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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18393 vote 0 2002.12.01 (01:15:48)

이제까지 동렬님의 글 중에서 최고입니다.

오늘 광화문에 나가진 못했지만, 마치 6월처럼 가슴이 두근거리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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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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