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 몽의 마음이나 김정일 마음이나

read 15006 vote 0 2002.11.10 (09:55:23)
개길 수 있는 마지막 순간까지 개겨보는 것이
소인배들의 공통점 아닙니까?
인간 안된 것들은 원래가 그래요.
살살 달래보는 수 밖에 없고
꼬시는 수 밖에 없고
정치력을 발휘하는 수 밖에 없어요.

몽을 못믿겠다.
김정일을 못믿겠다.
일이 틀어지게 해놓고 '거봐 내가 안됐잖니?' 하는건 쉽죠.

결국은 정치력에 달린 일입니다.
몽을 믿는다기 보다 노무현을 믿고 싶은 거지요.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05 Re..이거 실제상황이유? 스피릿 2002-11-12 15218
304 Re.. 구두로 들었음 김동렬 2002-11-12 15416
303 진짜 미칠 것 같습니다. 빼빼로데이 2002-11-11 16708
302 단일화 논쟁을 더 확대하고 이용해야 한다 아다리 2002-11-11 14561
301 노무현은 언제나 옳은가? 김동렬 2002-11-11 16162
300 Re.. 몽준은 이런 방법으로 자폭하는 거지요. 김동렬 2002-11-11 16480
299 단일화충격 - 이것이 노무현식 정치다 image 김동렬 2002-11-11 20077
298 [펌] 윤도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그대! 이영호 2002-11-10 18478
» Re.. 몽의 마음이나 김정일 마음이나 김동렬 2002-11-10 15006
296 [펌] 서프라이즈의 뽀띠님의 글... 은혜 2002-11-09 14658
295 Re.. 정몽준은 이미 항복했다고 봄 김동렬 2002-11-09 15725
294 Re.. 야구는 야구이고 김동렬 2002-11-09 17118
293 누가 추미애의원을 울게 하는가? image 김동렬 2002-11-09 15790
292 펌 - 오마이뉴스 독자란에서 김동렬 2002-11-09 18177
291 당달봉사의 나라 Y 2002-11-08 16692
290 이회창이 TV토론에서 헤메는 이유 skynomad 2002-11-08 19570
289 바닥민심이 노무현이란 말... 과자 2002-11-09 15209
288 인간의 얼굴을 한 좌파가 그립다 김동렬 2002-11-08 15321
287 김용갑, 김대중보다 더한 꼴통이 나타났다. 두둥.. 이영호 2002-11-07 18422
286 Re..선거철이 되니 정신이상자도 대목을 보겠다고 김동렬 2002-11-07 15626
RSS
목록
쓰기
+more
게시판
후원
후원
자료실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구조론연구소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