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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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956 vote 0 2025.03.04 (15: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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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장원은 김건희와 윤석열을 한 방에 보낼 카드가 있다. 자승의 자살에 국정원 요원 70명을 보낸 데는 이유가 있다. 무언가를 찾으려고 한 것이다. 음모론으로 치부하기에는 그림이 완벽하다. 윤석열이 왜 조태용 놔두고 홍장원에게 전화를 했겠는가? 홍장원과 김건희, 윤석열은 공동운명체다. 홍장원은 자승 카드로 위협하여 치킨 게임을 벌였다. 이렇게 된 이상 너죽고 나죽고다. 패 까봐? 



자승의 저주


자승은 이권사업에 관여하여 관리하는 돈만 천억대. 윤건희와 친하게 지내며 각종 이권을 얻어내려고 정치자금 50억 상납. 정청래 의원의 사찰 관람료 징수발언 때 자승이 전국의 승려등을 모아 정청래 의원을 공격하여 불교가 윤건희를 지지하는 것 같은 효과 만들어냄.

  윤가는 자승에 대한 보답으로 전국사찰 무료관람 400억대 예산 제공. 그것은 공적인 보답이고 개인에 대한 보답이 없는 것에 자승이 분노함. 자승은 그 유명한 ms office 이은재(ms 오피스를 왜 애플이나 다른 것을 쓰지 않고 마이크로소프트와 수의계약 했냐? 뒷돈 먹었냐?) 등을 밀어 각종 자리도 얻고 이권도 따려고 했으나 김건희가 쌩깜. 자승이 따지자 윤가가 자승에게 전화해서 쌍욕 시전. 자승이 자살하고 소방관은 40명 왔는데, 국정원은 80명이 파견됨. 홍장원이 자승 얘길 꺼낸건 윤가에 대한 경고성 발언. 자승의 유서는 사라짐, 친한 보살에게 전화해 죽는 과정이 녹음이 됐다고. 보살의 행방은 지금 알 수 없음. 김건희가 감악산 등에서 굿을 한 게 자승의 저주와 관계있다고. 자승이 죽은 후 관리하던 천억대 가량의 조계종 돈이 사라졌음. 자승 사건이 열리면 블랙홀이 될 거라고 함. 



이재명과 도토리 클럽


도토리들은 양향자 기준으로 정렬해버려. 바보야. 정치는 구도야. 구도 싸움이라고. 이재명 일강체제냐. 이재명 한동훈 양강체제냐. 이재명, 김문수, 홍준표 3강체제냐. 3강은 합종연횡으로 양강으로 변질됨. 차별화에 실패한 바보들은 서로 비슷해져 버리는 동조화 현상. 바보들의 전략은 일단 양강이 된 다음에 생각하자. 양강이 되려면 이재명 맞수로 떠야 해. 이재명을 씹자. 이게 바보 특징.

  이재명의 맞수로 뜨기는 커녕 양향자 같은 자들이 똥탕을 튀겨서 하향평준화 되어버리지. 니들이 이재명을 때릴수록 이재명 일극체제로 가는거야. 박용진, 김두관, 김부겸, 임종석, 김동연도 마찬가지. 이재명의 대항마가 되어 커보려다가 도토리 클럽 자동가입. 



이재명과 김문수, 왕과 거지



국힘당의 자멸정치



젤렌스크 트럼프 푸틴 시진핑



윤은 자유주의자가 아니다


동아일보 우경임 논설위원. 이름부터 우경화된 여자.

그가 자유주의자라는 것이 거짓말이라는 제목. 사실은 정신병자일 뿐

“그가 정말 자유주의자였다면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 집단의 폭력을 용인하는 계엄을 떠올렸을 리가 없다”

무슨 주의자라는 것은 다 거짓말이고 만인은 각자의 깔때기 속에서 벼랑 끝에 서 있는 것. 무슨 주의든 그것을 하지 않을 수 없는 형편에 내몰려 있는거. 안철수는 극중주의자가 아니라 할게 극중주의 밖에 없는 극단에 몰린 것. 유승민 한동훈은 씹을게 이재명 밖에 없는 정치 무능력, 정치는 협상인데 협상 상대를 깎아내리고 무슨 정치를 해? 정치적 막장.



코너 몰린 트럼프


미국은 찬밥이 될 것. 1. 서방 중심 평화유지군이냐? 2. 미국 자본투자 안전장치냐?

트럼프 - 넌 카드가 없어. 젤렌스키 - 카드 만들어 올게. 미국 자원협정 대신 희토류 영국에 넘기고 평화유지군 신설 혹은 중국과 협상하는게 쵝오. 중국도 시진핑 막을 힘은 있지.

