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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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
2020-06-05 |
190271 |
| 1643 |
참 나쁜 자유당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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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20-02-01 |
4294 |
| 1642 |
맞대응의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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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a |
2020-01-27 |
4373 |
| 1641 |
생명로드 52 - 2020 여름 유럽순례일정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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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
2020-01-23 |
3980 |
| 1640 |
이념이 밥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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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a |
2020-01-13 |
4710 |
| 1639 |
생산력은 권력의 생산규모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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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
2020-01-12 |
4889 |
| 1638 |
하나를 바꾸려면 전부 다 바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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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
2020-01-09 |
4856 |
| 1637 |
올해는 북극이 춥고 남쪽이 따뜻하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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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20-01-08 |
3750 |
| 1636 |
인간이 쓰는 언어에는 그럴만한 사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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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
2020-01-08 |
4055 |
| 1635 |
구조의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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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
2020-01-07 |
4240 |
| 1634 |
통제가능성의 획득과 통제필요성의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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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
2020-01-04 |
5030 |
| 1633 |
생명로드51 - 후원을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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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
2019-12-20 |
3915 |
| 1632 |
생명로드50- 지구촌 '마더'를 만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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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
2019-12-10 |
4379 |
| 1631 |
소실점의 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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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a |
2019-12-05 |
3849 |
| 1630 |
생명로드49 - 동해안 순례 사진과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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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
2019-12-03 |
3921 |
| 1629 |
시나리오 쪼개보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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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a |
2019-11-16 |
3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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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로드48- 홍콩을 회상하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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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
2019-11-16 |
4086 |
| 1627 |
구조론으로 생각하려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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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
2019-11-14 |
4267 |
| 1626 |
사건을 반영하는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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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a |
2019-11-11 |
5125 |
| 1625 |
결맞음을 끌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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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a |
2019-11-03 |
5176 |
| 1624 |
구조적인 교육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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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9-11-02 |
4336 |
![[레벨:2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포인트:37653point (44%), 레벨:20/30"){kind=icon}
수원나그네
근 백년넘게 축적된 화교자본의 길목에 해당하고
그 자본은 권력에 통제받으면 곤란해지는 생리가 있고
시진핑은 길게 가봤자 십년이므로
그 자본이 홍콩을 포기할 이유가 없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