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한해농사는 봄의 파종단계에서 거의 결정됩니다.
그런데 봄의 파종이 비슷하다면 여름에 승부가 납니다.
여름의 가꾸기가 비슷하다면 가을에 승부가 납니다.
가을의 수확이 비슷하다면 겨울의 저장이 승부를 냅니다.
그런데 잘 살펴보면 여름, 가을, 겨울은 봄 속에 숨어 있습니다.
70억 인류의 마음밭에 뿌리는 깨달음의 씨앗, 생각의 정석 46회 시작합니다
1. 시사구조론
-재보선결과 논평: 쫄지마!
2. 아는 사람
-양상문, 야신의 뒤를 이을것인가?
3. 진짜 역사
-명량, 1:30의 전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