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2169 vote 0 2021.01.16 (16:54:38)

https://youtu.be/FbWYEt7QtOM



 윤서인 윤석열 쌍륜시대




 인간이 원래 그렇다. 뭐라도 반응이 오면 전율한다. 그런 외부의 반응에 재미들리는게 자존감이 없는 소인배다. 소인배는 자존감이 없기 때문에 항상 자신이 주변으로부터 무시당하고 있다고 여긴다. 그러므로 낯을 세울 기회가 있으면 참지 못한다. 반응의 유혹을 참지 못한다. 금방 중독된다. 점잖은 신사를 집적대는 소인배의 행동에는 반응을 하지 않는게 최선이지만 때로는 속이면 속아주는 것도 방법이다. 알면서 일부러 속아주는게 고수다. 윤석열 역시 일부 비뚤어진 대중들과 조중동의 열렬한 반응에 재미들린 소인배다. 점잖치 못하게 말이다. 의연하지 못하고 말이다. 고시 아홉번 떨어진 자의 콤플렉스다. 자존감이 부족한 자다. 주변에서 떠받들어 주니까 흥분한 것이다. 소인배의 오도방정은 무시하는게 최선이지만 때로는 그것을 역이용할 수도 있어야 한다. 왜 인간에게 그런 본능이 있겠는가? 대칭의 원리 때문이다. 빌런이 있어야 히어로가 뜬다. 윤서인과 윤석열 쌍륜의 삽질본능은 히어로를 발굴하려는 빌런의 무의식이다. 빌런이 없이 그냥 히어로가 뜨는 법은 절대로 없다. 유능한 작가는 의도적으로 빌런을 키운다. 왜? 집단의 이목을 끌어 일체감을 도출하기 위해서다. 빌런은 집단을 향해 묻는다. 너희는 하나의 집단이 맞아? 히어로는 대답한다. 맞고말고. 세상이 작동하는 방식이다.



윤서인 독립운동가 공격


이거 제목으로 쓰면 조회수 올라가겠네. 

독립운동도 돈이 있어야 하는 것. 독립운동가는 대부분 부자. 사재 털어서 독립운동 한거 맞아.

친일파는 대부분 머슴 출신. 거저먹기로 출세한게 맞아. 물론 먹물 친일파도 있어.

친일의 본질은 인종주의

한국인은 열등하다는게 친일파 본색

전광훈 윤서인 진중권 삼각편대 뜨면 우리는 부러울게 없다.

이언주 민경욱 없어도 된다. 진짜다.



셀트리온 중박인데


이 정도면 게임체인저는 아니라도 정부가 대량보급에 나설만 해

기대에 못 미쳤지만 이 정도면 의료붕괴는 확실히 막을 수 있어.

중증환자 감소율이 

릴리 34퍼센트 리제네론은 22퍼센트 셀트리온 54퍼센트 타미플루 19퍼센트



이광재 하이퍼튜브 개소리


하이퍼루프를 하이퍼튜브로 이름 바꾼게 자랑 

현재로는 성공가능성 없다.

전혀 방법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알려진 방법으로는 불가능하다.

일론 머스크 혼자 타는 장난감 정도는 당연히 된다.

하루 30만명 수송은 안 된다.

자기부상열차처럼 만들어 놓고 못 쓰는 애물단지 된다.

부산공항이나 확장해서 비행기 타고 다녀라.

전 국토의 KTX화가 먼저.



이준석의 똥배


젊은 넘이 벌써 배가 나온 것은

이넘저넘에게 술을 얻어먹고 다녀서 그런 것

아니면 스트레스 받아서 폭식증 걸렸나?



무속신앙에 빠진 세 딸의 패륜.. 엄마는 맞아죽어


소인배의 권력의지

21세기에 아직도 교회 다니고 점 보러 다니고 어휴. 나가 죽자 이 화상아.

