떫다 - 생감은 혓바닥에 달라붙는다. 혓바닥에 달라붙어 떫은 맛을 내는 감을 떼려는 혀놀림에서 떫다가 나왔다.
달다 - 단 맛은 혀 끝에서 느낀다. 혀끝을 입천장에 닿게 하여 혀 끝을 가리키는 혀놀림에서 달다가 나왔다.
쓰다 - 쓴맛을 느끼면 얼굴을 찡그리면서 씹는 동작을 중지하게 되는데 이 때의 혀놀림에서 쓰다가 나왔다.
시다 - 신맛을 느끼면 역시 얼굴을 찡그리면서 입으로 공기를 빨아들이게 되는데 이때의 혀놀림에서 시다가 나왔다.
짜다 - 원래는 쏘다는 뜻으로 원래는 혀를 속으로 꿰뚫는 동작에서 나왔다.
굵다>가늘다.. 같은 혀놀림에서 동작의 크기에 따라 달리 발음된다. 큰 동작>굵다. 작은 동작>가늘다.
달다 - 단 맛은 혀 끝에서 느낀다. 혀끝을 입천장에 닿게 하여 혀 끝을 가리키는 혀놀림에서 달다가 나왔다.
쓰다 - 쓴맛을 느끼면 얼굴을 찡그리면서 씹는 동작을 중지하게 되는데 이 때의 혀놀림에서 쓰다가 나왔다.
시다 - 신맛을 느끼면 역시 얼굴을 찡그리면서 입으로 공기를 빨아들이게 되는데 이때의 혀놀림에서 시다가 나왔다.
짜다 - 원래는 쏘다는 뜻으로 원래는 혀를 속으로 꿰뚫는 동작에서 나왔다.
굵다>가늘다.. 같은 혀놀림에서 동작의 크기에 따라 달리 발음된다. 큰 동작>굵다. 작은 동작>가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