아무도 모르는 공수처는 진정성 있고
누구에게 유리한지 확인이 되어야만 뒤늦게 움직이는 안철수는 개넘.
밥상을 차려주면 먹는 것은 할 수 있다는 박영선은 신뢰할 수 없음.
유불리를 떠나 미지의 세계에 도전하는 사람이 진짜다.
정치는 공적 영역이고 사적영역과 섞으면 안 된다.
공은 함께 가는 것이다. 노무현이 대중을 정치에 끌어들였는데
그 결과는 이명박의 당선, 박근혜의 당선. 부메랑으로 돌아온다는 것은 노무현이 몰랐을까?
그러나 원래 이렇게 하는게 맞다.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부메랑 이론. 프레임 전략. 이런데 매몰되는 자는 비열한 사기꾼이다.
코끼리를 생각하라. 정정당당하게 가야 한다.
코끼리를 생각해서 진 것이 아니라 IT가 꽃 피지 않아서 진 것이다.
코끼리를 생각하라
광속의 절대성에 대한 쉬운 설명
유튜브에 광속의 절대성을 지평선으로 비유한 것이 있었는데
구조론의 관점에서 광속이 일정한 이유는
광자가 전자에 잡혀 있다가 탈출하는 탈출속도이기 때문.
광자는 전자에 잡혀 있을 때도 광속으로 움직이며 존재했다는 거.
광자는 내부에 구조를 가지며 어떤 둘의 상호작용으로 존재하므로
상호작용 속도가 일정해야 상호작용이 성립하기 때문.
상호작용 속도가 불일치할 때 구조붕괴로 핵분열처럼 존재가 파괴된다는 말씀.
우주 안의 모든 존재는 상호작용 형태로만 존재를 성립시킬 수 있으며
어떤 동떨어진 하나는 존재를 성립시킬 수 없으며
그 이유는 존재는 곧 의사결정이며
하나는 현재상태를 바꾸는 의사결정이 불가능하기 때문.
외력의 작용에 반응할 때 그것을 존재로 정의할 수 있는 것.
존재는 의사결정이며 의사결정은 현재상태를 바꾸는 것이며
현재상태를 바꾸려면 현재상태를 부정해야 하는데
하나는 현재상태 그대로이므로 변화를 유발할 수 없음.
하나는 다른 어떤 것에 딸린 상태로만 존재할 수 있으며 독립할 수 없음.
외부영향 없이 상태의 변화가 가능한 최소숫자는 둘
두 사람이 공을 주고받는다면 수평의 횡으로 주고받는 상태와
수직의 종으로 주고받는 상태가 있을 수 있는데
두 사람이 공을 주고받는 것은 횡이고
사람이 공을 던지면 개가 공을 물어오는 것은 종인데
우주 안의 모든 속도는 궁극적으로 상호작용속도이므로
우주안의 모든 속도가 완전히 동일하다고 전제할 때
주고받는 공의 속도는 동일하고 단 주고받는 사람의 속도가 차별화 되는 것.
종으로 공을 주고받는다면 사람이 공을 던지고 개가 공을 물어오기 전에
사람이 백미터를 전진해 있다면 개는 주인이 던진 위치가 아니라
공이 날아가는 방향으로 공을 물고 가야 함.
사람이 공을 던져놓고 공보다 두 배 거리로 달려가 있음.
그 경우 상호작용은 종적상태가 되어 횡파가 아닌 종파와 같은 모양새가 됨.
실제로 공이 날아간 거리는 완전히 같다는 말씀.
공에다 시계를 달아놓으면 공 입장에서 동일한 거리를 진행할 때
두 사람이 횡파의 형태로 공을 주고받을 때 공이 사람을 만난 회수 곧 시간이 100이면
두 사람이 종파의 형태로 공을 주고받을 때 공이 사람을 만난 회수 곧 시간이 10이므로
종파는 횡파에 비해 시간이 느리게 흐른다고 여기는 것.
광속에 근접하여 여행하면 시간이 느리게 흐른다고 느끼게 됨.
잘 모를 때는 신과 연결하라
광속이 물리적 관측자와 무관하게 절대적이라는 말은 광속은 속도가 아니란 말이 아닐까 합니다. 자식이 부모의 사랑을 측정하는 것은 무의미 하다는 거죠. 속도가 아닌 것을 속도라 하니 헷갈리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