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의미는 사건을 다음 단계로 연결시키는 것이다. 그러려면 머리가 되어야 한다. 꼬리는 연결할 수 없다. 객차는 다른 차를 끌 수 없다. 기관차가 되어야 한다. 원인측에 서야 한다. 그것은 자유다. 나머지는 자유의 폭주를 견제하는 보조장치다. 정의와 평등과 평화와 권리와 인권과 박애와 정치적 올바름은 자유의 부속품들이다. 자유의 폭주를 막고 조절하는 역할이다. 행복과 쾌락과 성공과 명성은 사건이 끝난 후 남들에게 자랑하려는 것이다. 누가 물어봤냐고. 그것은 희미가 없다. 그런 자랑질은 콤플렉스를 들키는 것이다. 자유가 진짜다. 그러나 자유는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것은 의리다. 자유가 엔진이라면 의리는 핸들이다. 젊은이의 자유는 진보고 늙은이의 자유는 보수다. 강자의 자유는 보수고 약자의 자유는 진보다. 억압하는 자의 자유는 범죄고 억압받는 자의 자유는 해방이다. 자유는 젊은가 늙은가, 강한가 약한가에 따라 상대적이나 의리는 절대적이다. 자유가 게임판을 벌이고 의리가 인생이라는 게임을 최종적으로 완성시킨다. 자유는 사고 의리는 공이다. 자유는 각자 일기장에 쓰고 마이크 잡으면 의리를 말해야 한다. 자유는 힘이고 의리는 그 힘을 조절한다. 힘자랑 하면 안 되고 힘조절 해야 한다.
일베 정용진
생선을 먹으며
미안하고 고맙다는 말을 하는 것은
세월호 사망자를 조롱하는 사자 명예훼손 행동
중요한건 세월호 사망자 유족들이 하지말라고 했는데도 반항하는 것.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하지마라면 안하는게 인간
인간과 짐승을 구분하는 기준이 말을 듣느냐 안 듣느냐
주의산만 불안장애 있어. 누가 자극해 주지 않으면 불안해져.
김정은이 뚱뚱해진 것은 불안해서 폭식한 것.
하워드 휴즈의 기행도 마찬가지. 괴로움이 있어.
민주당 경선은 10월이 적당할듯
9월까지 백신 다 맞고
70퍼센트 1차접종에서 집단면역 도달
간을 너무 많이 본 윤석열
입원이 먼저다. 간경화증 걱정돼
반기문 문국현 정주영 안철수 윤석열 중에서 그나마 정주영이 근처까지 간 거
나머지는 초딩수준 아마추어와 프로의 벽을 실감케 해
정치인은 말을 할줄 알아야 하는데 윤석열은 일단 말이 안돼
쇼하네 국힘
그게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거지.
감사원이 야당을 표적감사 하라고?
부동산 투기가 문제라면 차라리 입법을 하지 그러냐?
투기성 부동산 가진 사람은 무조건 공직 출마 금지
사면초가 중국
의리가 인생의 플러스알파다
자유와 의리
상대성이론의 즐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