  트럼프가 젤렌스키 깐 것은 시원한데 전임자인 바이든과 오바마를 깐 것은 미친 짓이다. 그 더러운 말만 안했어도 사람 취급은 받았을텐데. 전임자를 깐 것은 미국 그 자체를 깐 것. 원래 정치란 것이 왼쪽 깜박이 넣고 오른쪽으로 핸들 꺾는 건데 왼쪽 깜박이를 부정하면 오른쪽 핸들도 부정되는 것. 

  김대중의 젊은 시절은 왼쪽 깜박이, DJP연합은 오른쪽 핸들.

  김대중은 왼쪽 깜박이 노무현은 오른쪽 핸들

  문재인은 왼쪽 깜빡이 이재명은 오른쪽 핸들

   바이든이 왼쪽 깜박이 넣었으니까 트럼프는 오른쪽으로 핸들 꺾는다고 말했어야지.

원래 이렇게 짜고 치는게 정치의 법칙, 바이든이 우크라이나에 할만큼 했으니까. 이제는 우크라이나가 응답할 차례라고 말해야지. 바이든을 부정하는 것은 미국을 부정한 것. 우크라이나와 미국의 협상에 바이든 욕이 왜 들어와?

  유승민이 윤석열 비난하다가 꼭 말끝에 이재명을 끼워서 등신되는 것과 같은 원리. 한동훈도 마찬가지. 정치인이 정치를 거부하면 죽음 뿐. 정치인은 곧 죽어도 정치를 해야 하는 것이며 왼쪽 깜박이를 인정하고 오른쪽으로 핸들 꺾어야 하는 것

쿠데타 주범이 김종필인데 김대중은 왜 쿠데타 세력과 손을 잡는가? 쿠데타 진압은 젊었을 때 할만큼 했으니까 이제 말랑말랑해진 JP와 손을 잡는 것. 그것은 바둑의 수순처럼 정해진 순서.

바이든이 우크라이나를 도왔으니까 트럼프가 청구서를 가지고 오는 것.

바이든의 노력을 부정하면서 트럼프는 뭔데 청구서를 들이밀어? 정치를 모르는 자는 정치를 하지 말아야 한다.

무균질 박찬종처럼 혼자 잘난 자는 정치 그 자체를 부정하는 것. 정치혐오증 환자는 정치권 근처에 얼쩡거리면 안 된다.

유승민, 한동훈, 윤석열의 무리는 정치 자체를 부정하는 것. 정치가 싫어서 정치인을 잡아서 백령도 바다에 빠뜨린다고 쿠데타를 하는 것.

 


개몽된 아이들의 임기단축 개헌론


자살협박 해봤자 비웃음이나 당할 뿐. 여권의 개헌론은 동정표를 받으려는 거지전략. 언론이 빨아주기를 바라고 하는 소리.

정치혼란을 부르는 개헌론은 무시하면 뜨는데 누가 그 카드를 받냐? 못먹는 감 찔러나 보기 정치. 네가 못 먹으니까 너도 먹지 마라는 놀부 심보를 누가 모르냐? 이재명은 4년 중임제 개헌 주장하면 되고. 누가 갑이냐고?

  궁지에 몰려 물리적 한계점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자살 뿐. 한동훈 유승민 안철수 공통점. 노태우가 이미 써먹은 카드.



오세훈 7번 부인하다


명씨는 오 시장 측이 자신을 ‘허풍쟁이 사기꾼’이라고 한 것에 대해 “시골에서는 잔칫날 돼지를 잡는다고 했다. 어떤 일이 있더라도 조기 대선에 꼭 출마하고 중간에 드롭(포기)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대선에 출마해서 검증을 받아보라고 비꼬는 말이다.

1. 만난 적이 없다. 2. 만났다면 내 손에 장을 지진다. 3. 후원자가 두 번 만났다. 4. 애결해서 두 번 만났다. 5. 그래 일곱번 만났다 됐냐 시박.  6. 그것은 끊어내는 과정이었다. 저는 개몽되었습니다. 세상에 이런 개새끼 또 없습니다.



트럼프의 적전도주


어쨌든 전쟁이 끝나서 나쁠건 없지. 베트남이 공산화 되면 동남아가 전부 넘어간다는 도미노이론이 틀렸듯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역을 삼키지 않을 것. 혹은 서방이 러시아를 압박하여 그렇게 만들 수 있을 것.

  거짓 - 공산당을 믿을 수 없다.

  진실 - 공산당을 믿어라고 국민을 설득하려다가는 내가 죽는다.

푸틴도 젤렌스키도 물리적 압박 속에서 각자 할 수 있는 것을 했음. 젤렌스키를 비난하는 자는 역사의 본질을 보지 않고 

개인에게 책임을 뒤집어 씌우는 비겁자다. 2차대전에 한국은 아무것도 한게 없기 때문에 전쟁은 필연이었다.

