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우리를 데려다 주리라
개척자들 x 박 로드리고 세희 사진전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의 작은 바닷가 마을 루아오르
나를 그곳에 데려다 놓은 건 바람이었다"
여행 사진작가 박 로드리고 세희와 국제평화단체 개척자들의
공존과 평화의 항해를 위한 항해훈련 사진전
무력 충돌이 빈번했던 동아시아의 바다를 공존과 평화의 바다,
공평해(共平海)로 만드는 프로젝트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장소: 레 미제라블 까페(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 26길 24. 3층)
전시 시간: 7월 15일 오후 4시_저녁 9시
*이야기 시간은 오후 5시, 저녁 7시 두 차례 가질 예정
*문의: 수피아 010-4728-9005
*페북https://www.facebook.com/Gongpyeonghae
*알라딘 사진집 소개: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54651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