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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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168 vote 0 2025.01.30 (12:27:17)




윤석열이 이재명을 죽이려고 했어. 검찰권을 동원해서 정치현장에서 말살해버리려고 했어. 민주당에서 누군가가 대통령이 되어 그대로 되갚아줬으면 좋겠어. 윤석열이 이대표에게 한것처럼. 야당이 될 국힘당 주요인사들, 국힘 대선후보가 되었던 사람들 모든 생활을 탈탈 털어서, 홍준표라면 관용차 사용내역이라든가 법인카드 사용실적이라든가 싹 다 뒤져서, 나중에 유죄가 나오든 무죄가 나오든 상관없이 기소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기소해서, 일주일에 세번, 네번씩 법정에 출입하게 만들고, 그 사람을 향해서 저거봐, 저 사람은 사법리스크가 있어. 그렇게 하면 안된다는거 다 아는데, 이재명대표를 사법리스크 있다고 공격한 모든 사람은, 윤석열이 대통령 권한을 가지고, 검찰을 동원해서 이대표를 정치적으로 제거하려고 했던, 그 집요한 시도에 대해서 정당하다고 인정한 거야. 그 조건 위에서 사법리스크라는 말을 쓰고 있기 때문에, 이것이야말로 민주주의제도에서는 허용되어서는 안될 불관용의 대표적인 행위다 이거야. [유시민 격정토로.]


https://youtube.com/live/m09Ct3DAwSg


딥시크 충격



국힘 철밥통 31


MBC 조사로 44 대 41이지만 조국당 감안하면 48 대 43

보수가 1.3배 과다표집. 실제로는 5 대 3에 중도가 52 대 28로 민주당 지지 게임 끝.

여론착시를 만들수록 국힘에 불리. 단 대선불복할 건수는 됨. 

지지율 독약 조심해야 인간은 원래 집단을 긴장시키는 행동을 하게 되어 있다. 자랑을 못하면 트러블을 일으키는게 인간.외란을 못하면 내란을 일으키는게 인간. 트럼프. 집단을 긴장시키는 목적은 달성한다. 단지 정권획득을 못할 뿐. 



유시민 대통령 가자


홍준표 개 쫄았어. 윤석열이 이재명을 죽이려고 했어. 검찰권을 동원해서 정치현장에서 말살해버리려고 했어. 민주당에서 누군가가 대통령이 되어가지고 그대로 되갚아 줬으면 좋겠어. 윤썩열이 이대표에게 한것처럼. 야당이 될 국힘당 주요인사들, 국힘 대선후보가 되었던 사람들(홍준표 뜨끔) 모든 생활을 탈탈 털어서, 홍준표라면 관용차 사용내역이라든가 법인카드 사용실적이라든가 싹 다 뒤져서, 나중에 유죄가 나오든 무죄가 나오든 상관없이 기소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기소해서, 일주일에 세번 네번씩 법정에 출입하게 만들고, 그 사람을 향해서 저거봐, 저 사람은 사법리스크가 있어. (그런 식으로 하면 안되죵 홍홍) 그렇게 하면 안된다는거 다 아는데, 이재명대표를 사법리스크 있다고 공격한 모든 사람,은 윤석열이 대통령 권한을 가지,고 검찰을 동원해서 이대표를 정치적으로 제거하려고 했던, 그 집요한 시도에 대해서 정당하다고 인정한 거야. 그 조건 위에서 사법리스크라는 말을 쓰고 있기 때문에, 이것이야말로 민주주의제도에서는 허용되어서는 안될 불관용의 대표적인 행위다. 닥쳐 공범들아.



오적


김동연, 김부겸, 임종석, 김경수, 김두관.. 유시민 반만 해봐라. 조선일보가 써주는  대사 외에는 입도 뻥긋 못하는 등신들. 입에서 나오는 단어가 보통사람 수준에서 한치도 어긋나지 않아. 공과 사를 구분해야지. 사적 이익을 대표하는 말을 하는건 자기소개. 김동연 민주당 신뢰의 위기타령 또. 김부겸 민주당에 대한 경고 또, 임종석 이재명 대표 혼자 또. 김경서 한 사람의 독주 또. 김두관 다양한 길 또..  전부 한 명이 한 말과 같아. 떡고물 없나 이소리. 

  여론조사가 과학인 증거. 1. 비명타령이 언론에 뜨면 이재명 지지율이 올라간다. 2. 지금까지 늘 그랬다. 



중요한건 상식


이상민도 발뺌. 상식적으로 계엄할 상황 아니야. 이상민은 정치꾼. 정치꾼은 자기 세력이 있으므로 절대 윤석열편 안들어.  반드시 배신. 김용현 같은 가신은 배신불가. 김문수는 절대 윤석열에 충성 안해. 윤석열이 그걸 알아. 이준석 한동훈 안철수가 왜 잘렸겠어. 자기세력 있으면 다 짤려. 