 이승만, 김일성 아니라도 전쟁은 일어났다. 만약 625가 일어나지 않았다면 대신 중국이 둘로 분단되었겠지.

막연히 전쟁을 막는다는 말은 물정을 모르는 사람이 하는 소리고 한반도 말고 중국을 둘로 자르자는 대안을 내놔야 한다.

조지 부시가 옐친을 바보 만들 때부터 예정된 결말이다. 밀린 청구서는 반드시 돌아오는 법. 그때 미국이 러시아에 돈을 조금 썼다면 지금 돈을 아낄 수 있었지. 지금 트럼프도 좁쌀 몇 홉 아끼다가 나중에 엄청난 청구서를 받게 된다. 이 전쟁의 패자는 미국이고 승자는 중국이며 과연 그런지는 20년 후에 드러난다. 답은 생산력에 있다. 압도적인 물량의 힘이 미국에서 중국으로 넘어간게 본질. 큰 흐름에서 보면 부시가 옐친을 뜯어먹던 시절의 관성이 뒤늦게 나타난 것이다.

부시- 러시아를 밟아라. 우크라이나 - 내가 앞장서마.(오바마인데도 부시 행동 계속) 원래 이렇게 되는게 정치, 밥 짓는 사람 따로 있고 퍼먹는 사람 따로 있고. 일은 민주당 정권이 하고 큰소리는 국힘당 정권이 치고.



한국 민주주의 성숙도 10단계 추락


영국 이코노미스트.. 한국 32위로 하락. 완전한 민주주의 -> 결함 있는 민주주의로 퇴행.

군인이 권력을 쥐는 계엄은 자유주의도 아니고 민주주의도 아니다.

권력은 총구에서 나온다. 논리와 심리는 과정이고 최종적으로는 물리다. 자본주의는 돈이 총이다. 일해서 돈을 버는 중산층이 먹는 제도다. 생산성 향상에 누가 가장 크게 기여하는가? 

  박정희 때 - 군인이 안보로 나라 지켰지. 군인이 힘이 있어.

  80년대 - 대학생이 똑똑해서 산업화에 적응할 수 있지. 학생이 힘이 있어.

  2천년대 - 중산층이 일을 해서 나라를 먹여살리고 있지. 월급쟁이가 힘이 있어. 

  2020년대 - 인공지능이 다 먹었어. 꿇어!

누가 힘을 가지고 있는가? 누가 변화와 흐름을 주도하는가? 어디서 혁신이 일어나고 있는가? 80~90년대는 대학생이 농활로 국민을 계몽시켰다. 90년대 초까지 성인 평균 학력은 중 2였다. 대학생을 믿을밖에. 2천년대는 IT세력이 흥했고 이제는 중산층이 기반을 잡았다. 부동산 투기로 뜬 구 중산증과 운동권 경험 있는 신 중산층의 대결로 가고 있다.



미키17 어떠냐?


평단의 반응은 뜨뜻 미지근인데.. 평소 영화는 메시지를 전하는 수단이 아니라고 하던 봉준호고 메시지를 직설적으로 삽입했다는 말도 있고. 영화에 머저리 윤석열, 미친 김건희. 뚜껑 열린 한동훈이 나온다는데. “ 그러니깐 선거에지지 머저리같은 새끼야!! " [영화의 명대사라는데] 캬~ 죽인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cintamani

2025.03.04 (17:13:52)
*.235.5.114

민주당 일각에서 차기 국정원장 후보로 홍장원씨를
민다고 하는데 괜찮을 듯 합니다
[레벨:30]스마일

2025.03.04 (17:26:35)
*.245.254.27

아직 헌재탄핵선고도 나지 않았고 철학이나 생각이 저쪽이라면.

사람이 쉽게 바뀌지 않는다.

언론에 나와서 몇번 말로 뜬 표창원, 조응천은 지금 어디에 가 있는가?


한동훈의 괴기스러운 몸짓이나 몸에 넣는 액세서리는 

다 국민을 향한 것이 아니라 언론을 향해서 

"사진을 잘 찍어라" 

사진 잘 찍히면 지지율이 올라간다는 망상아닐까? 상상해본다.


저쪽에 자기들끼리 비난했다고 이쪽일까를 잘 생각해봐야한다.

굥과 그 수 많은 언론이 칭찬했던 사람들 지금 다 어디에 있는가?


이제 실패하지 않으려면 혹독한 검증은 필수가 될 것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3]chow

2025.03.04 (18:33:41)
*.7.231.75

홍장원이 딱 차기 윤석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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