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707861
인간도 자살은 웬만한 스트레스 아니고서는 하기 어려운데...
30여마리 고래가 방향감각을 전부 상실하고 스트레스 다 받고 저렇게 자살을 한다는 게 이해가 안됨..
아직 인간이 모르는 세계가 우주뿐만이 아니라 지구 안에도 너무 많은 듯..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707861
인간도 자살은 웬만한 스트레스 아니고서는 하기 어려운데...
30여마리 고래가 방향감각을 전부 상실하고 스트레스 다 받고 저렇게 자살을 한다는 게 이해가 안됨..
아직 인간이 모르는 세계가 우주뿐만이 아니라 지구 안에도 너무 많은 듯..
고래의 스트랜딩은 구석기때부터 기록에 있습니다.
고래가 육지로 가면 죽는다는 사실을 누구에게 배웠겠습니까?
산갈치도 가끔 육지로 올라와서 죽는데 물밖으로 나가면 죽는다는걸 배운 바 없지요.
고래가 죽는건 체중에 눌려서 장기가 압박되기 때문인데 고래가 그런걸 모릅니다.
길잡이 역할을 하는 대장 고래가 방향을 잘못잡은 탓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