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first song is hook by blue traveler
https://www.youtube.com/watch?v=avDfArsyARM
고양이 처럼 생긴 배우가, 나이든 남자의 노래를 부른다. 블루 트래블러라는 말이 맘에 든다.
개인기가 개인기로 멈추면, 의미가 없고, '대칭'을 가져서 '긴장'을 불러오면 영감이 온다.
70년대 자동차와, 오래된 오후의 햇살에 잘 빗겨진 머리와, 힙합이 만나면, 또 긴장이 온다.
https://www.youtube.com/watch?v=UtR53oRsA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