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와 보수, 주류와 비주류, 이상과 현실, 중앙과 변방. 질서와 무질서.
문명과 야만, 도시민과 부족민, 경향,
남녀(男女), 장유(長幼), 노소(老小), 빈부(貧富), 귀천(貴賤), 군신(君臣)
음양, 플러스와 마이너스, 0과 1, 경위(經緯), 종횡(縱橫), 유무(有無)
상하(上下), 전후(前後), 좌우(左右), 고저(高低), 장단(長短), 원근(遠近), 내외,
명암(明暗), 대소(大小), 광협(廣狹), 심천(深淺), 강약(强弱), 강유(剛柔),
흥망(興亡), 청탁(淸濁), 길흉(吉凶), 호오(好惡), 개폐(開閉), 성패(成敗)
애증(愛憎), 은원(恩怨), 손익(損益), 진가(眞假), 가감(加減), 완급(緩急),
진퇴(進退), 요철(凹凸) 경중, 문무, 집산,
공사(公私), 굴신(屈伸), 문답(問答), 시비(是非), 난이(難易), 등락(登落)
진위(眞僞), 선악(善惡), 미추(美醜), 주종(主從), 성속(聖俗)
인위/무위, 질서/혼돈, 조직/해체, 천재/범인, 유신론/무신론, 자아/무아
개인/조직, 민주/독재, 자본주의/사회주의,
일단 여기까지
시장과 무엇(?), 시장-사고 파는 터, 무엇(?)-쓰고 만드는 터.
/짝짓기와 질문 완성하기를 동시콤보로다가 해보는 중.
물질/정신, 유물론/유심론, 개인/공동체, 찌질이/양아치,
(가) 가감(加減), 가부(可否), 간만(干滿), 강약(强弱), 강유(剛柔), 경비(輕肥), 경중(輕重), 개폐(開閉),
경위(經緯), 고락(苦樂), 고저(高低), 고하(高下), 공사(公私), 광협(廣狹), 굴신(屈伸),
귀천(貴賤), 군신(君臣), 군사(軍私)??, 긍정과 부정, 길흉(吉凶), 친소(親疎)
(나) 난이(難易), 남녀(男女), 내외(內外), 노소(老小),
(다) 대소(大小), 다소(多少), 동결과 융해, 동이(同異), 득실(得失),
등락(登落)
(라)
(마) 명암(明暗), 문답(問答), 문무(文武), 미추(美醜),
(바) 보진(保進), 빈부(貧富),
(사) 상하(上下), 생사(生死), 선악(善惡), 성속(聖俗), 성패(成敗), 성쇠(盛衰), 손익(損益), 송영(送迎),
시종(始終), 시비(是非), 신구(新舊), 심천(深淺), 승강(昇降)
(아) 애증(愛憎), 완급(緩急), 옳음과 그름, 요철(凹凸), 은원(恩怨), 유무(有無), 0과 1,
원근(遠近), 음양(陰陽), 이해(利害), 입출(入出)
(자) 자웅(雌雄), 자타(自他), 장단(長短), 장유(長幼), 전후(前後), 좌우(左右), 조석(朝夕), 종횡(縱橫),
주종(主從), 직간(直間), 진가(眞假), 진위(眞僞), 진퇴(進退), 질서와 무질서, 집산(集散),
(차) 청탁(淸濁),
(카)
(타)
(파) 플러스와 마이너스,
(하) 한서(寒暑), 호오(好惡), 화복(禍福), 후박(厚薄), 흥망(興亡), 흑백(黑白)
한쪽은 사회주의가 메이져니까 다른 한쪽은 그냥 반 북한, 반공 외치는 놈이
메이져 되는 것. 그래서 둘로 나눠져 있는 한 남한의 메이져는 반공 반북한 외치는
놈이 메이져 포지션 차지하는 것.지금까지 쭉 그래온 것.
외부로부터의 변화가 있어야만 가능성 열려 있을 것. 우리 남쪽의 기준에서 보면 수구가 메이져 해먹는 거 안변함. 일단 북한이 변해야 남한 구조 변할 가능성 열림. 북한과 미국이 변하면 필연적으로 남한의 구조도 변화오는데 그 때 메이져가 누가 되는가? 반드시 수구가 쇠락한다는 보장은 없다. 우리 쪽이 준비하고 실력 갖추지 않는 한 지금의 수구가 옷을 바꿔 입고 또 메이져 할 것.
그러니까 희망을 갖고 때를 기다리며 준비하는 자세가 중요. 미래의 메이져는 한나라도 민주도 민노도 아닌 친노세력이길 빌며...지금은 반드시 우리만의 차별된 색깔을 짙게 그려나갈 때. 그래야 변화가 새로운 주인을 기다릴 때 세상이 쉬 우리를 알아보고 달려들 것이다. 우리가 메이져가 되는 것.
리더와 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