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배 혹은 독백
마법사
read
4928
vote
0
2009.07.13 (00:55:10)
https://gujoron.com/xe/41195
세상의 99.99%를 버리고
나의 99.99%를 버리고
0.001%의 온전함으로
그 온전함을 지키고 키워 다시
나의 99.99%를 채워
신앞에 나아가기
세상으로 나아가기
처음부터 다시 시작이다.
언젠가 똥과 된장을 먹어보지 않고도 구별할 수 있는 때가 오겠지...
된장!
프린트
목록
꼬치가리
2009.07.13 (09:25:13)
나머지 0.009%는 어쩔라오?
마법사님은 이미 신공을 얻은 것 같소이다.
0.009%를 보태어 신의 눈높이만 가늠하신다면...
답글
마법사
2009.07.13 (17:15:45)
죄송합니다..숫자에 약해서..뭐 기냥 넘어 가입시다. 아직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보고 사는 놈이랍니다. 똥이란 얘기지요.
답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29
오리
2020-06-05
139206
127
이 세상은 왜 혼란스러운가
2
기준님하
2009-07-23
5209
126
사회체제 속에 숨은 진실
1
기준님하
2009-07-23
5100
125
쉬어가며 읽는 글: 우리는 왜 자본주의를 해야하는 거죠?
기준님하
2009-07-23
5796
124
노무현이 죽는 이유 그리고 우리가 필승하는 방법
4
이기준
2009-07-22
5793
123
하나의 일을 완성하는 원리
6
이기준
2009-07-21
5483
122
관계와 소통 완벽정리
1
기준님하
2009-07-21
5349
121
쉬어가며 읽는 글: 서로 다른 관점이 낳는 오해의 예
2
기준님하
2009-07-21
6127
120
김동렬을 대신해서 씀
2
기준님하
2009-07-21
5922
119
페미니즘
2
꾸이맨
2009-07-20
5626
118
선형분석에서 면적분석으로 (n차에서 n+1차로의 차원이동)
2
눈내리는 마을
2009-07-18
6659
117
토론의 차원
7
통나무
2009-07-14
5504
116
'어떻게'를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까요.(구조론291~300p 관련)
7
통나무
2009-07-13
5327
115
<상상력>에 대한 질문입니다.
3
마법사
2009-07-13
5357
114
질문입니다.
2
마법사
2009-07-13
4737
»
독배 혹은 독백
2
마법사
2009-07-13
4928
112
에너지의 조달방법??
4
천왕성 편지
2009-07-12
5264
111
중국의 소수민족 위구르 시위를 보며
1
눈내리는 마을
2009-07-12
5741
110
구조론으로 가짜 미네르바 증명하기.
9
양을 쫓는 모험
2009-07-12
5369
109
무르팍에 나온 '안철수'를 보고
4
눈내리는 마을
2009-07-08
6859
108
낳는 일이 존재의 가장 고귀한 목적이다.
3
ahmoo
2009-06-29
5535
목록
쓰기
처음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끝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저장
소셜로그인
I
회원가입
I
ID/PW 찾기
+more
·
멕이는 김용현
14
·
섞소 출석부
21
·
대수장 반란
7
·
친구야 출석부
23
·
장도리 만화
11
·
달을 가르는 출석부
27
·
남태령 산타
13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 1999-2023
gujoron.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rom
마법사님은 이미 신공을 얻은 것 같소이다.
0.009%를 보태어 신의 눈높이만 가늠하신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