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03 (11:13:59)
구조론으로는 나올만한 이야기가 다 나왔습니다.
제 안에 들어차 있던 언어는 거진 다 쏟아냈고 지금은 정리모드입니다.
근래 공자와 노자를 논하고 있으나 공자나 노자의 사상이 구조론은 아니고
단지 구조론으로 쉽게 다가오게 하는 방편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남은 밑천이 간당간당해서 앞으로는 격주로 모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대신 주말 야외모임을 활성화 하는 쪽으로 연구하려고 합니다.
4시간 정도 걸을 수 있는 도보여행 코스 끼고
주말모임을 할만한 곳이 있으면 추천해 주십시오.
2016.03.03 (16:16:31)
2016.03.03 (18:31:04)
구조론으로는 나올만한 이야기가 다 나왔습니다.
제 안에 들어차 있던 언어는 거진 다 쏟아냈고 지금은 정리모드입니다.
근래 공자와 노자를 논하고 있으나 공자나 노자의 사상이 구조론은 아니고
단지 구조론으로 쉽게 다가오게 하는 방편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남은 밑천이 간당간당해서 앞으로는 격주로 모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대신 주말 야외모임을 활성화 하는 쪽으로 연구하려고 합니다.
4시간 정도 걸을 수 있는 도보여행 코스 끼고
주말모임을 할만한 곳이 있으면 추천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