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을 하겠다는 사람은 자신부터 개혁해야 한다. 국힘당이 내로남불 타령으로 재미를 봤지만 민주당도 개혁을 하겠다고 큰소리 쳤기 때문에 욕 먹고 있는 것이다. 이제는 이준석과 윤석열이 욕 먹을 차례다. 보수개혁이든 진보개혁이든 모든 개혁가는 내로남불 공격을 당하게 된다. 진보는 괜찮다. 통과의례이기 때문이다. 원래 이렇게 가는 것이다. 문재인의 여러 정책은 표를 가진 20대가 원해서 그렇게 한 것이다. 결과가 안 좋았을 뿐 하고 싶은 것을 일단 해보는게 민주주의다. 시행착오라도 해봐야 한다. 오른쪽으로 핸들 꺾더라도 왼쪽 깜박이 넣고 그 다음에 핸들 꺾는게 순리다.국민의 동의를 받는 절차라는 말이다. 복지냐 성장이냐 시험문제 정답 찍는게 아니고 어느게 옳든 주권자인 국민의 동의를 거쳐야 하는 것이며 그 과정에서 국민이 무리한 요구를 하더라도 일단 들어줄건 들어줘야 한다. 그리고 보시다시피 결과가 이렇다. 국민의 어리광을 들어준 결과다. 보수개혁은 그러한 시행착오가 없다. 반드시 성과를 내야 한다. 진보는 민심의 명령에 의해 선의로 하는 것이므로 오류가 있어도 시행착오를 인정하면 되고 보수는 원래부터 결과지상주의라서 결과를 내지 못하면 이명박처럼 짤리는 것이다. 진보는 공격이므로 실패해도 배우는게 있고 보수는 방어이므로 실패하면 곧 실점이다.
백신효과
벌써 1200목표 넘어 1500만 달성 국민 30퍼센트
일주일 평균 444명, 일부는 백신효과 일부는 여름효과
이준석 개혁은 개혁적으로 해야
민주당도 개혁한다고 큰소리 쳤다가 욕 먹고 있는데
보수개혁도 마찬가지다.
개혁을 하려면 진짜로 해야 한다.
이미 싹수가 노랗지만
상대방 말꼬리잡기식 정쟁은 걷어치워야 한다.
군대도 안 간 특혜덩어리가 공정을 외치면 그게 내로남불
국가 돈으로 유학
아버지 빽으로 인턴
인력양성을 위한 산업특례 해놓고
그 분야에 종사하지 않고 정치를 하는건 국가를 기만한 것
윤석열 장모비리
환자가 의사를 수술해버려.
자신을 임명해준 사람을 죽이고 출세하는 관례를 만들어버려.
감사원장 최재형이 따라해버려.
총장 짤리니까 수사가 되네.
장모 건물 담보로 정부도 빼먹는 의료재단에 대출
동서가 병원 행정원장
책임면제 각서는 위조된 것
민심투어 해서 안 망하 정치인이 없다는데
안철수 손학규 등 민심투어 하면 망하는 이유는
외부에서 타개하지 않고 내부에서 교착되는 답답한 느낌 때문
그게 말은 맞는데 국민에게 역할을 주지 못해
정의당이 망하고 한겨레가 망하는 지리멸렬주의, 쇄말주의, 신변잡기주의, 찌질이 정치
큰 정치인은 외부의 적을 타격했어.
국가의 방향을 트는게 정치
핸들 꺾을 생각이 없으면 핸들 잡지도 마
한글도 모르는 놈들이 정치
김정은 대화대결 다 준비
체면을 차리는 항복
북한에 미군 기지가 들어서야 상황이 종료되는 것. 다 알면서.
본질은 중국을 견제하는 문제인데.
미국이냐 중국이냐 선택하면 간단하잖아.
문제는 미국이 통 크게 양보했을 때 공화당에 발목을 잡히느냐는 것
키신저가 없는게 문제
그때는 노무현 탓 지금은 문재인탓
임기 말년이라 도처에서 소인배들이 봉기하고 있구나.
선진국 문턱에서 국가의 기강을 잡는 자가 먹는다.
기득권에게 네 이놈 하려면 민중에게도 호통칠 수 있어야 한다.
민중의 어리광을 한없이 봐주니까 기득권 앞에서 권위가 서지 않는 것이다.
부정부패비리인맥협잡은 이놈 저놈 사정 봐주지 말고 모조리 때려잡아야 한다.
적군을 치려면 아군부터 훈련시켜야 한다. 대오를 이탈하는 자는 1초 안에 총살이다.
자율주행 비관론
레이더는 자꾸 사고가 나니까 뺀 거.
카메라는 외부 환경의 영향을 받으므로 한계가 있음.
비바람이 몰아치고 눈이 오고 날씨가 궂으면 카메라가 먹통이 .
업계에 비관론이 판을 치니까 목표를 낮췄다고 보는게 진실.
전문가들이 완전한 자율주행 2020년이면 된다고 떠들었던게 엊그제 같은데.
문제해결은 간단.
완전 자율주행 포기하고 가성비 중심으로 목표를 낮추면 됨.
5단계는 포기, 4단계는 10년 이내, 3단계는 수년 안에. 현재는 2.5단계. 이게 테슬라의 현실다.
일론 머스크가 올해 안에 완전 자율주행 한다는 말이 있었는데 삥어요.
유튜버로 돈 벌려면 무조건 테슬라 찬양이 정답.
http://www.dailysi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2900
혼다가 3단계를 한다고 말은 하는데 고속도로 이야기고
혼잡한 시내 도로나 신호등 문제, 보행자 문제는 답을 내놓는 업체가 없는듯.
어둠 속에서 갑작스레 뛰어드는 멧돼지를 해결하려면 10년은 기다려야 할듯.
공사판 작업자나 보행자가 수신호를 하면 인공지능이 알아듣는가?
인공지능이 로봇팔이나 마이크로 다른 차나 보행자에게 신호를 보낼 수 있는가?
횡단보도에 사람이 있으면 주행할 수 없는데 천천히 계속 오면 한 시간도 기다릴 것인가?
긴급한 이유로 법을 어겨야만 하는 상황에서 인공지능은 어떤 판단을 할 것인가?
앞차의 깜박이나 비상등을 알아보는가? 우회전하면서 왼쪽 깜박이를 넣어도 이해하는가?
인공지능과 빅 데이터는 자율주행의 극히 일부에 불과한 것.
사람도 눈과 귀와 머리와 손발을 전부 사용하는 거지 하나만 쓰지 않는다.
다른 회사와 같은 조건에서는 테슬라가 인공지능으로 반보 앞서가는 것은 맞다.
특수구간에서 하는 것은 30년 전에 나온 거고 돌발상황에 대응해야 진짜입니다.
테슬라 - 고속도로에서 차선변경을 하고 램프구간과 터널구간에 대응한다.
혼다 - 고속도로에서 막힐 때 운전자는 자고 차는 저속운행을 할 수 있다.
3년 내 - 신호등과 보행자의 수신호를 인식하고 시내도로에서 핸들에서 손을 놓을 수 있다.
10년 내 - 자해공갈단, 민식이 놀이, 멧돼지의 측면공격, 시골길과 산길에 대응할 수 있다. 핸들이 없다.
100년 내 - 장님도 면허를 딴다.
성전환은 사기다
성선택이 바른말
진보 영역본능 보수 서열본능
탈북여성의 착각
구조론 3부 스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