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사건들의 일부 상고인들이 보여주었듯이, 결혼은 때론 죽음 후에도 지속되는 사랑을 상징한다.
이 남성들과 여성들이 결혼이란 제도를 존중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은 그들을 오해하는 것이다.
그들은 결혼을 존중하기 때문에, 스스로 결혼의 성취감을 이루고 싶을 정도로 결혼을 깊이 존중하기 때문에
그들의 소망은 문명의 가장 오래된 제도 중 하나로부터 배제되어 고독함 속에 남겨지지 않는 것이다.
그들은 법 앞에서 동등한 존엄을 요청하였다. 연방헌법은 그들에게 그럴 권리를 부여한다.
연방 제6 항소법원의 판결을 파기한다.
이상과 같이 판결한다. "
1) 왕후장상은 씨가 있다.
이게 옳다는 말이 아니며 항상 그런 것도 아님다. 가끔 바뀌기도 합니다.
역사의 본질이 그렇다는 거. 왕은 아전이나 의원처럼 일종의 세습전문직.
2) 실학은 허학이다.
매국노들이 오랑캐에게 나라 팔아먹은걸 변명하느라 꾸며낸게 실학
미학이 망하면 나라가 망하는데, 미학을 말아먹고 나라를 망쳐서 얻은게 뭐냐니까
변명이 궁해서 실학.. 똥같은 소리하고 있네.
미학이 망했을 때 조선은 사실상 끝난 거임. 독립적 의사결정불가상태.
3) 신권은 환상이다.
당파싸움이 아니고 왕이 신하들을 대칭원리로 교착시켜 그냥 갖고 논 거죠.
동서고금 역사에 일당독재 아닌 정권은 없습니다.
독재를 다른 독재로 돌려막기 하는게 민주주의. 지금은 새누리 독재상태.
우리편이 독재하는게 정답. 신하도 일종의 세습전문직이므로.
4) 사대주의 비판은 사대주의자의 꼼수다.
중국에 대한 사대주의 비판은 일본에 대한 사대주의자들의 음모죠.
지금 미국에 사대하는건 뭔데? 기독교들 이스라엘 사대는 뭐고?
사대란 미학이 처음 생길 때.. 인도에 존거 있다(불교) 이스라엘에 존거 있대(기독교)
중국에 존거 있다.(유교) 프랑스에 존거 있다.(요즘 한국 지식인)
미학교체 과정에서 일빠 중빠 미빠 한빠 이스라엘빠 독빠 등
외국빠가 생기는게 자연스러운 역사의 법칙입니다. 아니면 우리가 한류를 어떻게 팔아?
높이 평가되어야 할 미학교체 과정을 사대주의라고 씹어돌리는데
그들은 전부 친일친미친이스라엘친서구 사대주의 개새끼놈들입니다.
외국에 좋은거 있으면 잽싸게 쌔벼오는게 맞습니다.
미학을 교체할 때는 외국과 연결하는 것도 정당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