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저의 발상일까요?
아니면 이간질꾼 기질일까요?
정말 갱상도인으로써 유신옹주 닭그네를 선출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갱상도를
너무너무너무 쪽팔리서 미치고 폴짝뛰겠는데, 세상은 무심한듯 흘러가겠지요?
개거품무는 넘만 복장터지는거죠?
그네 5년하면 40대를 훌쩍넘는데 말이죠...아오 짜증...
이거참 시간이 흘를수록 열받네요....서프에서 부정선거 궐기움직임이 보이는데,
승패를 떠나서 개표부정은 정말 없었을까요??
이래저래 속이 상하는 밤입니다..ㅠ.ㅠ
개표부정은 포착된 것이 없습니다.
확실한 것은 십알단, 방송장악, 국정원 공작 뿐입니다.
이번 대선은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쪽수대결로 되었는데
모르는 사람이 숫자가 많은 것은 당연한 일이니 그걸로 위안삼으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국운이 꺾여 평범한 나라가 되어버린 것이 이번 선거의 본질입니다.
다른 나라도 다 그런데 우리나라만 유독 잘 나가는 것도 이상한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