아무리 못 배웠어도 초등학교는 다들 나왔을텐데 교과서에 뭐라고 되어 있길래.

초능력 외계인 사차원 텔레파시 염력 이런건 20세기 유행

21세기 정보화 시대에 권력지도가 바뀌어.

이제는 지식인이 소인배 개소리를 제압하는게 권력




UFO 정체는? CIA 비밀문건 2700쪽 풀려


UFO가 있다고 믿는 사람은 아이큐가 떨어지는 사람이다.

있다고 말할 수도 있는데 그건 말장난에 불과한 거.


벌레를 찍어놓고 정체가 확인되지 않았으니 UFO라고 우기면 되고.

공기 중의 미세 먼지를 미확인 비행물체라고 우기면 되고.


외계인이 정부의 예산 삭감 때문에 양자역학을 이용하여 아주 작은 

나노기술 마이크로 비행접시를 보내지 않았다는 증거가 없잖아.


우주는 무한히 크기 때문에 하나가 가능하면 무한히 가능.

만약 UFO가 온다면 무한히 많이 날아와서 지구가 짜부러지겠지. 


지구 역사 45억년 동안 UFO가 날아온 흔적은 전혀 없다.

인류가 태양계를 탈출하여 외계로 나아갈 가능성도 거의 없다.


DNA만 날려보내는 것은 가능할지도 모르지만.

마찬가지로 외계에서 DNA를 지구로 보내서 지구가 이렇게 되었을지도.


과거에는 초능력, 텔레파시, 심령사진, 사차원, 종교활동이 인기였으나 지금은 이러시면 안 된다.

그때는 인터넷이 없어서 괴담이 인기가 있었지. 심지어 카터는 UFO 목격했다며 대선공약이 UFO 비밀공개


인터넷 시대의 트렌드는 반대로 이런 개소리, 괴력난신, 내세, 심판, 천국, 초능력

텔레파시, 염력, 심령사진, 사차원, UFO, 종교활동 따위를 비웃어 주는 것.


지금은 바보를 바보라고 말해도 되는 시대입니다.

세상이 바뀐 사실을 인정하고 바뀐 트렌드에 적응해야 한다. 


1995년 가평에서 찍힌 유명한 사진.

참깨를 보고 유에프오라고 우기면 안 된다. 보면 모르나? 참깨잖아. 



남자는 왜 어린 여성을 선호하는가?



이기는 방향으로 전진하라



이기는 도덕이 진짜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54 이재용 윤서인 김동렬 2021-01-20 2278
753 김태규 윤서인 손창현 1 김동렬 2021-01-18 2298
» 윤서인 윤석열 쌍륜시대 김동렬 2021-01-16 2169
751 철수 언주 크로스 김동렬 2021-01-13 2040
750 자유란 무엇인가? image 김동렬 2021-01-11 1932
749 트럼프 펜스 꼴통대결 김동렬 2021-01-09 2233
748 이명박 예언하고 문재인 실현하고 김동렬 2021-01-06 2231
747 이재명 이낙연 선수교체 4 김동렬 2021-01-04 3114
746 이낙연 배후는 동교동? 김동렬 2021-01-02 2295
745 전광훈이 돌아왔다. 김동렬 2020-12-30 2342
744 검찰은 왜 반성하지 않나? image 김동렬 2020-12-28 2172
743 엔트로피의 법칙과 구조론 김동렬 2020-12-26 1921
742 예수는 누구인가? image 김동렬 2020-12-24 2259
741 김용민과 나꼼수 김동렬 2020-12-22 2280
740 안철수 삽질재개 image 김동렬 2020-12-20 1845
739 추미애의 도전 김동렬 2020-12-17 2191
738 윤석열의 죽음 김동렬 2020-12-15 2380
737 김기덕 조두순 김동렬 2020-12-13 2245
736 윤석열의 운명 image 김동렬 2020-12-10 3026
735 손흥민 홍정욱 조두순 김동렬 2020-12-08 2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