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827 vote 0 2022.10.26 (16:25:01)


https://youtu.be/WP8i8jlcsHA


정치보복을 하면 자신도 퇴임 후에 보복당한다는 사실을 뻔히 알면서 보복한다. 퇴임 후에 보복당하지 않으려면 정권을 넘겨주지 말아야 한다. 민주주의는 정권교체다. 정권교체를 거부하는 구조를 만들면 그것이 반역이다. 그것이 독재다. 반역자는 제거해야 한다. 동원력이 있는 세력이 아직은 촛불에 가담하지 않고 있는데 노동자 그룹과 이석기 그룹이 움직이면 게임 체인지가 된다. 재미진 그림이 나올 것이다.


월북 공무원 하나 때문에


국정원 기조실장을 대통령이 잘라버려. 

조상준 기조실장이 월북이라는 글자가 들어가 있다고 보고했다는 이유만으로 모가지

죽어도 비명은 지르고 죽어야지 어휴.



의회에 사과 거부 굥


이새끼는 미국 의회 애들인데? 사과할 이유가 없지. 실토해 버려.



탕탕절에 생각하자


인간으로서의 자존심을 지키고 살기 쉽지 않다. 호르몬 때문이다. 나이가 들면 주인에 의지하는 개가 된다. 젊었을 때는 친구와 어울려 다니며 집단의 세력에 의지했는데 말이다. 개들은 충성하지 않는다. 두목개가 늙고 병들면 가차없이 쫓아낸다. 인간에게 사육된 개가 충성하는 것이다. 그게 정신병이다. 



30퍼센트라도 지키자는 전략


마음을 비운 넘이 무서운데 윤석열은 마음을 비웠어. 야당을 수사하면 절대 지지율이 35퍼센트를 넘지 못하지. 그러나 30퍼센트 이하라도 안 떨어져. 찍어준 자들에게 전리품을 제공하기 때문. 그러나 정치보복을 하면 자기도 보복당하는데 보복당하지 않으려면 정권을 넘겨주지 말아야 하는데 바로 독재. 민주주의는 정권교체인데 정권교체 거부하는 구조를 만들면 반역.



순진한 한국인들에게 고함


칼럼. 인간들이 도무지 말을 들어먹지 않기 때문에 현을 팽팽하게 조여야 하는게 권력의 생리

조이기 쉬운 곳을 조이는게 극우.. 주로 약자를 노려

조이기 어려운 곳을 조이는게 좌파.. 재벌 건드리다가 실패

정답은 신무기이며 새로운 미디어와 도구.



한동훈 이번에는 어떤 묘기를 보여줄까?


청담동이 아니라 신사동이었는데? 이런 식으로 빠져나갈듯.



무능한 장군과 유능한 장군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이상한 남자가 아내와 딸의 인권을 유린하는데 정신병원에 갇혀야 할 사람이 거리를 활보할 뿐 아니라 방송출연의 포상을 받아버려. 사랑이라는 단어가 사람잡는 세상. 그 납치범이 개새끼 행동을 하는 이유는 못된 짓을 했을때 남들이 꼼짝 못하더라는 오르가즘을 여러번 느껴서 소인배의 간섭권력에 중독되었기 때문. 불안장애는 핑계. 동물적 범죄중독일 뿐.


철학




신유물론


[레벨:30]스마일

2022.10.26 (17:09:59)
*.245.254.27

저쪽은 지금 정권교체를 못하는 구조를 만들려 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의심이 든다.

그러지 않고는 지금 행동이 이해가지 않는다. 

문재인이재명만 감옥보내면 영국집권된다고 세뇌받고 있나?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43 월드컵 벤투 축구는 MBC 김동렬 2022-11-26 1404
1042 MBC 죽이기 윤석열 김동렬 2022-11-23 1516
1041 MBC 탄압위헌 다시 촛불로 김동렬 2022-11-21 1503
1040 케빈 카터의 죽음과 빈곤 포르노 김동렬 2022-11-19 1322
1039 김건희 무뇌 포르노 1 김동렬 2022-11-16 1797
1038 김건희 빈곤 포르노 김동렬 2022-11-14 1907
1037 권성동 홍준표 안철수 악담대결 김동렬 2022-11-12 1330
1036 이병철 김건희 웃기고 있네 1 김동렬 2022-11-09 1880
1035 LG야구 염경엽 김성근 우상의 시대 1 김동렬 2022-11-07 1463
1034 사기꾼 천공이 나라 망친다 김동렬 2022-11-05 1810
1033 참사투어 윤석열에 역대급 빌런 오세훈 1 김동렬 2022-11-02 2036
1032 이태원 학살 누가 살인자인가? 3 김동렬 2022-10-31 2137
1031 LG야구의 몰락 김동렬 2022-10-29 1324
» 탕탕절에 생각한다. 1 김동렬 2022-10-26 1827
1029 정지훈 비 안정권 흉내 홀딱쇼 2 김동렬 2022-10-24 1880
1028 박원순 타살 2 김동렬 2022-10-22 2046
1027 조국 진중권 왕과 광대 2 김동렬 2022-10-19 1944
1026 김남국 해명과 박원순 실수 2 김동렬 2022-10-17 1949
1025 주인을 향해 짖는 김문수 전여옥 1 김동렬 2022-10-15 1532
1024 친일망언 정진석 1 김동렬 2022-10-12 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