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577 vote 0 2020.09.01 (15:43:52)

유튜브 정책에 의해 규정위반으로 영상이 삭제되었습니다. 

조준기의 자살을 언급한게 원인이거나 아니면 
'윤서인 이새끼'라는 말을 한게 원인인듯 합니다.



우리가 연예인이나 예술가의 모험에 대해서는 관대해져야 한다. 기안84의 무모한 삽질도 그렇지만 예술가의 임무는 사회에 허용되는 한계치를 탐색하는 것이다. 그것은 위험하기 짝이 없는 일이다. 위험하다고 해서 예술가의 모험이 중단된다면 그 사회는 활력을 잃는다. 사회는 활력과 상호작용 증대와 통제가능성 세 가지를 잡아야 한다. 활력이 증대되고 상호작용이 증대되면서도 아슬아슬한 선을 넘지 말아야 한다. 그러려면 그 넘지말아야 할 선이 어디까지인지 누군가 총대를 매고 가서 확인하고 와야 한다. 그것이 예술가의 임무다. 시행착오는 필수적이다. 엄숙주의가 판을 치면 활력을 잃고 아랍처럼 된다. 기독교는 이슬람을 비난하면서도 이슬람교를 모방하고 있다. 동성애를 금지하고 차도르를 강제하고 사회의 상호작용을 감소시키고 활력을 떨어뜨려서 죽은 사회로 만들려고 하고 있다. 현명해져야 한다.


0) 여행에 미치다 조준기

댓글이 가관. 죄다 미쳤어.
짜증난다고 짜증되면 머리에 뇌는 왜 달고 다녀?
본의 아니게 커밍아웃 한듯. 원래 재주꾼 중에는 게이가 많아.
기안84도 그렇지만 사회의 어떤 건드리면 안 되는 선을 건드리고 싶은 욕망이 있어.
그걸 기술적으로 건드리는게 예술. 그 반응을 보고 힘조절을 하는게 사회의 이득.
이득이 있으므로 선진국은 관용을 베풀어 예술가를 키우는 것.
게이들은 번뇌가 크기 때문에 그런 순간에 과격해질 수 있어.
일반인들은 공연히 사고칠 이유가 없지만 게이들은 항상 사고쳐버리고 싶은 상황.
그게 사회의 활력이 되고 진보의 에너지가 되고 자양분이 되는게 사실.
하지 말라는 짓을 꼭 하는 넘들 때문에 진보가 있는 것.
그래서 하느님이 게이를 만들어놨다고 개독들아. 알겠냐?
윤서인은 그냥 미친 넘이므로 관심 끄자.
중요한건 조준기가 무슨 짓을 했느냐가 아니라 
바로 당신이 이 사태를 수습하는 현장에서 무슨 역할을 맡는가이다.
조준기는 알아서 살 터이고 당신이 문제다.

 

소년들이 원조교제니 용돈만남이니 하고 있으면 

이것을 엄격히 처벌할 것인가 아니면 느슨하게 가면서 걸리는 넘만 처벌할 것인가 

아니면 소녀를 파파라치로 심어서 어른을 유혹한 다음 신고하게 할 것인가 

아니면 경찰이 소녀로 위장하고 잠복할 것인가

정답은 없고. 방향만 있는 것. 사회의 상호작용을 높이는게 방향

통제되지 않는 반란군 행동이 위험한 것

국가에서 개인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겠다고 강제하면 안돼

각자 자기 행복은 자기가 찾아야 하는 것.

보통은 이런 문제에서 정답을 찍으려고 하는데 이건 시험치는 초딩이 선생님 눈치를 보는 것.

그런 자세를 버려야 어른이 되는 것.

여자를 유혹하는 남자를 죽이자 혹은 여자가 쌍년이다 하고 욕설하려고 들어.


게이가 나대든 조건만남이 있든 사회의 활력을 유지하면서 

상호작용을 높이는 방향으로 기동하는게 정답. 문제는 한 방향으로 가야 한다는 것.

