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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 하급자에게 책임을 미루며 쉬쉬하고 덮으려다가 결국 특검에 들켜서 원희룡이 혼자 독박을 쓰는게 맞는 각본인데 총선 앞두고 오히려 일을 크게 벌이고 있다. 원희룡이 정치생명을 건다며 펄펄 뛰는 것은 뒤로 윤석열을 협박하는 것이다. 둘 중에 하나는 죽는다. 누가 죽을까?
딱 걸린 범죄 카르텔
새로 만든 노선은 6번국도 주말정체를 못 막는 죽은 고속도로. 한강에 다리가 단차선 밖에 없어서 차 두대가 못 지나감. 추월을 못함. 결국 한강 다리를 못 건너서 양평 읍내 사람은 전혀 이용할 수 없는 도로. 강상면 사람 외에 이용불가. 원희룡이 펄펄 뛰는 데도 이유가 있어. 이건 윤석열을 협박하는 거. 왜 원희룡이 독박 쓰지 않고 협박할까? 다 이유가 있지.
뺀질이 유인촌
궁합이 맞냐? 지식인과 체육인은 합이 맞지. 깡패와 체육인은 합이 맞나? 설상가상 뺀질이 유인촌까지. 엎친 장미란 덮친 유인촌 설친 이명박. 이상한 애들만 끌어모으면 매우 그림이 이상해지는 거. 차라리 착한 일용이가 장관을 하는게 맞지. 일용이 박은수는 일당 10만원 받고 돼지농장에서 일한다던데 인촌이는 일용이나 챙겨줘라. 양심이 있거든.
추미애의 오버
당시 윤석열은 매를 맞으면 스타가 되는 상황. 매를 벌려고 악을 쓰는데 추미애는 때릴 수밖에 없는 상황.
지금 와서 그때 윤석열을 확실히 죽였으면 선거 이겼다고 소설 쓰는 거. 김영삼도 김태정 반항에 김대중 출마를 막지 못했고 후단협도 노무현을 죽이지 못했고 얻어맞으면 이득인 윤석열이 얻어맞으려고 기를 쓰는데
추미애는 윤석열을 때려서 돕는 상황인데 때려달라고 대가리를 들이밀면 안 때릴 수도 없음. 추미애도 조중동의 아들 공격에 밀려 대응을 못하고 있던 상황. 이젠 공수가 바뀌었으니 대국적으로 풀어야 하는 거.
역사의 고통
최원호 감독의 투수육성론
운동역학 박사 논문이 야구 투구 동작 시 주관절 손상여부에 따른 고관절 움직임이 생체역학적 특성 분석
한화를 일으켜 세운 전문가. 카리스마를 이용해서 아는척 하는 사람이 아니라 진짜 뭔가를 아는 사람. 박사 학위도 있고.
공을 손에 꽉 쥐는 악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는데 오승환 보면 맞는 말이다.
전문가를 존중하는 문화가 되어야 한다. 이 양반은 진짜다. 카리스마 팔아먹는 사이비교주와 다르다.
지능이란 무엇인가?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070609193485786
우연찮게 김건희 일가 땅이 양평에서 계속 더 나오나?
오얏나무아래에서 누가 갓끈을 고쳐쓰라고 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