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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2]id: ░담░담
read 2788 vote 0 2012.11.28 (23:16:19)

정모에서 나눠 보고 싶은 이야깁니다.


농경시대 문화강국 조선을 이끌었던 선비 세력이 중시했다는 "청빈"과, 

정보시대 문화강국을 이끌어 갈 세력의 대표 키워드 "창작"을 묶어 창빈.


창빈 집단: 창작할 수 있고, 창작함에 있어 "빈"함도 불사할 수 있는 이들의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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