금욕국가로 가서 존경받든 예술국가로 가서 돈을 벌든

일본처럼 AV국가로 가서 어덜트 산업을 하든 방향을 정하고 가는게 중요.


조희팔  조주빈  조현아
조두순  조영남  조재현


1) 괴물이 된 의사

서울대 병원장이 작년에는 정원을 빨리 늘려야 한다고 말했다가 
정부에서 늘리자고 하니 바로 말을 바꿔버려. 참으로 비겁한 의사. 철수냐?

여론조사에서 지지가 높게 나오는 이상 
정부가 정책의 실행에서 밀리더라도 이익인 싸움입니다.

이런 일은 반복되기 때문에 검사 의사 목사 등 사짜 
붙은 자들을 조져야 한다는 여론을 만들면 이기는 게임입니다.

국가의 발전단계가 엘리트를 조져야 하는 단계까지 왔다는 거지요.


2) 이재명과 홍남기


자기 절제가 안 되는 자가 남을 통제할 수 있겠는가?

어떻게든 언론에 이름 한 번 더 내려고 용을 쓰는게 안쓰럽다.

누가 옳으냐의 문제가 아니라 핸들링의 문제다.

지난번에는 국민이 가려고 하는데 관료가 발목잡았다면 

지금은 이재명이 고삐가 풀어져서 날뛰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민심을 읽는 능력이 그렇게 없나? 바로 이낙연한테 지지율 밀렸다.

내가 옳다는 식의 아집에 빠진 사람은 정치인으로 대성할 수 없다.  



3) 엘리트주의와 다원주의


엘리트주의는 엘리트에게 권력을 주면 안 된다는 주의다.

다원주의는 특정 소수가 권력을 오로지 할 수는 없다는 주의다.

선진국은 제도의 뒷받침에 의해 다원주의가 되지만 인간의 속성은 견제장치 없는 엘리트의 폭주다.

다원주의는 정밀한 사회디자인에 의해 되는 것이고 놔두면 반드시 소수가 폭주한다.

소수 정예를 엘리트라고 부르지만 엘리트 계급에 속한 사람을 엘리트라고 부르기도 한다.

재벌이든 조중동이든 의사든 검사든 관료든 군부든 기득권이든 가부장이든 조폭이든

권력을 쥔 자는 다 엘리트다.

물론 그 중에서 진짜 엘리트는 극소수다. 묻어가는 엘리트는 매우 많다.



4) 그리스와 중국


http://gujoron.com/xe/1232567


중국문명은 문명의 시원이 없이 

서구에서 들어온 구리와 바퀴와 풀무로 갑자기 시작했기 때문에

원론이 없다. 기초가 없다. 잘 나가다가 갑자기 멈춘다.

일본이든 한국이든 자생적인 학문이 없이 중간에 들어오면 이상하게 왜곡된다. 


5천년 전 단군시대 중국은 석기시대였고 

3천년 전에 갑자기 서구에서 유목민들에 의해 바퀴와 풀무와 청동기가 들어온 것이다.

정글에서 사냥하다가 갑자기 농경으로 갈아탄다. 

순식간에 발전하지만 첫 단추를 꿰지 않았기 때문에

갑자기 급정거하고 더 이상 발전하지 못한다. 

중국은 고대문명 없이 갑자기 중세가 되었고 계속 중세에 머물러 있다.

중국이 중세 때는 유럽을 앞질렀는데 더 이상 발전하지 못하고 정체된 이유, 

이른바 아시아적 정체성론이다.

일본도 반짝 하다가 정체되었다. 

문명의 뿌리가 없으면 일시적으로 발전하지만 외력에 약해 꺾어진다. 

다시 일어나지 못한다. 한국에 구조론이 받아들여지기 어려운 이유도 같다.


일본이든 한국이든 중국이든 지식은 창발하는게 아니라 외부에서 수입되는 것으로 되어 있다.

