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 정씨와 김씨는 누군가?

정씨와 김씨는 누군가?

read 15759 vote 0 2002.11.30 (15:07:32)

https://gujoron.com/xe/791

이인제 민주당 고문(1948년12월11일ㆍ양력)
.
.
(상략)
" 정씨나 김씨의 조언은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 김씨는 김윤수 특보를 가리킨다. 걔말대로 음모론이며 색깔론 피다가 이인제 피박썼다.
정씨는 정몽준이다. 그나마 정씨를 안따라가서 우스운 꼴은 면했다.
국통 21로 갔다가, 노무현으로 단일화되면 또 피박쓰는 거였다.

프린트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07	이제까지의 글 중에서	탱글이	2002-12-01	16944
406	선택	김동렬	2002-11-30	15247
405	대권 후보들의 올해 '운'에	김동렬	2002-11-30	14482
»	정씨와 김씨는 누군가?	과자	2002-11-30	15759
403	공동체의 본질	김동렬	2002-11-30	16138
402	노무현과 광종황제의 기이한 만남	김동렬	2002-11-30	24184
401	명 상	박영준	2002-11-30	14229
400	조선일보가 알려준 히트작 아이디어	김동렬	2002-11-29	15927
399	맨 아래 까지 보시오.	김동렬	2002-11-29	16334
398	Re..재미있네요..^^	자유발	2002-12-01	16037
397	나는 분권형대통령제를 지지한다.	김동렬	2002-11-29	16136
396	영화감독 정지영 - 내가 盧후보를 지지하는 이유	손&발	2002-11-29	15834
395	살떨리는 3주가 기다린다!!!	소심이	2002-11-28	15369
394	왕따 노무현은 언제나 불안하다	김동렬	2002-11-28	17127
393	한나라당 사이버 알바의 고백!(펌)	김동렬	2002-11-28	15031
392	대승의 찬스가 왔다	아다리	2002-11-28	14811
391	버전2	한스기벤라트	2002-11-28	16016
390	Re.. 나는 [오늘부터 매일 창 죽이기]	김동렬	2002-11-28	16702
389	Re.. 권영길 이회창은 어제 토론효과 2프로입니다.	김동렬	2002-11-27	15214
388	서울역에 노무현 보러 갑시다 오늘 7시	김동렬	2002-11-27	15727

쓰기

처음 316 317 318 319 320 321 322 323 324 325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