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개길 수 있는 마지막 순간까지 개겨보는 것이
소인배들의 공통점 아닙니까?
인간 안된 것들은 원래가 그래요.
살살 달래보는 수 밖에 없고
꼬시는 수 밖에 없고
정치력을 발휘하는 수 밖에 없어요.

몽을 못믿겠다.
김정일을 못믿겠다.
일이 틀어지게 해놓고 '거봐 내가 안됐잖니?' 하는건 쉽죠.

결국은 정치력에 달린 일입니다.
몽을 믿는다기 보다 노무현을 믿고 싶은 거지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설의 어원 update 김동렬 2024-12-25 2310
310 [정몽준+동교동] 환상의 부패조 image 김동렬 2002-11-13 17134
309 후단협의 쓰레기들의 작태(프레시안) 김동렬 2002-11-12 18619
308 "개구리소년들 둔기로 타살"-법의학교실(종합) image 김동렬 2002-11-12 27011
307 골때리는 정몽준식 정치 김동렬 2002-11-12 18126
306 김경재 박범진의 라디오대담 김동렬 2002-11-12 16975
305 Re..이거 실제상황이유? 스피릿 2002-11-12 14801
304 Re.. 구두로 들었음 김동렬 2002-11-12 15069
303 진짜 미칠 것 같습니다. 빼빼로데이 2002-11-11 16407
302 단일화 논쟁을 더 확대하고 이용해야 한다 아다리 2002-11-11 14175
301 노무현은 언제나 옳은가? 김동렬 2002-11-11 15893
300 Re.. 몽준은 이런 방법으로 자폭하는 거지요. 김동렬 2002-11-11 16232
299 단일화충격 - 이것이 노무현식 정치다 image 김동렬 2002-11-11 19790
298 [펌] 윤도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그대! 이영호 2002-11-10 18226
» Re.. 몽의 마음이나 김정일 마음이나 김동렬 2002-11-10 14601
296 [펌] 서프라이즈의 뽀띠님의 글... 은혜 2002-11-09 14220
295 Re.. 정몽준은 이미 항복했다고 봄 김동렬 2002-11-09 15454
294 Re.. 야구는 야구이고 김동렬 2002-11-09 16819
293 누가 추미애의원을 울게 하는가? image 김동렬 2002-11-09 15488
292 펌 - 오마이뉴스 독자란에서 김동렬 2002-11-09 17919
291 당달봉사의 나라 Y 2002-11-08 16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