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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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217 vote 0 2025.02.13 (15:47:30)

https://youtube.com/live/UjrMMTkRtO0>


이재명 억지형평 판결 

혹은 사법부 독립판결 검찰독재 저항


김건희 계엄전날 국정원장과 2차례 통화


계엄날에도 연락. 이렇게 되면 음모론이 나와줘야 한다. 이것은 합리적 의심이다. 명태균의 황금폰에 김건희의 화류계시절 일화가 담겨 있고 그래서 개몽령? 개꿈령. 국정원장이 김건희 지시로 검찰이 가져간 명태균 황금폰을 훔치든가 변조하려고 했을듯.



1차내란 실패 테러범 징역 15년


1안. 이재명을 죽인다. 2안. 안 되면 국회를 뽀갠다. 3안. 안 되면 사이비종교 폭도를 동원한다. 이재명 흉기 습격' 60대 징역 15년 확정…法 "정치적 목적"(종합) 배후는 검찰의 직무유기로 안밝혀져. 보나마나 개독목사. 차로 운전해준 넘도 있는데



황금폰의 위력


국힘당 국개의원 100명 이상 연루된듯

명태균 측 “홍준표, 경남도지사 선거 때 선거 비용 20억 빌려 써.. 차용증 있다”



히틀러 재판의 무모함



이준석아 이쪽으로 넘어와라


민주당 오면 금뺏지는 보장 못하지만 .. 이쪽도 만차라서 주차자리가 없네. 겁쟁이라도 평생에 한 번은 담을 타야 한단다. 이준석 왈 "국힘 대표 땐 文정부 협의하자 전화왔는데⋯尹, 야당 설득 안 해" 지지율만 생각하고 정치에 이용해 먹으려고 즉흥적으로 대왕고래 발표.



대왕고래는 완전사기극


그냥 한 번 찔러봤어요. 내년에 지방 선거도 있고. 석유공사가 올해 사업이 없어서 사업이 필요해서 사업을 만들어서 사업을 했다고. 엑트지오는 그 분야 전문가도 아니라고. 마귀상어로 갈 필요가 없어. 

탐사 시추 - 평가 시추 - 생산 시추의 세 단계가 있다. 단계를 넘어가려면 앞 단계의 징후가 좋아야 한다. 시추 지점을 정확히 정하고 목표 심도와 설계가 나와야 한다. 플레이-리드-프로스펙트-익스플로레이션-디벨롭먼트-프로덕션 6단계가 있는데요, 플레이-리드-프로스펙트는 지질학자들이 하는 단계고, 시추 이후는 시추공학자와 지구물리탐사 전문가 엑트지오의 아브레우의 에브리웨어는 3단계 프로스펙트까지만 전공이라 시추 스팟을 정했다면 전공 영역 밖이다. 비전문가가 나선 거. 



장사꾼의 대목에 환장.


옛날에 조은산인지 뭔지 시무십조 어쩌고 하면서 언론이 졸라 띄워주더만 걔는 어디로 갔나? 아무 것도 아닌 동네 엉아를 데려와서 무슨 논객이라도 되는듯이 칙사대접. 전한길이 족집게 과외선생이지 무슨 지식인이냐? 뭐 과거에는 노무현 존경하고 박근혜 탄핵 때는 문재인 지지했다는데.. 이 인간들은 그냥 흥분한 거. 진정시켜 주려면 감옥밥이 최곤데. 



여론조작 약발 끝


이재명 46.1% 김문수 34.2%…이재명 45% 오세훈 27.6%. 비정상의 정상화. 

광풍은 지나가고, 호르몬은 가라앉고, 흥분은 진정되고, 연극무대는 철거되고, 현실을 돌아보네.

저쪽은 바뀐 여론을 안믿으므로 계속 일장춘몽. 극단세력과 손잡으면 당이 어떻게 망하는지 보여줘.




인공지능의 지성 감성 덕성 영성 이성


칼럼



얼음구멍 탈출법


미끄러지는 힘.. 중력 전진하는 힘.. 관성력.