  마음대로 계엄할 수 있다면 노무현은 왜 안했겠어? 싹 잡아들여 정리해 버릴걸 그랬나?



윤석열의 증오


칼럼



경고용 살인미수


황당한게 김용현 등이 '내 생각은 이렇습니다' 하고 자기 생각을 자꾸 말하려 하는 거. 그걸 제지해야지. 재판관은 누구 생각이 궁금한게 아니다. 그게 하지마라는 자기소개. 중요한 건 객관적 사실이다. 실제로 거기서 무슨 일이 있었느냐? 누가 거짓말을 하느냐? 마음속 생각은 재판관의 판단대상이 아니다. 피해자가 지옥에 떨어질까봐 천국에 보내주려고 죽였다. 이런 변명을 재판관이 듣고 있을 이유가 없지. 민주주의는 집단의 의사결정이고 집단과 보조를 맞추느냐가 중요할 뿐 개인의 생각은 판단하지 않는다. 구조론에서도 개인 생각 말하려는 사람 있지. 왜 개인생각을 말해? 개인생각은 일기장에 쓰라고. 공사구분 못하나? 



퇴물들의 정치생명 연장용 정치도박 부정선거론


다른 건수가 없으니 유일하게 먹힌다 싶은 선거부정 건수를 들고 나오는 것. 인간은 왼쪽이 막혀서 오른 쪽으로 가는 존재.

달리 찍을 인간이 없어서 윤석열 찍은 것이고.

  거짓 - 윤석열이 옳다. 진실 - 윤석열 외에 없다. 

  거짓 - 선거부정 의혹 있다. 진실 - 그거 외에 다른게 안 먹힌다. 



정신병자가 선생질 전한길


민희진도 그렇지만 소인배가 갑자기 큰 돈을 만지면 정신이 헤까닥 한다.  노사모에 권력이 있다 싶으니까 붙은 것이고 윤석열에 권력이 있으니까 붙은 거고. 윤석열도 박근혜 이명박 잡아넣을 때는 권력쪽에 붙었고 단물 빠지니까 배신한 거고

흥분한 소인배가 삽질을 하는 데는  이유가 없다. 흥분한게 원인. 조낸 패주면 흥분이 가라앉기는 하는데.



일베변호사 믿지마라


폭도들 무료변호 해주겠다는 변호사들은 다 국힘당 공천 받으려고 줄 선 협잡꾼들이다. 그놈들이 폭도를 위해 성실한 변호를 해줄거 같으냐? 국민저항권 발동되었으니 사법부는 항복하라고 법정에서 선전포고할 놈들이다.



검찰이 시발이다


검바리 위에 군바리.. 펌글.. 윤석열 몰락의 시발(始發)은 검찰이다. 비상계엄 직후, 윤 씨에게 가장 빨리 등을 돌린 것은 검찰이다. 최고의 수사력을 가진 검찰이 선빵 날렸다.  안심하고 자진출석한 김용현을 거침없이  체포•구속해버렸다. 김 씨 입장에서는 윤 씨의 수족 같은 검찰이 대충 뭉게고 넘어갈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을 것인데.  

  왜 검찰은 계엄  이후 가장 먼저 반기를 들었을까?  자신들이 으뜸 사냥개 겸 경비견인 줄 알았는데,  견주가 듣보잡 투견 몇 마리를 데려와서 '앞으론 얘들이 으뜸이니까, 얘들에게 복종해라"라고 한 격이다.  엘리트 집단 검찰 위로 군바리들이 낙하산 타고 내려온 격이다. 검찰 입장에서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
  또펌.. 윤똘 내란자백.. 군이 ‘부당한’지시는 안따를 줄 알았다, 라는 말은 부당한 지시를 스스로가 했다는 선언! 본인이 본인 입으로 전국민 앞에서 불법이였고 부당한 내란선포였다고 자백해버림.
  윤석열은 계엄 쿠데타를 언제 알았나? 저도 TV보고 알았는데요?



음모론 개소리


첫째는 조중동 중심의 기성언론에 대한 불신이 원인이고 둘째는 언론권력에 맞서는 대항권력의 쾌감 때문이다.  여기서 대항권력 쾌감은 대항할 때만 작동하는게 문제. 49까지 괜찮은데 51이 되면 급멸망.

 총으로 무장한 병사처럼 음모로 무장한 병사가 되어 기분이 좋아진다. 그것은 권력의 맛. 저쪽에서 진실을 들고 있으면

이쪽에서 거짓을 들고 봉기해야 한다. 사실이냐 아니냐는 관심이 없고 사람이 많이 모여 있으면 쾌감을 느낀다.

