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과 밖의 경계가 있다. 지금까지 인류가 본 것은 밖이다. 밖에서 들어온 것이 내부에 쌓인다. 그것은 플러스다. 플러스는 밖에서 결정되므로 인간의 통제권을 벗어나 있다. 밖에서 침투하는 도둑을 알 수 없다. 기본적으로 세상은 알 수 없는 것이라는 부정적 태도를 가지게 된다. 구조는 내부구조다. 구조론은 안을 보는 것이다. 인류가 모르는 새로운 관점이다. 안에서 빠져나가는 것은 마이너스다. 마이너스는 안에서 결정되므로 인간이 알아챈다. 내 몸에서 빠져나가는 것은 내가 안다. 기본적으로 세상은 알 수 있는 것이라는 긍정적 태도를 가져야 한다. 외부의 일도 더 큰 단위로 보면 안이다. 배우자는 밖에 있지만 가족 안에 있다. 이웃은 밖에 있지만 사회 안에 있다. 적절히 닫힌계를 걸어서 외부를 내부화하는 방법으로 구조를 파악할 수 있다. 알 수 없는 문제를 알 수 있는 문제로 바꾸면 확률의 정규분포 안으로 들어온다. ### 구조는 다섯 가지가 있다. 깔때기 구조, 지렛대 구조, 도마 구조, 칼 구조, 재료 구조다. 이 외에는 구조가 없다. 구조는 사건의 복제구조이기 때문이다. 하나의 사건은 에너지의 입력과 출력 사이에 원인과 결과가 있고 다시 그 사이의 의사결정까지 다섯으로 완성된다. 입력 - 깔때기.. 닫힌계를 걸어 에너지를 가둔다. 원인 - 지렛대.. 에너지를 일점에 모은다. 결정 - 도마.. 공간의 형태를 바꾼다. 결과 - 칼.. 시간에서 전달한다. 출력 - 재료.. 변화를 받는다. 깔때기는 에너지가 입력되는 구조다. 지렛대는 에너지를 일점에 모으는 구조다. 도마는 공간의 형태를 바꾸는 구조다. 칼은 시간적으로 에너지를 전달하는 구조다. 재료는 변화를 외부에 출력하는 구조다. 구조가 다섯 뿐이므로 우리는 세상을 손바닥보듯 알 수 있다. 구조는 대칭이 축을 공유하는 구조다. 공유는 겹침이고 겹치는 부분은 내부다. 구조는 점점 내부로 들어간다. 내부는 좁다. 그러므로 마이너스다. 깔때기 속으로, 지렛대 속으로, 도마 속으로, 칼 속으로, 재료 속으로 들어간다. 내부에는 변화를 격발하는 트리거가 있다. ### 점이 움직이면 선이다. 선의 머리와 꼬리가 연결되면 고리다. 고리가 회전하면 입체다. 두 입체가 접점을 공유하면 닫힌계다. 구조의 깔때기가 만들어진다. 우주는 파동을 가진 고리의 꼬임이다. 그것은 0차원 점, 1차원 선, 2차원 각, 3차원 체, 4차원 계의 성질을 동시에 가진다. 반지를 세워서 회전시키면 입체다. 회전하는 반지 두 개가 사슬처럼 엮여 있는 모습을 떠올려 보자. 그것이 존재의 원형의 모습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공간의 점, 선, 면, 입체 개념과 다르다. 우주는 텅 비어 있다. 1, 2, 3, 4차원은 0차원 점이 움직이는 방식의 차이에 불과하다. 점을 잡아당기면 선이다. 선의 머리와 꼬리가 연결된 링은 면이다. 아주 작은 링을 생각하면 된다. 면이 회전하면 입체다. 두 입체가 침범하여 영역 일부를 공유하면 4차원이다. 명왕성 궤도가 해왕성 궤도 안으로 들어온 모습을 시각화하면 반지 두 개가 꼬인 사슬처럼 보인다. 파동을 가진 고리 두 개가 꼬이면 척력이 인력으로 바뀌어 깔때기가 된다. 그것이 존재의 원형이다. 그것이 모든 것의 시작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모순이기 때문이다. 밀어내는 힘이 꼬여 당기고 있지만 실제로는 반발하고 있다. 모든 변화에 동력을 제공하는 근원의 엔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