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에서 나눠 보고 싶은 이야깁니다.
농경시대 문화강국 조선을 이끌었던 선비 세력이 중시했다는 "청빈"과,
정보시대 문화강국을 이끌어 갈 세력의 대표 키워드 "창작"을 묶어 창빈.
창빈 집단: 창작할 수 있고, 창작함에 있어 "빈"함도 불사할 수 있는 이들의 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