두 갈래 길이 있는데 하나는 사는 길이고 하나는 죽는 길이라면 사는 길을 찾아가야 하겠지만 권력에 중독되면 

자기 뒤에 사람이 많이 따라붙는 길을 선택한다. 사실의 길은 꼬불꼬불하고 난해한데 거짓의 길은 곧고 편하다면 막힌 길이라도 그 길을 간다. 벼랑끝 길이라도 그 길을 간다. 집단을 이루면 빨간불도 무섭지 않아. 일본인.

 진실의 꼬불길.. 내가 앞에 가면 속도가 느려져서 아무도 따라오지 않는다.

 거짓의 벼랑길.. 내가 앞장서면 속도가 빨라져서 일제히 따라온다. 집단몰살

결론 .. 인간은 목적에 따라 행위한다는 전제가 틀렸다. 인간은 행위에 따라 목적을 짜맞춘다. 행위하기 편한 쪽으로 행위한다. 진실은 공부를 해야 하지만 거짓은 그냥 우기면 되니까 거짓을 따라가는 것이다. 음모론은 음모론 속의 또다른 음모론에 의해서 자멸하게 되는데 시간이 걸린다.운이 좋으면 일시적으로 성공할 수 있으므로 도박을 한다.



오유안나 사건 유감


강용석 폭로도 있고 일본도 성상납으로 시끄러운데 아나운서는 얼굴마담이 아니고 전문직이므로 40대 이상 고참만 하도록 해야 한다. 남자 아나운서는 노인이 하면서 여자는 왜 젊은 여성을 앉히냐고? 젊은 여비서 문화도 없애야 한다. 비서는 비밀을 다루므로 중요한 자리인데 젊은 것이 뭘 안다고? 김동연 들었나? 비서가 왜 컵라면 시중을 들고 있냐? 왜 해고 안해? 왜 나이든 여비서로 교체 안해? 박원순 사태 보면서 배운게 뭐야? 



어둠의 숲 이론과 대여과기 이론



고양이의 착지


각운동량 보존 법칙. 사실 그네의 원리, 헤엄의 원리, 새가 나는 원리 다 같음. 고양이를 설명하는건 좋은데 왜 모두 같다는 것을 말 안해? 각운동량 보존과 중력과의 결맞음이 진짜. 고양이는 중력에 따른 관성을 이용해서 중력방향으로 몸을 틀 수 있고 이는 다이버가 공중삼회전 하는 것과 같음. 스카이 다이버가 공중에서 몸을 틀 수 있음. 



양자컴퓨터 환상


천문학이나 양자컴퓨터나 돈 안되는건 똑같은데. 양자컴퓨터를 국가에서 전략무기로 개발할 수는 있는데 민간기업이 수익을 노리고 개발한다는 것은 납득불가. 아폴로 11호가 돈 벌려고 달에 간 것은 아니지. 갈 수 있으니까 가는 거. 양자컴퓨터도 할 수 있으니까 하는 건데 인공지능붐에 묻어가면서 투자유치용으로 하는듯. AI가 되니까 다음 주자는 뭐 없냐? 과거 웹 2.0 타령을 연상하게 해. 웹 3.0 웹 4.0 웹백반쩜공 말로는 뭔 짓을 못해?

  두날 면도기 현상. 외날이 되면 두 날도 된다. 두날이 되면 세날도 된다. 백만날 면도기 발명특허 신청해버려. 특허권 주세요. 백만받고 이백만날 면도기 특허 신청 들어가버려. 

 양자컴퓨터로 비트코인을 해킹해서 미국과 트럼프를 망하게 하겠다. 납득. 양자컴퓨터로 비트코인을 해킹해서 큰 돈을 훔치겠다. 납득불가. 양자컴퓨터가 돈은 안 되지만 국가차원에서 연구해볼만은 하다. 양자컴퓨터 상용화보다 상온핵융합이 더 빨리 될지도 모른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3]chow

2025.01.30 (15:33:06)
*.135.250.86

딥시크가 챗지피티의 답변을 데이터로 활용한 건 맞습니다. 


그런데 딥시크는 "단어가 아니라 문장을 통째로 학습"하지 않습니다.

딥시크는 기본적으로 기존의 언어모델의 학습 틀인 "단어하나-단어들"의 매핑을 똑같이 사용합니다. 


다만 강화학습 부분이 절대평가에서 상대평가로 바뀌었습니다. 강화학습에 포함된, 기존의 평가자(인공지능임)가 절대평가를 했었는데, 상대평가를 하는 걸로 개념을 바꾼 것. 이는 일종의 변증법적 방법으로 바꾼 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게 별거 아닌 것 같아도 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출처-딥시크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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