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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장원은 김건희와 윤석열을 한 방에 보낼 카드가 있다. 자승의 자살에 국정원 요원 70명을 보낸 데는 이유가 있다. 무언가를 찾으려고 한 것이다. 음모론으로 치부하기에는 그림이 완벽하다. 윤석열이 왜 조태용 놔두고 홍장원에게 전화를 했겠는가? 홍장원과 김건희, 윤석열은 공동운명체다. 홍장원은 자승 카드로 위협하여 치킨 게임을 벌였다. 이렇게 된 이상 너죽고 나죽고다. 패 까봐?
자승의 저주
자승은 이권사업에 관여하여 관리하는 돈만 천억대. 윤건희와 친하게 지내며 각종 이권을 얻어내려고 정치자금 50억 상납. 정청래 의원의 사찰 관람료 징수발언 때 자승이 전국의 승려등을 모아 정청래 의원을 공격하여 불교가 윤건희를 지지하는 것 같은 효과 만들어냄.
윤가는 자승에 대한 보답으로 전국사찰 무료관람 400억대 예산 제공. 그것은 공적인 보답이고 개인에 대한 보답이 없는 것에 자승이 분노함. 자승은 그 유명한 ms office 이은재(ms 오피스를 왜 애플이나 다른 것을 쓰지 않고 마이크로소프트와 수의계약 했냐? 뒷돈 먹었냐?) 등을 밀어 각종 자리도 얻고 이권도 따려고 했으나 김건희가 쌩깜. 자승이 따지자 윤가가 자승에게 전화해서 쌍욕 시전. 자승이 자살하고 소방관은 40명 왔는데, 국정원은 80명이 파견됨. 홍장원이 자승 얘길 꺼낸건 윤가에 대한 경고성 발언. 자승의 유서는 사라짐, 친한 보살에게 전화해 죽는 과정이 녹음이 됐다고. 보살의 행방은 지금 알 수 없음. 김건희가 감악산 등에서 굿을 한 게 자승의 저주와 관계있다고. 자승이 죽은 후 관리하던 천억대 가량의 조계종 돈이 사라졌음. 자승 사건이 열리면 블랙홀이 될 거라고 함.
이재명과 도토리 클럽
도토리들은 양향자 기준으로 정렬해버려. 바보야. 정치는 구도야. 구도 싸움이라고. 이재명 일강체제냐. 이재명 한동훈 양강체제냐. 이재명, 김문수, 홍준표 3강체제냐. 3강은 합종연횡으로 양강으로 변질됨. 차별화에 실패한 바보들은 서로 비슷해져 버리는 동조화 현상. 바보들의 전략은 일단 양강이 된 다음에 생각하자. 양강이 되려면 이재명 맞수로 떠야 해. 이재명을 씹자. 이게 바보 특징.
이재명의 맞수로 뜨기는 커녕 양향자 같은 자들이 똥탕을 튀겨서 하향평준화 되어버리지. 니들이 이재명을 때릴수록 이재명 일극체제로 가는거야. 박용진, 김두관, 김부겸, 임종석, 김동연도 마찬가지. 이재명의 대항마가 되어 커보려다가 도토리 클럽 자동가입.
이재명과 김문수, 왕과 거지
국힘당의 자멸정치
젤렌스크 트럼프 푸틴 시진핑
윤은 자유주의자가 아니다
동아일보 우경임 논설위원. 이름부터 우경화된 여자.
그가 자유주의자라는 것이 거짓말이라는 제목. 사실은 정신병자일 뿐
“그가 정말 자유주의자였다면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 집단의 폭력을 용인하는 계엄을 떠올렸을 리가 없다”
무슨 주의자라는 것은 다 거짓말이고 만인은 각자의 깔때기 속에서 벼랑 끝에 서 있는 것. 무슨 주의든 그것을 하지 않을 수 없는 형편에 내몰려 있는거. 안철수는 극중주의자가 아니라 할게 극중주의 밖에 없는 극단에 몰린 것. 유승민 한동훈은 씹을게 이재명 밖에 없는 정치 무능력, 정치는 협상인데 협상 상대를 깎아내리고 무슨 정치를 해? 정치적 막장.
코너 몰린 트럼프
미국은 찬밥이 될 것. 1. 서방 중심 평화유지군이냐? 2. 미국 자본투자 안전장치냐?
