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인배들의 목적은 집단과 대적하여 이겨먹는 것이다. 집단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이다. 집단 속에서 존재감을 확인하는 것이다. 자신이 집단에서 겉도는 존재가 아니고, 별 볼 일 없는 존재가 아니고, 집단과 든든하게 결속된 의미있는 존재임을 확인하려는 것이다. 왜냐하면 실제로는 겉도는 존재이고 별 볼 일 없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논리는 그냥 둘러대는 말이다. 인지부조화고 확증편향이고 간에 그들은 관심이 없다. 좋은 말을 해봤자 들은 척도 하지 않는다. 그들은 진정한 승리에 관심이 없다. 그들은 대신 가성비를 따진다. 작은 에너지를 투자한 데 비해서 집단으로부터 더 많은 반응을 끌어내면 이기는 게임이다. 그러려면 되도록 어긋난 소리를 해야 한다. 생사람을 잡아야 한다.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해야 다수가 반응한다. 염장질을 해야 한다. 그들은 권력서열이 낮고 약한 존재이다. 그러므로 불안하다. 그들은 강한 권력의 존재를 실감하고자 한다. 그래야 안정감을 느낀다. 히틀러 같은 독재자가 등장하면 이들도 얌전해진다. 인간의 본능이 그러한데 어쩌겠는가?
이준석 개드립
윤석열에게 비단주머니 세 개를 주겠다고.. ㅋㅋㅋ
무대에 올려놓기만 하면 바로 수준을 들켜버려.
나무에 올려놓기만 하면 흔들지도 안했는데 떨어져버려
윤석열은 수준을 들킬까봐 아예 입을 닫아버려
무슨 말을 하든 개소리가 되고
무슨 사람을 만나면 곧장 동물원이 되고
권성동이 친구 먹는다 하고
귀여운 녀석.
국힘당을 말아먹을 적임자.
금낭묘계 제 일계
윤석열 장물을 건드리면 노무현 장모로 받아쳐라.
장모가 얻은 범죄수익으로 사위는 대통령 당선되고 ㅋㅋ
윤여준이 웃는다.
허지웅의 바른 말
한국인의 잔인성을 봤다
인간은 왜 식인하는가?
파인만의 설명법
인생의 정답은 기세다
지식의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