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우주의 존재는 확실하다. 그 우주를 존재하게 하는 자궁의 존재도 확실하다. 우주의 자궁에서부터 사유를 출발시켜야 한다. 자기 자신을 사유의 출발점으로 삼으면 안 된다. 자신의 사이즈를 제한하게 되기 때문이다. 혹은 미지수 X로 두더라도 신의 포지션은 있다. 의사결정으로 볼 때 모두 연결되어 있다. 모두 연결된 전체로부터 사유를 진행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그럴 때 바른 판단은 가능하다.
무제한 사이즈 방송 생각의 정석 71회 시작합니다
1. 시사리트윗
-관광객 5000만 시대
-신천지, CBS 도찐개찐
2. 개념탑재
-불확정성의 원리
3. 진짜역사
-왕의 시대, 민중의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