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달마입니다.
저는 현재 춘천에 한 공간을 얻어서
극이상적인 경영을 실험하고있습니다.
이 실험은 2년 과정으로 내년 구 월까지 진행 될 예정인데요. 실험이란 무엇이냐,
팀을 만들어서 개개인의 이상을 공유하고 그 이상으로 향하는 개인의 성장리스트를 만듦으로써 '돈'이 아닌 '성장리스트'로 공간에 긴장을 유지하며 최소생계비를 벌어보는 것 입니다. 이번 실험 결과가 좋다면 내년 구 월에는 운영시스템을 복제, 전파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현재 실험의 다음 단계가 출판이기에
출판비를 모으고자 '크라우드펀딩'을 기획했습니다. 출판의 시작은 제가 만든 동화책과 팀원의 시집 입니다. 혹 시간과 여유가되신다면 한 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tumblbug.com/bokak
현실험 상태
- 개개인의 2년 리스트를 9개월만에 마침.
- 2호점 멸망, 3호점 생김, 4호점 곧 생길 예정.
- 9개월 동안 실험빚 7000 획득
- 최악의 상권이었던 복학(공간이름) 주변에
상가들이 생기기 시작 함.
다음 단계
- 독립서적 2권 출판 > 서울 에너지 > 춘천으로 토스 >
재능낭비예술집단 생성 > 계간지, '개간지 춘천' 인쇄 >
1호점 4호점으로 이동하여 본격적인 복합문화공간 사업시작(의류배달 및 공간 브랜딩화 시작)
> 공간전파 및 시스템 복제.
덴마크달마
이상우
응원합니다. 참여할게요~
덴마크달마
감사합니다.
달타(ㅡ)
그간에 과정을 정리해 놓은 글이 있을까요?
최악에 상권을 살려 놓으면 최후에 승자는
건물주가 되어 버리는 현상이 생기는데
임대료 상승분에 대한 방어권 설정을 해두시기
바랍니다.
최악에 상권을 살려 놓으면 최후에 승자는
건물주가 되어 버리는 현상이 생기는데
임대료 상승분에 대한 방어권 설정을 해두시기
바랍니다.
덴마크달마
회의록이 있습니다만,, 돈이 기준이라면 건물주가 최후의 승자가 될 수 있겠지요. 허나 현재 진행 중인 실험은 건물주가 갑질하면 빠이빠이하고 다른 곳으로 뜨면되는 시스템입니다. 그리고 이 동네의 임대료는 좀 올라도됩니다.
달타(ㅡ)
재미있는 공간 같군요!
덴마크달마
맞습니다!
펀딩 링크입니다.
혹 게시글이 문제된다면 지우도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