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차명진, 홍준표가 없으니 조중동이 그 일을 떠맡아 막말을 일삼고 있다. 김종인도 대표가 되더니 막말정국을 즐기고 있다. 막말로 수준을 들켜서 망한 보수가 여태 본질을 깨닫지 못하고 말이다. 본질은 이재용이다. 한국은 삼성, 현대가 이끌고 있다. 삼성은 공화국이 독립하고 있다. 구조론으로 보면 질은 결합하고 입자는 독립한다. 문재인은 삼성을 붙잡아 결합시키고 삼성은 튀어서 독립하려고 한다. 삼성을 통제할 수 있는 자가 대한민국을 지배한다. 이것이 본질이다. 조중동과 보수는 수준을 들켜서 국민이 신뢰할 수 없게 되었다. 막말노인이 삼성을 통제할 수 있을까? 삼성이 잘나갈수록 더욱 정교한 고삐와 재갈과 채찍과 당근이 필요하다. 세계적으로 잘 나가는 삼성을 통제할 수 있는 더 잘난 민주당 세력이 아니면 안 된다. 삼성이 앞으로 30년간 잘나갈 것이 뻔하기 때문에 당분간 민주당이 집권할 수 밖에 없다는 본질을 깨닫지 않으면 안 된다. 답은 통제가능성이다. 말이 뛰어나면 기수는 더 뛰어나야 한다. 삼성은 뛰어난 말이다. 이명박근혜 수준으로는 삼성을 다룰 수 없다. 대한민국 모두가 알고 있다.
치졸한 조선일보
막말하는 차명진이 없으니 조중동이 막말
찌질하게 2015년도에 식당에서 밥 먹은 것을 시비하고 있는데
정치인이 기자간담회 하면서 21번 식사에 250만원이라면 매우 적게 먹은 것이다.
딸에게 보탬을 주려고 했다면 비싼 것을 시켜서 2500만원을 찍어야지.
원래 여의도 밥값이 비싸다. 정치인들이 비싼 것을 시키기 때문이다.
이태원에서 기자간담회 하며 밥값이 3만 7천원 나오고 5만 4천원 나왔다면 정말 돈을 아낀 것이다.
과학의 문제는 냉정하게 보는게 정답.
우한에서 바이러스 만들었다는둥 조잡한 음모론 버리고 현실적으로 사유해야 한다.
중국은 이미 백신 성공했다는데
시노팜 수십만명 복용해서 주로 외국 출장자가 백신 맞는데 부작용 없고 감염 없다고.
중국과 잘 이야기해서 한국에서 양산하고 1천 만명 백신 맞자.
시진핑 방한한다는데 기회다. 백신 맞은 사람만 예배 볼 수 있게 하자.
전광훈은 중국 백신에 바코드가 숨어 있다며 신도들에게 못 맞게 하겠지만.
이해찬의 20년 집권론
보수세력이 너무 세서 놔두면 희망이 없어.
박정희 30년 + 10년에 노무현 30년 + 10년으로 맞대응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 = 40년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낙연 이재명 = 25년 + 15년이면 얼추 맞아떨어지네.
박정희 삽질판과 노무현 스마트판의 판 교체.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까지 성인 평균학력이 중 2.
평균학력이 대졸인 지금과 비교가 불가.
세상이 바뀌었으므로 판 구조가 바뀌는 것.
세계사 안에서 대한민국의 임무가 바뀌는 것.
후진국에서 벗어나기 미션에서 중국을 길들여서 인류를 구하기 미션으로 바꿔야.
한국이 없으면 세계에 중국을 길들일 나라는 하나도 없고
중국은 비뚤어지고 미국은 분노하여 세계전쟁 결국 인류멸망 끝.
구조론은 반드시 중재자가 있어야 한다는 주의.
중국을 중재할 수 있는 나라는 한국 뿐.
다원주의가 문제다
개도 먹는 우물물 사람이 왜 먹먹나. 인도 힌두교 천민들 불교로 개종 붐
비겁한 탈근대 지식인들이 다원주의를 찬양하는 이유는
인도가 계속 가난한 상태에 머물러 있어야 부자들이 여행하기 좋기 때문이다.
인도의 평화는 누군가의 희생에 의해 어렵게 유지되고 있는게 사실이다.
홀로그램 우주론
https://www.youtube.com/watch?v=Y4ur7kKml-E
구조론과 접근방법이 다르지만 여러가지로 유사한 점이 있다.
