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총량 보존의 법칙이다. 원희룡이 저렇게 발광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누군가 뒤에서 스트레스를 주었기 때문이다. 압박을 했기 때문이다. 공무원들에게 전화하는 김여사 유언비어가 가짜뉴스가 아니었다는 말인가? 얼마나 닦달을 해대기에 저렇게 대놓고 난동을 부린다는 말인가? 조선시대에 어떤 정승이 어전회의에서 나뒹구는 사극을 본 적이 없는데 원희룡 하는 짓이 대궐에서 어전회의 하는 중에 감투 벗어던지고 드러누워서 땡깡 부리는 행동이다. 사극 제작자와 방송 PD들은 각성해야 한다. 당신들은 상상력이 부족해. 현실이 드라마를 압도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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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의 발광
이유가 있지. 김건희 이름만 나오면 거품 물어야 한다, 그래야 산다?
국힘의 정치도박
뜬금없이 승부수, 정치생멸 걸어버려. 도박할 타이밍이 아닌데 도박을 하는 것은 졌다고 꼬랑지를 내리는 것.
약자는 도박을 할 수밖에 없지만 강자의 도박은 자살.
부자 몸조심은 기본 중의 기본이고 말년병장은 가랑잎도 피해가는 판에 부자 국힘당이 거지 정의당이나 하는 안되면 말고식 도박정치를 하는 것은 에너지가 고갈되고 야심이 사라지고 퍼졌기 때문. 긴장과 집중을 유지하려니 스트레스를 극복하지 못해서 화병이 나기 때문.
윤석열은 정치 도박으로 떴는데 당선 후에도 그걸 반복하고 있다는 것은? 이념도 없고 비전도 없고 에너지도 없고 정치 하기 싫다는 마음을 들키는 것. 한 번 도박은 호기심 때문에 국민이 속아주지만 두 번 도박은 국민을 지치게 하는 거. 약자의 도박은 호기심으로 봐주지만 강자의 도박은 국민을 인질로 삼는 지겨운 행동.
정치인이 정치를 하기 싫다면 국민이 집에 돌려보내준다. 반정치로 정치 하겠다는 안철수 도박이 두 번 먹히더냐?
예술가들은 반예술로 돈을 버는 경우가 왕왕 있는데 정치인이 반정치로 반짝 주목은 끌 수 있지만 지속가능성은 없다.
김용옥의 한마디
자연과학만 일고 인문과학은 안 배웠냐? 동물적 본능과 싸우면 죽는 법. 과학타령 하려거든 종교부터 없애야지. 종교를 없애야 한다고 주장하는 용감한 과학자가 없어. 인간의 마음은 동물의 본능이지 과학의 영역이 아니거든. 본능의 영역을 존중해서 종교를 놔두는 건데. 지들 급할 때만 과학타령.
오염수에 잔류 방사능이 있든 없든 그게 본질이 아니지. 절차적으로 이런 것은 국제사회의 동의를 구해야 하는거. 그래서 정치가 존재하는 거. 과학이 해결 못하는 문제가 있는 거. 기시다가 직접 한국 국민에게 양해를 구하라고.
한국 국민이 찬성할 때까지 설득을 하든지 돈을 풀든지 삼보일배를 하든지 일왕이 서울역 광장에서 할복 하면 바로 인정.
왕을 섬기는게 과학이냐? 왕을 단두대에 세우기 전에는 일본은 과학국가 아님.
오염수 한국 피해 최소 10조원 누가 물어내느냐가 본질
수산물은 기호품. 안 먹어도 안 죽어. 최소 3년은 어민 피해 있어. 문제는 어민 망하면 그걸로 총선전략 삼는 국횜. 민주당 때문에 수산업 망했다고 덮어씌울 목적으로 대책을 안 세우는 거. 어업을 파괴하면 총선 이긴다는 생각. 일본 어민은 보상받고 한국 어민은 손가락 빨고. 이게 진실.
카스트 정의당
차별하는 이유
하층민 몸에 오줌 싼 인도인 집을 부서버려. 인도인은 법을 잘 만들어놓고 집행하지 않고 봐준다음 불법건축을 유도하고 나중 말 안듣는 사람만 골라서 집을 부숴버려. 한국의 세금제도나 각종 정책도 똑같아. 앞으로 왕창 때려놓고 뒤로 다 깎아줌. 연고, 지연, 혈연, 있는 사람이 유리한 제도.
인간은 매력과 폭력 외에 가진게 없다. 매력을 무기로 자기편을 늘리는 방법과 폭력을 무기로 적을 줄이는 방법 뿐이다.
매력=세력본능, 평등 = 공격 - 진보 - 신무기 등장
폭력=생존본능, 차별 = 방어 - 보수 - 고립과 격리
초복이 이틀 앞이라고
지리적으로 고립된 변두리 존재가 배째라 하고 있으니 웃겨주거. 한국이 유럽 한귀퉁이에 있다면 절대 벌어질 수 없는 야만인 행동. 변두리에 짱박혀 있으니 좋냐? 스스로 한계를 긋는 미개인의 특징. 변두리에 찌그러져 있는게 무슨 기득권이라도 되는 듯 의기양양해 하지만 흔한 촌놈행동일 뿐.
인도인은 카스트 하고 아랍은 명예살인하고 아프간은 탈레반 하고 인도네시아 부족민은 식인하고 한국인은 개식하고 북한인은 김정은하고 일본인은 방사능하고 중국인은 시진핑 하고 똑같은 벌레들.
백인들의 차별은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 우리가 그들을 이겨서 제압하는 수밖에 차별을 없앨 수 있는 방법은 없다. 문명으로 이기는 방법은 있어도 야만으로 이기는 방법은 없다. 이대로면 한국인은 계속 미개인 짓 하고 백인은 보이지 않게 계속 차별할 것.
삼천갑자동방삭병
해변을 다시 해수욕장으로 환원. 제주특별자치도 하더니 해변 이름도 길게 늘려버려. 이호테우해수욕장, 우도검멀레해수욕장, 하효쇠소깍해수욕장. 이름 길게 만들기 역적은 소탕해야 . 길어봤자 최충헌의 관직명 벽상삼한 삼중대광 개부의 동삼사수태사 문하시랑 동중서 문하평장사 상장군 상주국 병부어사 대판사태자태사를 절대 이길 수 없지만
강원도라고 검색하면 안 되고 이제는 강원특별자치도라고 일곱자로 검색해야 할 판. 누가 이런 공공의 적 행동을 했냐고?
이름 길게 하는 자는 인류의 공적다. 허세대마왕을 때려잡지 않으면 이름부르다가 숨막혀 죽어. 119도 최충헌 관직명만큼 길게 하지 그러셔?
대프리카 타령 미개인
웃통 좀 벗으면 어때? 소심한 인간들 참. 이걸 가지고 시비하는 사람은 뭔가 차별할 의도를 가지고 건수를 잡으려고 일이 터지기를 학수고대 한 사람이다. 대범해지자.
차별 본능의 극복
구조가 다섯인 이유
책임지지 않는 생떼정치시대.
이권사업 들켜놓고 도리어 화를 내고도 포기하지 않을 것 같은 뉴스들. 잠잠해지면 다시 시도 할 것 같은 생떼정치시대.
대장동으로 같은 편을 사지에 밀어넣고도 사과없이 개혁(?)을 얘기하는 책임지지 않는 무책임정치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