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환장 하십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read 1874 vote 0 2017.12.27 (11:47:19)

나는 존재를 지키고 싶었다.\

유치하게 말하면 지구를 지키고 싶었다.


결국..

거짓말을 지키고 싶었다고?


ㅋㅋ

환장하것네..

목록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492 "약한 쇠를 단련시키면 그만 부러지고 만다." 2 귤알갱이 2017-12-30 1900
4491 지는 역사는 가르키지 않는다. 1 스마일 2017-12-29 1915
4490 소년소녀 현강 2017-12-28 1884
4489 목적은 마음이 아니라..포지션이다. 아제 2017-12-28 1897
4488 목요 을지로 모임 image ahmoo 2017-12-28 1871
4487 그렇게 편할까. 아제 2017-12-27 1887
» 환장 하십니다. 아제 2017-12-27 1874
4485 두고 보자. 1 아제 2017-12-27 1874
4484 자본시스템이 산업시스템에 앞선다. 1 현강 2017-12-27 1903
4483 천재란 무엇인가. 1 아제 2017-12-27 2908
4482 돌아갈 수는 없다. 1 아제 2017-12-26 1869
4481 걱정마라. 1 아제 2017-12-26 1905
4480 만날 수 있는가. 아제 2017-12-26 1888
4479 비 안오는 날의 우산. 아제 2017-12-25 1897
4478 파전 마무리. 아제 2017-12-25 1866
4477 파전 뒤집기. 아제 2017-12-25 2009
4476 가수 현강 2017-12-25 1860
4475 화폐 시스템의 발전과 세력전략 3 현강 2017-12-25 1941
4474 없다의 세계. 아제 2017-12-23 1916
4473 비트코인 폭락 8 블루 2017-12-22 2841
RSS
목록
쓰기
+more
게시판
후원
후원
자료실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구조론연구소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