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우리가 정권 재창출에 실패한 것은 이런 3류 좌파들에게 끌려다녔기 때문이다. 이런 자들이 하라는대로 한 결과가 이렇다. 노무현은 말 안 듣고 혼자 고집 피우다가 죽었으니 문재인 너는 살려거든 제발 말좀 들어라고 협박한게 이들이다. 안희정, 박원순, 김경수, 정봉주, 오거돈이 사고를 쳤다. 나는 사고를 친 자들이나 사고 안친 자들이나 똑같은 부류라고 생각한다. 패거리 수준이 그런 것이다. 이들은 그 자리에 있지 않아서 추적당할 일이 없었을 뿐이다. 영웅의 시대는 가고 잔챙이만 남았다. 잔챙이들이 모여 남탓을 해봤자 허무할 뿐이다. 앞장서서 길을 여는 사람 하나를 나는 본 적이 없다. 다들 시기하며 내몫찾기에 분주했다. 그 난쟁이의 굴뚝 속에서 얼굴이 흰 자는 애초에 없었다. 


https://youtube.com/live/bnEySG8E9o8


윤씨의 폭언정치



수작 부리는 오연호


오연호는 자기가 할말을 대신해줄 사람을 열심히 뒤져서 겨우 하나 찾아낸게 이부영이다. 한심한 노인네들 모여서 궁시렁대기는. 이부영 부류 좌파들에게 끌려다니다가 망한게 문재인인데 더 친북으로 가야 정권 안 뺏겼다는 개소리 하고 있네. 민주국가에서 국민 뜻을 무시하고 지들 주장대로 해야한다는 발상 자체가 독재자 사고방식이다. 이부영은 민주주의를 말할 자격이 없다. 국민 무시하고 좌파들 지령에 복종하라고? 

정의당과 똑같은 포지션. 정의당과 오연호 그룹의 공통점

1. 이런 저런 조건 걸고 협박하여 수용하게 만든다.

2. 그게 원인이 되어 정권 뺏긴다.

3. 정권 뺏긴 책임 물어 자기편을 조진다.

4. 목적은 국힘당과 민주당을 교착시켜 둘 다 죽이기

5. 결과는 자기네가 제일 먼저 사망

등신짓을 20년째 계속 중. 진보와 보수를 똑같이 죽이면 보수만 개이득. 겉으로는 윤석열과 대립각 세우지만 본질은 간첩짓.

착한 놈과 나쁜 놈을 같이 찌르면 착한 놈만 죽는게 당연한 일



조정훈의 배신 이유


당원을 바보 만들어놓고 위에서 낙점하면 백 퍼센트 이렇게 된다. 대의원 제도는 민주주의가 아니다. 현재 민주당은 시스템이 공산당이다. 정치인은 자신을 밀어준 유권자에 의자하는데 그런거 없이 낙점 받아 지갑 주우면 어떻게 하나?

불안할 수밖에 없고 몸값 비싸게 주는 당에 영혼을 팔아먹을 수밖에 없는 거.

사람 탓 필요 없고 구조적인 문제다. 인간은 원래 그런 동물이다.

586은 세력이 있기 때문에 배신하지 않는다. 양향자 조정훈 박지현의 공통점은 혼자 들어온 거.

입양된 의붓자식이 배신을 안하는게 더 이상하지.

발탁을 해도 무더기로 해야지 개별적으로 하면 죄다 엇나간다.



장미란이 문체부 차관?


김량영 인맥이네. 보나마나. 김건희 인사개입으로 퇴임 후에 수사받을 듯.



프리고진 충격


우리생각 1. 쇼이구가 프리고진을 견제하려고 탄약을 주지 않았다. 2. 프리고진이 쇼이구를 제거하려고 쿠데타를 했다.

숨겨진 진실

1. 탄약이 충분한데도 프리고진은 몰래 쿠데타용 탄약을 비축하고 있었다.

2. 쇼이구가 탄약을 주지 않자 행동개시에 들어갔다.

3. 푸틴이 프리고진 체포령을 내렸다.

4. 프리고진이 준비된 시나리오대로 모스크바행 고속도로에 올랐다.

결론.. 프리고진은 진작부터 반란계획을 갖고 탄약을 은밀히 빼돌리고 있었으며 

그 탄약은 토사구팽 대비한 협상용 내지 쿠데타용이었고 푸틴은 그 사실을 알고 있었으며

D데이가 다가오지 체포령을 내렸다. 현실은 예상보다 한 발 앞서가고 있었다.

우리의 상상력이 현실의 반도 따라가지 못하고 있었다. 이건 반성해야 한다.



황의조가 잘한건 없지만


그 폭로글은 딱 봐도 남자글이다. 그게 가짜라는 사실을 못 알아보는 사람은 아이큐가 떨어지는 사람이다. 폭로글 내용에 가짜라는 증거가 수두록. 구조론에서 말하는 존재가 아니라 부재에 주목해야 한다. 작위가 아니라 부작위다. 다 아는 내용만 써놓았고 자기만 아는 내용이 없다. 영상을 유출하는 자가 범인이다. 자신이 황의조와 찍은 사진을 공개하지 않으면 가짜다. 



노키즈존 문제


일본인은 민폐 혼내기, 미국인은 요람에 가두기. 프랑스는 주먹질, 영국은 징벌방. 한국은 오냐오냐. 애키우기가 너무 힘들어. 애를 상전 모시듯 하므로 버릇이 없어지는 것. 우리애는 어떻다 하는건 전부 거짓말. 쉽게 교정되는 거. 부모가 두려워 하는 거. 아기한테 기대하지 말고 의지하지 말아야. 



사우디 네옴시티 더 라인


홍해에서 동쪽으로 170킬로 되는 직선도시. 폭이 200미터 높이 500미터. 여의도 네배 면적에 900만 수용. 빈살만이 머저리 짓을 하는데 칠레를 가보라고. 길어서 안 되는게 많아. 병목이 많아서 한 지점만 장악하면 나라가 박살. 국가 올스톱. 



에너지의 초대


[레벨:30]스마일

2023.06.30 (08:27:43)
*.245.254.27

국민은 그 누구도 언론에 심판과 중재역할을 주지 않았는 데

펜을 잡기만 하면 양쪽을 교착시켜 소수의 힘에

다수를 가두려는 오연호.


한국사회에서 가장 민첩성과 직감이 떨어지는 집단은

교수사회와 기자들 아닌가?

그 옛날 진보에 앞장섰던 이들이

지금 가장 보수적인 사회가 되어가고 있다.

글 몇줄로 사회를 움직은 것을 보고 의기양양해해서

사회를 날카롭게 바라보는 직감이 떨어졌고

교수사회는 그 사회자체가 첨단과 격리되어있지 않는가?

한국에서는 말이다.

엉덩이 뭉개는 사회가 교수 사회이고

기업에 있는 사회가 이익을 쫓기 때문에 직감으로

가장 민감하게 움직이는데

지금은 기업도 엉덩이로 뭉개는 시대로 들어가고있다. 

정부가 관치경제를 하기 때문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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