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는 확율로 존재한다.==> '사건'은 확율로 존재한다.
존재가 왜 사건으로 격발되는지는 동렬님 글을 읽으면 알수 있고.
예를 들어, 교통사고가 일어나는 확율, 홍수가 일어나 집이 침수되는 확율을 숫자화해서, 재해나 재난의 위험도를 골고루 분산 시킨것이, 유태인의 보험업. 이병철이나 이건희는 일본 동경 제집 드나들듯 다니면서:
https://en.wikipedia.org/wiki/Sompo
이런거 보고, 동방생명 인수한것.
보험==> 부동산 ==> 기업투자
샛길로 빠졌지만, 위험의 관리는 확율로 하며, 그건, 위험 기저의 환경을 제압하는것. 마치, 대통령이나 왕이 국민긴장을 유도해서, 더 큰 위험을 막는것과 같은 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