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입자 힘 운동 량으로 가는 일의적 결정원리에 따라 안쪽이 바깥쪽보다 폭이 넓어야 한다. 이 원칙을 따른 자동차는
아우디 밖에 없다. 근데 아우디도 요즘은 원칙을 버리고 배신을 때리는 중이다.
근데 아우디에서 왔다는 피터 슈라이어 이 머저리는 자기가 무슨 일을 했는지도 모른다.
구조론을 모르고 막연히 감으로 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구조론의 원칙은 절대로 지켜야 한다.
물론 약간의 융통성은 가능하다.
그러나 기본 전제를 지키는 한도 안에서 재치를 발휘해야 한다.
제네시스 뒤꽁무니는 관우 청룡도 같아서 볼때마다 불쾌하다.
반할만한 뒷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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