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력 >> 51 : 49 >> 51의 대칭(불균일) : 49의 대칭(불균일)>> 불균일의 불균일의 불균일
이런식으로 말단까지 다 외력에 대응해서 서열이 정해져야
대칭이 만들어지고 축의 이동이 일어나는 것이 아닌가요
그런데 우리의 시공간은 가속팽창하는 와중에 시간이 흐르고 있는 것 처럼 관측됩니다
가속팽창이 다 끝나서 공간의 서열이 정해져야 공간의 붕괴(시간)가 진행될 수 있지 않나요?
공간의 불균일 극한이 먼저인가
시간의 공간 이동이 먼저인가
대칭이 붕괴되려면 불균일 극한이 일어나야하지 않나?
왜 팽창 진행중일때 시간이 흐르지?
이런식으로 말단까지 다 외력에 대응해서 서열이 정해져야
대칭이 만들어지고 축의 이동이 일어나는 것이 아닌가요
그런데 우리의 시공간은 가속팽창하는 와중에 시간이 흐르고 있는 것 처럼 관측됩니다
가속팽창이 다 끝나서 공간의 서열이 정해져야 공간의 붕괴(시간)가 진행될 수 있지 않나요?
공간의 불균일 극한이 먼저인가
시간의 공간 이동이 먼저인가
대칭이 붕괴되려면 불균일 극한이 일어나야하지 않나?
왜 팽창 진행중일때 시간이 흐르지?
김동렬
강체라면 말단까지 가거나 아니면 깨지거나지만
유체는 말단까지 안 가고 파동이 중첩됩니다.
호수에 물 한 방울 떨어뜨리면
호수 전체가 균일해져야 파동이 생기는게 아니고
작용한 외력의 크기만큼만 대칭이 만들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