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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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019 vote 0 2022.11.12 (16:39:41)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라면서 코끼리 타령을 부르는 권성동을 보라. 저급한 프레임 기술을 쓰는 것이다. 문제는 기술을 거꾸로 걸었다는 거. 이태원은 세월호가 아냐. 권성동의 이 말은 이태원이 세월호 판박이라는 이야기지. 문제는 정치를 프레임으로 한다는 생각 자체가 틀렸다는 거다. 권성동이 프레임을 거꾸로 걸었을 뿐만 아니라 똑바로 걸어도 안 먹힌다. 조중동이 노상 프레임을 걸고 있는데 그게 먹혀서 윤석열 지지율이 27퍼센트인가? 프레임은 거짓말이고 현장에서 졌기 때문에 지는 것이다. 진보는 세력에서 지면 선거 지고 보수는 서열에서 지면 선거 진다. 홍준표 안철수는 윤석열에게 약점을 잡혀서 저러는 거다. 척 하면 삼천리지. 윤석열이 마음만 먹으면 당장이라도 안철수 홍준표 집어넣을 수 있다.


https://youtu.be/ZLeddGit8UI



왕따된 석열


문재인은 7개국 정상과 회담 및 여러 정상과 약식회담 그리고 귀국후 곧바로 한미회담

윤석열은 회담 전무, 간담회와 만찬을 회담이라고 주장, 현재 회담 구걸중



준표와 철수


MBC탄압 윤이 SOS 쳤는지 밥도 못 얻어먹는 똥개들이 일제히 들고 일어나는데

안은 언론탄압을 편의제공 안했다고 사기쳐.

취재거부는 일반인이고 공인은 거부권한 없음



일본이 절대 한국을 이기지 못하는 이유


군대가 있어야 이기지. 

이런 문제 미국 입장에서 굉장히 중요함.

필요할 때 쓸 수 있는 카드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

러시아가 시비를 걸면 더 많은 무기를 보내면 됨.

승전국이냐 패전국이냐가 왜 중요한지 좀 알아먹어라 밥통들아

815 이승만 건국설은 한국을 패전국 규정하는 것.



미국 중간선거 바이든 승리


하원은 공화 근소 우세, 상원은 동률인데 부통령이 캐스팅보트여서 민주당 승리. 

조지아 주는 0.3프로 우세에서 결선투표. 트럼프 세력이 망한게 핵심.

트럼프는 민주당 표를 뺏어오는 레이건 전략. 

민주당이 파란색 보수, 공화당이 빨간색 진보였는데 

서로 상대방 표를 뺏어오려다가 포지션이 바뀐거



이태원이 세월호라고 주장하는 권성동


네가 아무리 개떡같이 말해도 국민은 찰떡같이 알아듣는다.

코끼리는 생각하지마 <- 사실 이건 잘못된 이론이다.

반은 맞는데 백퍼센트 맞는 말은 아니다.

코끼리를 생각나지 않게 하려면 반드시 대체재를 제시해야 한다.

코끼리는 생각하지마 하는 프레임 이론은 

말장난으로 한 번 프레임에 가두어지면 끝장이라는 말이다.

조중동이 늘 사용하는 비열한 방법이다. 

정의당도 스스로 민주당 2중대라는 정치적 자살 프레임을 만든다. 

민주당 2중대가 아니랴 할수록 국힘당 2중대가 되어 

운명적으로 이중대에서 탈출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민주당 선발대가 되면 간단히 해결되는데 말이다.

엄밀히 파고 들면 프레임 이론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세월호는 떠올리지 마. 탄핵은 떠올리지 마. 그 말을 했기 때문에 떠올리는게 아니다.

국민이 그런 종류의 저질 선동에 넘어가는게 아니다.

나는 거짓말쟁이가 아냐. 이 말 때문에 닉슨이 거짓말쟁이가 된 것은 아니다.

닉슨은 맥나마라 보고서 때문에 거짓말쟁이가 된 것이다.

월남전에 졌다는 사실을 국민이 다 알아버렸기 때문에 

닉슨이 희생양으로 찍혀서 거짓말쟁이가 된 것이다.

민주당은 진보고 진보는 세력이고 세력에서 밀리면 진다. 

공화당은 보수고 보수는 서열이고 서열에서 밀리면 진다.

이러한 본질을 모르면 계속 깨진다. 

분명히 말한다. 어리석은 국민이 프레임에 낚여서 계급배반 투표를 하는게 아니다.

인간에게는 세력본능 진보와 서열본능 보수가 있고

세력진보가 세력에서 밀렸기 때문에, 서열보수가 서열이 밀려서 아웃된 것이다. 

계급배반투표는 새빨간 거짓말이다.

인간은 열린계의 세력 아니면 닫힌계의 서열을 따라가는 동물이다.

젊은이는 열렸으므로 세력을 따르고 노인네는 닫혔으므로 서열을 따라간다.

페미. 다문화. 성소수자. 장애인 같은 약자 소수자는 세력에 가담해야 하지만 원론이 그렇고

현실로 보면 약자는 세력을 이루기 어렵다.

예컨대 세력은 인터넷에서 나오는데 일단 인터넷을 못한다.

