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live/rDw7-rWjEwA
공산당은 양자택일을 요구하고 중간지대를 없애는 기술을 쓴다. 공산당 행동을 하는 자가 공산당이다. 피해자는 캐스팅 보트가 되려는 중도파다. 중도파는 목청을 높이는 세력이 아니다. 투표 때가 되어야 움직이는 세력이다. 숨은 표를 만들어 여론착시를 유도하면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뻔하다. 미디어 거품을 유도하면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뻔하다. 선거는 언제나 실력에 비해 과잉 대표되는 세력이 심판을 받는다.
공산당 사고 윤석열
냉전시대 논리로 국민을 갈라치기 해서 인질로 잡고 중도파의 입지를 없애서 민주주의를 무력화 하려는 것
양자택일을 요구하는게 그 자체로 민주주의 부정이요 국민협박 반역행위
중간지대가 없으면 민주주의는 할 이유가 없어.
공산당 사고를 하고 공산당 기술을 쓰는 넘이 공산당
한국은 중국과 미국에 양다리 걸치는게 맞고
충청도는 호남과 영남에 양다리 걸치는게 맞고
중도파는 여당과 야당에 양다리 걸치는게 맞고
그걸 부정하는게 반역행위.
진보냐 폭력이냐
장미란 최윤희 추미애 문재인
칼이 들어가니까 가만 있는 전직 대통령을 찔러대는거 아니냐?
칼이 들어가니까 강남좌파 딱지 붙여서 조국을 찔러놓고 권력형 비리 못 찾은 사실 사죄도 안해버려.
칼이 들어가니까 586은 무조건 찌른다는 조정훈도 나대고 있고
칼이 들어가니까 아무 맥락없이 새정치 한다는 넘 금태섭 새로운 당 한다는 점 나오고
지식인만 모이면 이상하니까 체육인 하나 끼워주는 것과
깡패들만 모이면 이상하니까 체육인 하나 끼워주는게 같냐?
정청래의 갈라치기
조중동은 갈라치기 해도 되지만 정청래가 그러면 안 되는 거지.
공신록에 이름 올릴 궁리밖에 없어.
일반인의 예측범위 안에서 움직이는건 소인배.
곧 죽어도 주연을 해야지 조연으로 수명연장 하려는 넘은 필요없어.
허풍은 영주 허풍
코앞에서 본게 아니고 몇 십미터 거리 떨어진 다리 위에서 봤다고. 이것들이 장난하냐?
다리 위에서 길이 1미터짜리 새끼 악어를 눈으로 확인한다는게 말이 돼?
날아가는 참새 배꼽을 봤다고 우겨보시지 참. 경찰도 참 정신병자냐?
이장제도 없애야 한다
이장비리에 대해서는 다들 들어봤을 거.
마을사업 한다고 예산 신청해서 해먹는거 아는 사람은 다 알거
모른다는 사람은 한국인 아니거나 인간이 아니거나
부족민의 채집경제
이삿짐 노린 할머니 강도단. 태블릿 훔치고 전선줄 잘라가.
눈에 보이는 것은 다 가져가는게 채집경제지. 뭐 잘못된거 있나?
돈이 필요해서 고물 수집하는게 아냐. 본능적 행동. 쾌감이 목적
존재는 액션이다
양자역학의 시대에 운명론적 사고로 양자택일을 강요하여
에너지의 법칙을 무효화시키는 사람이
지금 서울어디에 보금자리를 만들어 놓고 국민을 협박하는가?
검은고양이를 봤어도 흰고양이라고 해야하는 상황?
그러나 공천을 받으려면 그런 것 쯤은.....@@@@
양자역학을 부정하는 집단이
국민을 화가나게 만들어 놓고
그래도 국민의 선택은 받고 싶은가?
세수를 걷치 못할 정도로 나라운영을 해놓고
노동자를 탄압하면서
또 다시 유리지갑 노동자월급에 세금을 걷어야 하는 상황?
때려놓고 돈을 빼앗아 가고 싶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