경사 얼음구덩이를 탈출하려면 관성력이 중력을 이겨야 하는데 문제는 발을 교대할 때. 우리는 발을 앞으로 내딛어 전진한다고 착각하지만 실제로는 뒷땅을 밀어서 가는 것. 왼발과 오른발을 교대하는 순간 뒷땅을 밀어서 관성이 역주행. 무게중심이 뒤로 가버림. 미끄러짐. 나선형으로 돌아서 나오면 관성을 유지하므로 탈출 성공.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필자의 최근글.. 닫힌계 내부정렬이 외력의 작용에 선행한다는 내부우선 법칙. 무한동력이 왜 안되느냐는 비행기가 왜 떨어지지 않고 날아가느냐와 정확히 같다. 선내후외의 법칙. 중력보다 추력이 크면 중력은 완벽하게 무시된다. 그 중간값으로 가지 않음. 근데 저 정도 구덩이라면 키 큰 사람은 그냥 앞으로 자빠지며 미식축구식 태클로 슬라이딩 해서 기어나올 수 있을 듯. 추력에 의한 중력의 무시가 정확하지만 나선돌기 탈출은 중력의 분산도 아주 틀린 말은 아니다. 

고속으로 달리는 자동차가 옆바람을 받는다고 옆으로 밀리는건 아니지. 중력이 옆바람이라면 탈출의 핵심은 속도의 유지.



사람들이 악해지고 있다


사람들이 악해진 것은 사실이다. 옛날에는 중간보스들이 있어서 선하면 대접을 받았는데 중간보스 소멸 - 선하면 손해. 악당만 남는 것은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현상. 미국인들은 자기 집에 문 두드리는 사람은 일단 총으로 쏴버려.

  왕 - 귀족 - 기사 - 평민 - 농노의 구조에서 서열을 높이려면 자기사람을 확보해야 하는데 그 방법은 윤석열처럼 집에 불러서 술대접. 전두환은 이순자가 주로 허화평 허삼수 허문도 등 허씨들을 먹이고 재우고 부족주의 선행. 지금은 밥 사주는 형님도 없고 만인이 다 악에 받쳐 있어. 선의 역할을 국가가 가져가버려서. 이제는 술 사주는 동네 형님도 없음. 조폭이 시내바리를 나와도 큰형님이 용돈을 안 준다고.  

결론.. 사회의 선악 총량은 변하지 않아도 중간권력의 소멸이 악해진 것으로 보여질 수 있다.

  해결법은 풀뿌리 운동으로 중간권력을 만들어야 한다. 예) 종교단체의 선행

소득증가가 소득관리 문제로 스트레스를 주었을 수도 있다. 왕년에는 돈이 워낙 없으니 훔쳐갈 것도 없고 명절이면 나눠먹고 그랬는데. 하여간 타인의 도움에 의지해서 산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확실히 줄었을 것. 

옛날은 노인> 자식 덕에 산다. 남자>회사 덕에 산다. 여자>남편 덕에 산다. 자녀> 부모 덕에 산다.

요즘은 노인>연금으로 산다. 남자>자영업으로 산다. 여자>맞벌이로 산다. 자녀>코인으로 번다.

남의 도움을 받는 포지션에서 자신이 남에게 도움을 줘야 하는 포지션으로 바뀐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23]chow

2025.02.13 (18:18:00)
*.7.24.67

얼음구덩이에서 탈출하는 두가지 방법

: 핵심은 탈출가속을 어떻게 만드냐

1. 해당 레벨 안에서: 파동을 증폭시키기. 와리가리 방법으로 미끄러지는 힘을 증폭시킨다.

2. 해당 레벨 밖에서: 직각 방향, 즉 나선 방향으로 가속력을 발생시킨다.




얼음이지만 우주공간에서 중력을 탈출하는 것도 같은 원리


우주공간은 마찰력이 없으므로 얼음판과 같은 상황임. 


유일한 탈출방법은 공간에 대한 가속력을 만드는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23]chow

2025.02.13 (21:24:59)
*.244.135.141

https://youtu.be/3oM7hX3UUEU?si=IMI7pERyEg0wrtf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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