트럼프 - 넌 카드가 없어. 젤렌스키 - 카드 만들어 올게. 미국 자원협정 대신 희토류 영국에 넘기고 평화유지군 신설 혹은 중국과 협상하는게 쵝오. 중국도 시진핑 막을 힘은 있지.
트럼프가 젤렌스키 깐 것은 시원한데 전임자인 바이든과 오바마를 깐 것은 미친 짓이다. 그 더러운 말만 안했어도 사람 취급은 받았을텐데. 전임자를 깐 것은 미국 그 자체를 깐 것. 원래 정치란 것이 왼쪽 깜박이 넣고 오른쪽으로 핸들 꺾는 건데 왼쪽 깜박이를 부정하면 오른쪽 핸들도 부정되는 것.
김대중의 젊은 시절은 왼쪽 깜박이, DJP연합은 오른쪽 핸들.
김대중은 왼쪽 깜박이 노무현은 오른쪽 핸들
문재인은 왼쪽 깜빡이 이재명은 오른쪽 핸들
바이든이 왼쪽 깜박이 넣었으니까 트럼프는 오른쪽으로 핸들 꺾는다고 말했어야지.
원래 이렇게 짜고 치는게 정치의 법칙, 바이든이 우크라이나에 할만큼 했으니까. 이제는 우크라이나가 응답할 차례라고 말해야지. 바이든을 부정하는 것은 미국을 부정한 것. 우크라이나와 미국의 협상에 바이든 욕이 왜 들어와?
유승민이 윤석열 비난하다가 꼭 말끝에 이재명을 끼워서 등신되는 것과 같은 원리. 한동훈도 마찬가지. 정치인이 정치를 거부하면 죽음 뿐. 정치인은 곧 죽어도 정치를 해야 하는 것이며 왼쪽 깜박이를 인정하고 오른쪽으로 핸들 꺾어야 하는 것
쿠데타 주범이 김종필인데 김대중은 왜 쿠데타 세력과 손을 잡는가? 쿠데타 진압은 젊었을 때 할만큼 했으니까 이제 말랑말랑해진 JP와 손을 잡는 것. 그것은 바둑의 수순처럼 정해진 순서.
바이든이 우크라이나를 도왔으니까 트럼프가 청구서를 가지고 오는 것.
바이든의 노력을 부정하면서 트럼프는 뭔데 청구서를 들이밀어? 정치를 모르는 자는 정치를 하지 말아야 한다.
무균질 박찬종처럼 혼자 잘난 자는 정치 그 자체를 부정하는 것. 정치혐오증 환자는 정치권 근처에 얼쩡거리면 안 된다.
유승민, 한동훈, 윤석열의 무리는 정치 자체를 부정하는 것. 정치가 싫어서 정치인을 잡아서 백령도 바다에 빠뜨린다고 쿠데타를 하는 것.
개몽된 아이들의 임기단축 개헌론
자살협박 해봤자 비웃음이나 당할 뿐. 여권의 개헌론은 동정표를 받으려는 거지전략. 언론이 빨아주기를 바라고 하는 소리.
정치혼란을 부르는 개헌론은 무시하면 뜨는데 누가 그 카드를 받냐? 못먹는 감 찔러나 보기 정치. 네가 못 먹으니까 너도 먹지 마라는 놀부 심보를 누가 모르냐? 이재명은 4년 중임제 개헌 주장하면 되고. 누가 갑이냐고?
궁지에 몰려 물리적 한계점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자살 뿐. 한동훈 유승민 안철수 공통점. 노태우가 이미 써먹은 카드.
오세훈 7번 부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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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헌재탄핵선고도 나지 않았고 철학이나 생각이 저쪽이라면.
사람이 쉽게 바뀌지 않는다.
언론에 나와서 몇번 말로 뜬 표창원, 조응천은 지금 어디에 가 있는가?
한동훈의 괴기스러운 몸짓이나 몸에 넣는 액세서리는
다 국민을 향한 것이 아니라 언론을 향해서
"사진을 잘 찍어라"
사진 잘 찍히면 지지율이 올라간다는 망상아닐까? 상상해본다.
저쪽에 자기들끼리 비난했다고 이쪽일까를 잘 생각해봐야한다.
굥과 그 수 많은 언론이 칭찬했던 사람들 지금 다 어디에 있는가?
이제 실패하지 않으려면 혹독한 검증은 필수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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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다고 하는데 괜찮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