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utube.com/watch?v=X2Cg5Xr1NW8
이건 그냥 속임수.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UCrF&articleno=688
이런걸 만들어보는 사람이 있다는게 신기. 간단히 사고실험으로 해결할 수 있는데.
http://tvpot.daum.net/v/v80f9ygyBHa89yJLklgH3BJ
요건 재미있는데. 리플을 봐도 어떤 트릭인지 모르겠소. led 켜는건 쉽지만
자석을 돌리는건 어떤 방법을 썼는지.
어쨌든 주호민의 무한동력 실제 주인공 오필균 아저씨 특허획득 성공.
[한국(KR)특허] 물받이 분리형 화분 양변기
- 출원기관
- 오필균
- 국제특허분류(IPC)
- 등록번호
- 10-1117947-0000
- 출원번호 | 출원일자
- 10-2010-0137739 | 20101229
- 공개번호 | 공개일자
- 0 | 0
- 등록일자
- 20120201
초 록
본 발명은 상기 양변기 본체와 물받이와, 물받이의 덮개와, 상기 물받이와 본체와의 연결관으로 구성하되, 물받이와 본체와의 연결관을 자바라 형태의 주름관으로 구성하고 상기 물받이 일측에 벽체 등에 고정하기 위한 걸게를 구성함으로써 상기 물받이의 설치 위치를 양변기 본체의 설치 위치와 무관하게 설치할 수 있는 것이고, 설치 위치에 따라서 물받이에서 양변기 본체로 흐르는 수압을 원하는 대로 얻을 수 있으며, 따라서 물의 낭비도 방지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본 발명의 물받이 분리형 화분 양변기는 물받이의 내측 레버 바가 회전하는 각도를 제한하는 스톱 바를 구비한 것으로, 상기 스톱 바가 고무 마개가 열리는 것을 제한하여 고장 발생을 줄이도록 구성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것이다. 또한 본 발명은 야외에 설치되는 경우를 대비하여 상기 본체 하단 일측에 전열기가 부착되어 겨울철에 물받이 및 연결관의 물이 얼지 않도록 하는 구조이고, 사용자를 감지하는 사용자 감지 센서를 구비하여 양변기를 사용중에는 음악 등을 제공하는 음성 정보 제공부를 구비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것이다.
참 조
고양이토스트 영구기관.. 고양이 밥 주는 문제가 걸림돌
저 코일 속에 건전지가 들어있지 않을까?
코일 양쪽끝은 볼트 너트를 본드로 붙여놓고...
아랫판 볼트머리가 아크릴 판에 약간 떠있어 보임.
더구나 회전 축은 구지 볼트를 수직으로 구멍내서
거기에 축을 심을 필요가 있었을까?? 어렵게시리...
거기 두개씩 조여놓은 너트속에 소형보터가 숨어 있을듯...ㅎ
손가락으로 젖히는 저 막대는 스위치역활하고
모터가 워낙 작아서 스타트를 못 하니 손가락으로
살짝 돌려줌.
굳이 굵은 볼트를 쓰는게 건전지를 감추려고 그랬군요.
건전지에 대한 트라우마.
소시적에..금은방에서 영구기관을 발견하고..
몇날 며칠을 연구했지..머리가 터지도록..
결론..
한낱 건전지에 놀아나다니..
그러나..반전.
건전지..그건 뭐지?
현실성있는 화두로 유턴!
무한도전..이 원래 무모한 도전이라더만..
재미는 생산할 수 있겠다.
무한동력은 하나의 동기로서 그 역할이 있을 법하다.
결과에 대한 집착만 버린다면..
무한동력이란 일종의 종교다. 그 결과는 반드시 미신이 되겠지만..
무한동력이 곧 神이므로..
입력이 없는데 출력이 있다?
이 말이 그렇게 매력적이 었더란었더란 말이었던 것이더냐.
그래..꿈은 이루어진다. 열심히 해보라.
무한동력은 없지만 무한도전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