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량이 안 되는 사람이 그릇된 신념을 가지면 모두가 고생하게 된다. 운전을 못하는 사람에게 핸들을 맡기지 마라.
애도기간이 아니라 타도기간이다
비열한 감성팔이가 문제다. 조선일보 개소리. 세월호 때 이주영 해수부장관이 뭘 했는데? 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간이침대에서 자고, 김밥으로 식사를 하고 초췌한 얼굴로 다니고, 덥수룩한 수염을 길러서 해결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기레기야. 네가 살인자다. 감성팔이 하면 국민이 잊어버릴 거라고 코치하는 조중동. 유족을 감동시킬 수염쇼 필요없고 시스템을 정비하고 문제를 해결해서 유능함을 보여라.
왜 죽었을까?
유치한 말장난 하는 정부
사고냐 참사냐 따지는게 중요하냐? 그게 수습하는 거냐? 불을 지르는 거지. 세월호도 해상 교통사고라고 했지. 니들은.
오세훈이 무슨 죄냐?
너한테 자살하라고 압박하는 진중권 성한용 유창선 없다. 왜 노무현에게만 자살을 강요할까? 자살하라고 압박하면 자살할거 같으니까 압박을 하는 것. 왜 아무도 오세훈에게 자살하라고 하지 않을까? 그래봤자 자살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거든. 왜 민주당만 때릴까? 민주당을 때리면 아픈 척을 하거든. 국힘당 때려봤자 비웃으니까 안 때려. 노무현은 자살시키는 재미가 있으니까 자살시키고 박근혜는 탄핵시키는 재미가 있으니까 탄핵시키고 윤석열은 그냥 포기. 어차피 안될거 같다는 느낌. 결국 세상은 뻔뻔한 넘이 이득을 보는 것. 왜 도를 아십니까는 나한테만 달려드는가? 왜 신도림 역에서 밤 12시에 차비가 없다는 넘은 나한테만 들이대는가?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내가 아스퍼거라는 사실을 알아채고 집적대는 자가 있었어. 그 놈들은 동물적 본능으로 사람의 약점을 아는 거야. 매 맞는 아이 역할을 하면 계속 얻어맞는 거야.
김진태의 악행 이영표 죽이기
단순한 최문순 지우기가 아니라 그 이상
레고랜드 비롯해서 김진태의 여러 악행이 위에서 기획되어 내려왔다는 설도 있고
빌런이 너무 많다.
TV를 안봐서 모르지만 방송국이 빌런 위주로 발굴하는 모양이다. 말대답 악착같이 하며 전문가를 이겨먹으려는 오은영 박사 빌런에 이어 이번에는 백종원 빌런. 죽어보자고 말을 안듣고 말대꾸를 하는 이유는 .. 상대방을 자극해서 반응을 끌어내려는 것.. 객체 내부에서 상호작용을 찾지 못하고 상대방과 상호작용하기 때문에 진리를 보지 못하는 것. 자연과 인간의 대립, 유물론과 유심론의 대립이 그런 원리. 제자리에서 뱅뱅 돌고 전진을 못해. 그걸 극복해야 한다는 것. 구조론은 다 맞는 말인데 말대꾸 하는 사람은 구조론을 알아먹지 못해서 그런 것. 그런 사람의 특징이 내 말로 나를 공격하는 것. 그 벽을 넘지 않으면 한 걸음도 전진할 수 없어. 옛날 16세기 피렌체 시절의 도제식 교육이 가장 효과적인 교육법이라는 말이 있는데 그건 스승이 하는 것을 그냥 그대로 복제하는 것. 창의도 필요하지만 일단 복제가 먼저.
키움은 뭔가 연구를 하는듯
다양한 실험을 하는데 실패도 있고 성공도 있음.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한다는 것. 그러나 안우진 선발은 미친 짓.
감독이 명장병에 걸려서 이상한 짓을 계속하면 안 되고
의외성을 부여하여 상대를 적절히 흔들어야 함.
바람이 부느냐 부는게 바람이냐
힘의 이해
민주당아 새겨들어라?:
그 놈들은 동물적 본능으로 사람의 약점을 아는 거야. 매 맞는 아이 역할을 하면 계속 얻어맞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