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는 진보의 열정과 보수의 기득권이 이해가 맞아 거래한 것이다. 방향이 일치하지 않지만 서로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억지로 동거하고 있다. 그러므로 결별하기도 쉽다. 서로 챙길 것을 챙겼다. 이제 서로 총질할 때가 되었다. 아쉬운게 없다. 펜스는 보수이념과 상관없는 일종의 정신병이다. 인간에게 원래 퇴행본능이 있다. 보수주의가 아니라 기독교 극단주의인데 그걸 받아주는 당이 공화당이라서 보수인척 협잡하는 것이다. 공화당은 역시 표가 아쉬워서 기독교 세력과 제휴한 것이다. 즉 민주당은 원칙을 지키느라 융통성이 없어서 기독교 세력 및 트럼프 세력과 손잡을 수 없지만 공화당은 궁지에 몰려 찬밥 더운밥 가릴 상황이 아니므로 트럼프나 펜스처럼 공화당 이념과 안 맞아도 표가 되면 거래를 하는 것이다. 문제는 그 부작용이다. 트럼프와 펜스가 양쪽에서 공화당의 숨통을 끊어버렸다. 공화당은 갈수록 보폭이 좁아지고 있다. 노예해방을 주도한 링컨의 공화당이 흑인과 척질 이유가 없고, 성소수자와 원수질 이유가 없고, 여성주의와 싸울 이유가 없는데 표가 아쉬워서 추잡한 뒷거래를 하다가 스탭이 꼬여 점점 열화된 것이다. 백인 남자 70퍼센트의 지지를 받는다는 것은 구조붕괴에 이르렀다는 증거다. 왜? 주변에 온통 트럼프 지지자만 있어서 다른 의견을 내놓울 수 없는 분위기가 된다. 의사결정이 힘들어지는 것이다. 나쁜 쪽으로 폭주하게 된다. 방향전환을 못한다. 트럼프 세력과 티파티 세력과 기독교근본주의 세력이 멱살을 잡고 공화당을 죽이려고 한다. 표가 아쉬워서 추잡한 뒷거래를 한 후과가 이렇다. 정도를 걷지 않으면 안 된다.
여시재가 배후세력
홍석현 이헌재 이광재 양정철 등이 쿠데타 주범이라는데
역사는 주체의 건설이므로 법칙대로 가는거지 협잡으로 안 된다.
김택환은 동명이인이라고 하고.
트럼프 침팬지의 퇴행행동
재도전의 의사가 있으면 깨끗하게 물러나고
재도전의 자신감이 없으면 땡깡을 부리고
이것은 구조붕괴.
백인 남자의 70퍼센트가 트럼프를 지지한다면
쪽수의 자신감 때문에 의회의 어떤 결정도 승복하지 않을것.
한국도 꼴통들이 개소리를 하는 이유는
자기들만 모여 있을 때는 주변 어디를 봐도
문빠를 찾을 수가 없으니 착각해서 폭주하는 것.
내 주변에 문재인 찍은 사람 한 명도 없는데 이게 무슨 일이지?
내 주변에 바이든 찍은 사람 한 명도 없는데 이게 무슨 일이야?
펜스는 더 꼴통
트럼프 .. 줄을 잘못 선 사이코 혁명가
펜스 .. 타고난 인간 쓰레기. 보수가 이념이 아니라 정신병이며
일종의 유전질환이라는 사실을 증명하는 인간.
펜스는 보수가 아니라
공화당과 결탁한 기독교 근본주의 세력인데
세상은 악으로 가득차 있고 인간은 죄 많은 동물이며
극소수의 선택받은 자만 특별히 구원되어야 한다고 믿는
인간혐오증 환자이며 인간을 혐오하는 이유는
본래 나쁜 놈인 펜스 눈에는 인간이 죄다 범죄자로 보이기 때문.
조폭이나 양아치가 세상을 바라보는 비뚤어진 시선.
자신이 비뚤어져 있다는걸 모르고 세상이 원래 비뚤어져 있으며
그러므로 히틀러처럼 인간을 몰살시켜 버려도 괜찮다고 여기는 자다.
보수에 병역기피자가 많은 이유는 원래 이런 인간이 겁이 많아서
군대를 안 가려고 하기 때문다.
원래 삐딱한 인간이라서 쳐맞을까 겁나서 그런 거.
이태동 꼭 기억하자
일본은 7879명인데 한국은 641명
중앙일보 기사제목이 웃겨버려.
MB·朴의 꿈 '주가 3000' 찍은 날, 문 정부가 못 웃은 이유
중앙일보 [이정재의 시시각각] 한 달 후 대한민국..
2014년 4월 13일 피를 토하며 문쟁인정권에 저주를 보낸 중앙일보
이태동의 개소리와 함께 반드시 기억하자.
쳐죽일 놈은 쳐죽여야 나라가 바로 선다.
나경원의 내로남불 장애인 장사
내로남불이라야 통제가 된다. 그냥 대놓고 강도질은 곤란
강도는 직업이 강도라서 뻔뻔해. 강도가 강도질 하지 그럼 어쩌라고? 이게 국힘당 입장. 힘으로 꺾을 밖에.
내로남불은 말이 통하는 증거.
민주당은 양심이 있어 도둑질 몰래 하고 비판하면 수정해
내로남불은 칭찬할 일
TV조선에 출연하여 장애인 팔이 행동
월성 원전 방사능 누출
경주원전인데.
지속적으로 노출하면 평균수명 5년 정도 짧아질 수 있는 위험.
삼중수소로 된 물을 마셨다 하면 방사능 피폭
레깅스 논란 무엇이 문제인가?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고?
산은 산이 아니고 물은 물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