우주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는 즉 비국소성을 강조하는 부분이 그러하다.
구조론은 우주가 개구리알의 세포분열과 같다고 본다.
개구리알은 한 개의 세포인데 분열해서 여러 개의 세포가 된다.
달걀도 한 개의 세포인데 타조알이 지구에서 가장 큰 세포다.
세포분열을 계속해서 세포의 수가 1조개가 되어도 여전히 하나라는 말이다.
개구리알이 작에서 세포의 동쪽 끝에서 서쪽 끝까지 1미리라면 혹은 1센티라도 무방함
세포의 수가 1조개라면, 혹은 1천억개든 1백개든 숫자는 무시.
세포 한 개의 사이즈가 작아졌을 뿐 전체의 크기는 여전히 같다.
이를 뒤집어진 귤껍질 이론이라고 표현한 적이 있는데
우리는 귤 컵질에 붙어 사는 존재라고 치고 귤 껍질을 뒤집어버리면 어떨까?
우주는 무한히 크지만 동시에 유한히 큰 것이다.
개구리알 세포 숫자가 100조개로 늘어났다 치고
빅뱅 이후 우주의 크기가 100억광년에 이르렀다 치고
여전히 우주는 조금도 커지지 않았으며 개구리알은 커지지 않았고
뒤집어진 귤껍질은 안쪽을 바라보고 있으므로 우주의 한 지점에서 무한히 같다면 원점으로 돌아온다.
이 말은 크기를 부정하는 것이며 즉 우주 안에 크기라는 것은 없고
우리가 크기라고 부르는 것은 상호작용을 말하는 것이며
상호작용하지 않으면 어디에 있든 둘의 거리는 0이다.
국소성을 부정한다는 말.
우주는 크기가 없다. 공간은 위치가 없다.
크기나 위치는 상호작용할 때 수학적으로 도출된다.
우주의 동쪽 끝에서 맞은편까지의 거리는 1밀리다. 혹은 0밀리라도 좋다.
그렇다면 우리가 느끼는 무한한 거리는 무엇인가?
그것은 우리가 우주 안에서 움직일 때 주변과 상호작용하는 숫자를 의미한다.
우주의 실제 크기는 0이지만 이쪽 끝에서 저쪽 끝가지 가려면 무한에 가깝게 상호작용해야 한다.
왜 이렇게 되는가 하면
구조론은 근본 방향이 밖에서 안이므로
밖이 안보다 커야 하기 때문이다.
우주의 어떤 중심점이 있다면 그 점의 크기는 0이다.
왜냐하면 점이니까.
그런데 우주가 뒤집어져 있다면 그 점의 크기가 우주의 바깥 사이즈다.
우주가 고무풍선이라면 그 풍선의 크기라는 말.
고무풍선 안에 상호작용이라는 바람을 집어넣으면 커보이지만
상호작용을 통해서 보기 때문에 커보이는 것이고 풍선은 그대로 풍선이다.
달라진 것은 없다.
우주의 최초 크기가 1밀리라면 지금도 여전히 1밀리이며
우주의 동쪽 끝에서 서쪽 끝까지 가는데 걸리는 시간은 0 혹은 1이다.
1은 상호작용의 횟수를 나타낸다.
즉 바람이 든 풍선의 오른쪽 끝에서 왼쪽 끝으로 가되
풍선 내부를 통과하여 간다면 풍선 안의 무수한 공기와 상호작용해야 하며
초당 한개씩 100조개의 공기입자와 상호작용하면 걸리는 시간은 100조 초가 된다.
모든 거리는 상호작용 횟수일 뿐.
그런데 풍선 표면의 고무를 타고 간다면 걸리는 시간은 1이다.
왜냐하면 중간의 무수한 공기입자와 상호작용하지 않으니까.
즉 우주의 크기는 1이어야 한다는 거.
그렇지 않다면 우주는 각자 따로 놀아서 지탱할 수 없다.
우주가 집이라면 왜 붕괴되지 않고 유지되고 있을까?
한자로는 집우 집주로 우주는 집인데 왜 건축된 우주는 붕괴되지 않을까?
우주는 우주 밖으로 1밀리도 나가지 못했기 때문이다.
라면을 오래 두면 불어서 면발이 굵어진다.
우주는 퉁퉁 부어 있다는 말.
세상은 대칭으로 이루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