현실적으로 세력화 할 방법이 없으므로 자기보다 더 약한 자를 찾아서 조지는 것이다.

페미가 오히려 국힘당 찍고 성소수자가 성소수자 혐오하고 이런 일은 흔하다.

약자는 연대해서 세력화 해야 한다는 말은 그냥 이론이고 현실적으로 방법과 무기가 없다. 

반대로 무기가 주어지만 약자가 연대해서 세력화 되어 광범위한 진보가 일어난다.



러시아의 패배



양평 상원사 동종



힘의 과학


힘은 상호작용계에 가두어져 있으므로 밖에서 보이지 않는다. 힘은 상호작용하는 둘의 밸런스에 감추어져 있다가 필요한 때 등판하여 사람을 놀래킨다. 다른 것은 들어간 만큼 곧바로 나오는데 힘은 밸런스에 저장되어 있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나타나므로 반전의 묘미가 있다.  

 

  두 사람이 공을 주고 받는다. 이때 외부인의 눈에는 공이 보이지 않는다고 치자. 공을 주고받는 속도를 빠르게 한다면? 외부인은 알 수 없다. 저글링을 하는 사람이 처음 세 개의 공을 돌리다가 공의 숫자를 계속 늘려가도 외부에서는 알 수 없다. 공을 놓치면 비로소 알게 된다. 그것이 힘이다. 팽이가 천천히 돌든 빠르게 돌든 외부에서는 알 수 없다. 멀리서 보면 그냥 서 있는 것처럼 보인다. 힘은 주고받는 밸런스 속에서 공의 숫자와 속도를 늘리는 것이다.

 

  보석이 좋다고 하나 그것은 광산에 있다. 황금이 좋다고 하나 그것을 합당한 댓가를 지불하고서야 얻을 수 있다. 외부의 어떤 것은 항상 반대급부가 청구되어 사람을 힘들게 하지만 힘은 자기 내부에서 대기하다가 부르면 즉시 출동한다는 점이 다르다. 

 

  자동차의 힘은 엔진 내부에 있고 돈의 힘은 금고 내부에 있다. 지식의 힘은 도서관 내부에 있고 네티즌의 힘은 SNS 내부에 있다. 누가 게시판에 의견을 올리면 바로 댓글이 달리고 여론이 형성된다. 반면 마차를 끄는 말은 수레 바깥에 있다. 망치의 힘은 그 망치를 누가 휘두르는가에 따라 다르다. 외부에 있는 것을 동원하려면 절차를 밟아야 한다. 내가 통제할 수 없는 것은 매력이 없다.


부정의 힘은 사건의 닫힌계를 지정하지 않은데 따른 양질전환 착각이다. 하나의 사건의 결과가 다른 사건의 원인이 될 때 두 사건의 연결부위만 보면 량에서 질로 도약하는 듯이 보이는 것이 양질전환 착각이다. 이는 해석의 오류다. 별개의 두 사건이므로 열린계다. A 사건의 결과가 B 사건의 원인이라면 이는 피상적 관찰에 따른 오류다. 닫힌계 안에서 결과가 원인이 되는 일은 없다. 

 

  노자는 이유극강이라 했다. 부드러운 물이 단단한 돌을 뚫는다? 피상적 관찰이다. 사실은 물을 낙하시키는 중력의 힘이 돌을 뚫은 것이다. 반드시 외부에서 에너지가 들어온다. 에너지의 주인이 사건의 원인이다.

 

  많은 궤변이 양질전환 착각을 이용한다. 내가 너를 구타했기 때문에 너의 인내심이 강해져서 네가 성공했다는 식이다. 이때 인과관계는 성립하지 않는다. 의사결정을 한 사람을 중심으로 판단해야 한다. 

 

  힘이 있다 - 긍정적, 능동적, 주체적, 적극적, 주도적 : 답이 있는 사람의 건설적 태도

  힘이 없다 - 부정적, 수동적, 의존적, 소극적, 반응적 : 답이 없는 사람의 퇴행적 태도

 

  노자가 주목한 이유극강은 긍정의 힘이다. 물은 중력에 갇혀서 자발적으로 힘을 만들어낸 것이다. 직원은 회사에 의존하지만 회사는 스스로 먹고 사는 자발성이 있다. 의존적인 민중이 모여서 자발적으로 지도자를 선출한다. 여기서 착각이 일어난다. 직원이 의존해서 회사가 성공한 것이 아니고 경쟁사를 이겨서 성공한 것이다. 민중이 의존해서 지도자가 탄생한 것이 아니고 집단이 적을 물리쳐서 지도자가 탄생한 것이다. 회사라는 긍정이 먼저 있었고 집단이라는 긍정이 먼저 있었다. 

 

  자발성이 먼저다. 기관차가 먼저고 객차가 따른다. 진보가 먼저고 보수가 따른다. 원인이 먼저고 결과가 따른다. 인과관계는 닫힌계 안에서 해석되어야 한다. 별개의 두 사건을 섞어서 판단하면 안 된다. 량이 질로 도약하는듯이 보이는 경우는 반드시 외부에서 추가로 에너지가 들어온다. 외부의 힘에 의존하므로 자발성의 힘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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