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장 하십니다.
아제
read
4106
vote
0
2017.12.27 (11:47:19)
https://gujoron.com/xe/923026
나는 존재를 지키고 싶었다.\
유치하게 말하면 지구를 지키고 싶었다.
결국..
거짓말을 지키고 싶었다고?
ㅋㅋ
환장하것네..
프린트
목록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492
"약한 쇠를 단련시키면 그만 부러지고 만다."
2
귤알갱이
2017-12-30
6797
4491
지는 역사는 가르키지 않는다.
1
스마일
2017-12-29
5084
4490
소년소녀
현강
2017-12-28
6593
4489
목적은 마음이 아니라..포지션이다.
아제
2017-12-28
4253
4488
목요 을지로 모임
ahmoo
2017-12-28
4251
4487
그렇게 편할까.
아제
2017-12-27
7872
»
환장 하십니다.
아제
2017-12-27
4106
4485
두고 보자.
1
아제
2017-12-27
7479
4484
자본시스템이 산업시스템에 앞선다.
1
현강
2017-12-27
4311
4483
천재란 무엇인가.
1
아제
2017-12-27
4581
4482
돌아갈 수는 없다.
1
아제
2017-12-26
4015
4481
걱정마라.
1
아제
2017-12-26
3545
4480
만날 수 있는가.
아제
2017-12-26
3738
4479
비 안오는 날의 우산.
아제
2017-12-25
6008
4478
파전 마무리.
아제
2017-12-25
7846
4477
파전 뒤집기.
아제
2017-12-25
7895
4476
가수
현강
2017-12-25
3803
4475
화폐 시스템의 발전과 세력전략
3
현강
2017-12-25
3874
4474
없다의 세계.
아제
2017-12-23
3530
4473
비트코인 폭락
8
블루
2017-12-22
4343
목록
쓰기
처음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끝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저장
소셜로그인
I
회원가입
I
ID/PW 찾기
+more
·
누구냐 넌 출석부
3
·
김여사 김여사 김여사
11
·
꼬마 정원사 출석부
22
·
파면의 정석
6
·
숲속 친구들 출석부
24
·
김어준 콘서트 - 더 파워풀 ...
1
·
어둠의 행진곡
8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 1999-2023
gujoron.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