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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2]아나키
read 1910 vote 0 2017.06.18 (23:28:38)

감정을 느끼는 뇌 신경 세포를 어릴적 절제 한채 무감각하게 오직 일만하는 검사 황시목

대한민국 자존심 타협없는 경찰 한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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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대한 구조적 조정과 칼바람이 부는 가운데 이 드라마가 나의 주의를 끌고 있다.

매회 방송이 거듭되면서 구조적으로 모든 상황이 검사 황시목을 옥죄여 가는데

감정에 일희일비 없이 꿋꿋히 사건을 파헤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다.


검사 스폰, 부패 경찰, 뇌물을 여기저기 대는 사업가, 낙망한 법무장관, 아버지에 아픔을 간직하고 검사가 된 딸

왕따 검사문화,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는 주민

 ================

누가 진범일까? 아니 개개인의 복수심이 한데 뭉쳐 또 하나의 비극을 낳은 것은 아닐까?

구조적으로 따진 다면 분명 설계자는 있는데....

 

비밀에 숲.png


더이상 토,일 저녘 술을 먹지 않게 됐다. 왜? 이거 보는라...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16]id: 배태현배태현

2017.06.19 (00:21:45)

감정세포를 아예 절제 해버리고 출발하니
우격다짐,막무가내 러브라인은 없겠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2]아나키

2017.06.19 (18:16:31)

일단 보고 얘기 하자~
지루한 러브 라인 보다
심리적 압박감을 죄어오는 스릴 ~
프로필 이미지 [레벨:16]id: 배태현배태현

2017.06.19 (19:11:04)

구조론의 모든 게시판에서 상대를 지칭할때 반말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아나키

2017.06.19 (23:14:03)


반말 금지
금연 만세
프로필 이미지 [레벨:16]id: 배태현배태현

2017.06.20 (10:33:10)

잘 아시겠지만 예의를 따지자고 그런건 아니구요.

5년간 드라마를 안봤는데 이건 한번 봐야겠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2]아나키

2017.06.20 (14:59:13)

5년간 TV를 보지 않으셨다니 대단 하네요
무인도 같은 생활을 삼가 경의를 표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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