고유한 사상이 싹틀 수 없는 분위기다. 외부에서 수입하면 번역업자가 권력을 쥔다.

학문=번역이라는 비뚤어진 권력사상이 발생하여 

들뢰즈가 어떻고 푸코가 어떻고 라캉이 어떻고 하며 

외국사람 이름을 앞에 세워야만 대화가 되는 그런 분위기로 가면 희망이 없다.


중국문명은 서쪽 유목민에 의해 주나라 부터 시작되었고 

그 이전은 문명이라고 부를 수준이 되지 못하며 중원은 정글이었다.

주나라는 자생적인 중국문명이 아니라 서구에서 수입된 유목민 문명이고 

쇠도끼가 보급되어 황하주변의 삼림이 벌채되면서 갑자기 일어난 문명이다. 


유럽의 철기시대는 기원전 800년인데 주나라의 건국시점과 겹친다. 

유럽 역시 삼림을 벌채하는 시점이다.



5) 엔트로피의 법칙



###



 https://www.youtube.com/channel/UCjSSiCu2ixnKIRfCQsDNb5w


유튜브에서 '김동렬의 구조론'을 검색하시면 됩니다.


질문 및 제안 환영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20.09.02 (03:17:13)
*.95.243.85

동영상이 유투브에서 삭제되었네요...무슨 규정이 ?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9.02 (09:23:38)
*.92.147.219

자살에 대해서 거론했다거나 내용 중에 이새끼라는 말이 있었다거나 이런 거겠지요. 

에술가에 대해서는 관대해져야 하지만 윤서인 이 새끼는 아냐. 

얘는 권력을 탐하는 자라고. 이런 표현이 있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20.09.02 (09:47:02)
*.95.243.85

누가 신고를 했나 보네요...열심히 감시하고 있는 자들이 있나 봅니다...아니면 유툽서 인공지능 검열 기능을 돌리고 있을까요? ^^; 방송 내용은 위의 글 내용을 참고하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슈에

2020.09.02 (13:30:22)
*.218.213.128

그 앞부분만 삭제해서 다시 올릴 수 없을까요. 더 심하게 욕설하는 영상들도 많은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24]오리

2020.09.02 (13:44:12)
*.39.20.93

문제가 될만한 부분을 묵음(삐 소리) 처리 하는  손쉬운 방법이 필요 하겠네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04 문재인 박근혜 김정은 비교되다 김동렬 2020-09-27 862
703 문제의 김재련 김동렬 2020-09-24 1021
702 케인과 손흥민, 뮬란과 추미애 김동렬 2020-09-22 1007
701 사람을 바꾸는 전율의 2초 김동렬 2020-09-20 951
700 추미애의 전쟁과 막말 조선일보 김동렬 2020-09-17 1008
699 조국의 전쟁, 이재명의 제안 김동렬 2020-09-15 1022
698 컴맹검찰이 난리부르스 김동렬 2020-09-13 1000
697 추미애 죽이기 이재용 살리기 김동렬 2020-09-10 1004
696 부모찬스 전수조사 하자 김동렬 2020-09-09 797
695 전광훈 재구속, 의대생 국시컨닝 image 김동렬 2020-09-07 985
694 이재명 기안84 image 1 김동렬 2020-09-06 908
693 아이큐를 들킨 의사들 김동렬 2020-09-03 1347
» 여행에 미치다 조준기[삭제] 5 김동렬 2020-09-01 1577
691 안철수가 웃는 국민의힘 김동렬 2020-08-31 1073
690 이해찬 이낙연 이재명 김동렬 2020-08-29 883
689 최성해 윤석열 김동렬 2020-08-27 931
688 성교육 문제, 의사와 검사 2 김동렬 2020-08-26 780
687 철수야 놀자 1 김동렬 2020-08-24 926
686 전광훈의 추종자들, 양자얽힘 김동렬 2020-08-23 798
685 문재인 화났다. 국뽕의 진실 김동렬 2020-08-22 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