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찬가지로 이 시기에 김정은이 등극했다는 것이 북한의 운.
지금 다른 두목들은 대입해봐도 이런 시너지가 나올 수 있었을까 하는 것은 미지수.
가령 정은과 영삼의 조합이라면 이런 진도가 가능했을까?
바야흐로 한민족 운빨이 창창하게 뻗어나가는듯 하오.
2018.09.21 (18:5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